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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돋보기] 도봉 교양대학 타일러 초청

도봉구청이 이달 18일 2층 선인봉홀에서 ‘도봉 교양대학’ 제73강을 연다. 
 
이번 강연은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등잔 밑이 다채롭다’라는 주제로 다양성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 전한다. 구민 누구나 무료로 강연에 참여가 가능하다. 선착순 300명까지 모집한다.

도봉 교양대학은 2009년부터 지금까지 72회 진행됐다. 다양한 주제의 명사 특강을 통해 구민들의 지식과 지혜를 더하고 구민과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한 내용이다. 
 
오언석 구청장은 “알차게 준비한 도봉 교양대학이 구민들의 지식과 생각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구민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주제의 특강을 마련, 추진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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