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청이 3~6월 사업장폐기물 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종량제봉투 사용 실태를 점검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사업장폐기물은 폐기물관리법에 의해 배출량에 따라 신고 후 자체 위탁 처리하는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 인식 부족 등의 이유로 종량제 봉투를 이용해 폐기물을 배출하는 일부 사업장이 적발되고 있다고 구청은 설명했다. 작년 한 해 강북구청은 36곳 사업장을 점검, 폐기물 배출 사업장으로 신고해야 하는 9개소를 찾았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사업장폐기물의 적정 처리를 유도하고, 2026년 수도권매립지 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세계자연기금(WWF)이 오는 3월 22일 저녁 8시 30분~9시 30분 1시간 동안 자연보전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를 진행한다. 26일 단체에 따르면,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어스아워는 1시간 동안 불필요한 전등을 끄는 상징적인 행동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자연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전 세계 180여개국에서 매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다. 한국WWF는 어스아워 캠페인의 일환으로, 일상 속 누구나 자연보전을 위한 행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크히어로(Dark Hero)’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작년 행사에는 2500여명이 참여해 어스아워를 보냈다. 박민혜 한국WWF 사무총장은 “어스아워는 전 세계 시민들이 지구를 지키기 위해 함께하는 약속으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가며 기후 행동과 자연보전이 문화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종로구청이 동주민센터 17곳을 찾아가는 마을변호사 등 법률 지원 서비스를 최근 소개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마을변호사 사업은 매월 관내 17개 동주민센터를 찾아, 민사, 형사, 가사, 상사, 학교폭력 등 법률 상담을 제공한다. 작년에는 무료 상담 538건이 진행됐다. 마을법무사는 17개 동주민센터에서 실생활과 밀접한 부동산등기, 개명신청, 사망, 상속 등을 다룬다. 동별 법무사 방문 일정을 확인한 뒤 서울시 법무행정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예약을 진행하거나, 동주민센터로 전화 문의 후 방문할 수 있다. 전화상담도 된다. 이 외에도 구청은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정, 범죄 피해자 등 법률 지원이 절실한 취약계층을 위해 법률홈닥터 서비스가 있다. 법무부 소속 변호사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주하며 소송절차 안내, 사회복지기관 연계 등 1차 법률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하는 내용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은평구청은 26일부터 3월 5일까지 ‘2025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최근 구청 발표에 따르면, 이번 공모 규모는 1800만원이다. 단체ㆍ법인의 경우에는 최대 600만원, 커뮤니티ㆍ소모임의 경우에는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분야는 ▲양성평등 촉진 ▲여성의 경제ㆍ사회활동 참여 확대 ▲가족친화ㆍ돌봄 환경 조성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형성으로 총 4가지다. 공모 자격은 은평구에 소재하고 있는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여성단체, 은평구민 또는 은평구에 있는 직장인으로 구성된 5인 이상 커뮤니티ㆍ소모임을 대상으로 한다. 구청은 신청된 사업에 대해 사업의 적정성, 금액 산정의 적정성, 단체 사업수행 능력, 최근 1년간 양성평등사업 추진 실적 등을 고려해 ‘은평구 양성평등 기금 운용심의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구청은 “특히 올해는 혜택이 특정 계층에 국한되는 것이 아닌 모든 연령과 모든 계층에 효과를 미칠 수 있는 양성평등 실현 사업에 초점을 맞춰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KB국민은행의 통신 서비스인 KB리브모바일이 60대 이용자를 겨냥한 시니어 요금제를 신규 발매했다. 60세부터 가입이 가능하며 KB국민은행 전국 영업점에서 상담 및 개통이 가능하다. 이번에 출시한 요금제는 KB국민은행 영업점 전용 요금제다. 국민 시니어 11(기본료 월 1만1300원), 국민 시니어 14(기본료 월 1만4900원) 등이 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월기본요금으로 데이터, 음성, 문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대 할인 적용시 ‘국민 시니어 11’ 요금제는 6900원에도 이용이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다음달 7일까지 모집하는 희망의 집수리 사업은 저소득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사업은 주택 노후화로 불편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장판부터 방수, 단열, 싱크대, 안전시설 등 총 18개 항목의 수리를 지원한다. 주택법상 ‘주택’에 해당하는 곳에 거주하며,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인 자가 및 임차가구다. 지원은 가구당 최대 250만원까지 가능하다. 동 주민센터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하지만 한국에너지재단 등 타 기관에서 시행하는 유사 집수리 사업과 중복 수혜는 불가능하다. 또 2022~2024년 이 사업 기수혜 가구도 신청할 수 없다. 이순희 구청장은 “희망의 집수리 사업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무인민원발급기에 영어, 일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 5개국어 기능을 시범도입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변화는 외국인과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계층의 편의성을 높이고,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무인민원발급기 첫 안내 화면에서 원하는 언어를 선택하면 민원서류 발급과정을 해당 외국어로 이용할 수 있다. 우선 5개국어 발급기 서비스는 강북구청 내 종합상황실과 미아사거리역 무인민원발급기에 도입했으며, 구청은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관내 다른 기기에도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순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치아복구 솔루션 기업 미니쉬테크놀로지가 지난 16일 일본 도쿄 미나토구에서 현지 치과의사들을 상대로 임상사례를 소개하고 기업 설명을 하는 세미나를 진행했다. 최근 회사 측에 따르면, 이 행사는 강정호 미니쉬테크놀로지 대표가 연사로 나서 미니쉬 치아복구 솔루션의 개발과 발전, 임상례, 운영 사례 등을 소개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미니쉬를 공급하는 미니쉬테크놀로지의 비전과 글로벌 전략도 알렸다. 현장에는 현지 치과의사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앞니와 어금니 등 수복이 가능한 점에 대해 관심이 모였다. 지난 17년간 16만여 건의 임상례도 소개됐다. 아오야 마미나미 군마현 오지마 클리닉 원장은 “풀마우스 사례처럼 광범위한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에 놀랐다”며 “안티에이징 효과는 고령층이 많은 일본에서 분명히 반향이 있을 것”이라고 코멘트했다. 회사 측은 올해 4월 일본인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국내 연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대한민국 전통예술 전승축제가 오는 3월 9일 개막한다. 올해 행사는 ‘사왕통고(巳王通古)’를 주제로 한다. 전통과 현대의 융합이라는 뜻을 담아, 전통예술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현대적으로 계승하며 발전시키려는 의지다. 행사는 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이 주최한다. 전통을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통과 현대가 하나 돼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우선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제1전시실의 ‘동행전시’에서는 서예, 한국화, 문인화, 전각, 캘리그래피 등 다양한 전통 예술 작품과 구상화가 김일해의 서양화가 전시된다. 동서양의 예술이 어우러진 이 전시는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의 작품들을 보여준다. 축제에서는 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의 상임고문인 김영재, 김일해, 김호석 고문을 비롯해 국악, 무용, 미술, 창작 등 다양한 예술가들이 함께하며, 경계를 허무는 협업 공연이 준비돼 있다. 국가무형유산 41호 이수자인 김문숙 선생이 흥겨운 민요 공연을 선보인다. 또 국립창극단의 허애선 명창이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 이 외에도 국가무형유산 승무 이수자인 정용진 선생의 춤사위와 국가무형유산 가야금 산조 이수자인 전해옥 선생의 가야금병창
강북구청이 우리 선조들의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는 3.1절 기념행사를 삼각산 도선사와 우이동 봉황각에서 개최한다. 최근 구청 공지에 따르면, 구청은 이날 오전 10시 도선사에서 타종식을 진행한다. 이어서 도선사에서 봉황각까지 태극기 만세행진이 있다. 이어서 구청은 오전 11시 30분부터 봉황각에서 기념식을 진행한다. 독립선언문 낭독, 3.1절 노래 합창, 만세삼창 등이 있다. 봉황각에서는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포토부스, 인형탈 기념촬영,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등의 행사가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원도 평창송어축제가 30일 일정을 마치고 2일 폐막했다. 최근 축제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이상 고온으로 인해 개막 일정이 한 주 연기되는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방문객 25만명을 기록했다. 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평균 30~40cm 길이에 800g 무게의 송어가 공급되면서 낚시 애호가들에게 묵직한 손맛을 선사했다고 한다. 또 송어 낚시와 겨울 놀이, 먹거리 장터, 송어 맨손 잡기, 꽝 없는 송어, 룰렛 이벤트 등의 행사가 인기를 끌었다. 초보자를 위한 낚시 교실도 있었다. 행사는 총매출 25억원을 달성했고, 지역 주민에게 지급된 인건비는 5억원을 넘겼다고 한다. 방문객에게 제공된 지역 농산물 교환권도 평창군 내 상권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다. 위원회는 축제 종료 후에도 2월 11일까지 ‘자유낚시 행사’를 진행한다. 입장료 2만원을 내면 송어를 무제한으로 낚을 수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구 우리들을 잇는 소리’ 사업은 지역 예술인을 지원하고 창작 의욕을 활성화시키는 취지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최근 도봉구 홈페이지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올해 3~12월 진행하며, 신청자격은 ① 도봉구 거주자 ② 예술인 활동 증명서 보유자(또는 도봉구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는 자) ③ 건강보험 가입자 중 기준 중위소득 120% 미만에 해당하는 자 등의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구청은 이번에 총 50개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분야는 음악(클래식, 실용음악, 국악 등), 무용ㆍ퍼포먼스, 미술(공예ㆍ미디어ㆍ사진 등) 전시 예술 등이다. 서류 심사와 실연 심사가 있으며, 미술은 포트폴리오로 실연 심사를 대체한다. 접수는 2월 17일까지.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세계 유명 여행플랫폼인 트립어드바이저가 나 홀로 여행하기 좋은 도시 1위로 서울을 꼽았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회사 측은 궁궐과 현대적인 초고층 빌딩이 조화를 이루고 전통시장과 쇼핑센터가 공존하는 과거와 현재의 매력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다는 이유로 서울을 1위로 꼽았다. 또 서울시의 24시간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인프라도 장점으로 소개됐다. 서울시가 선정된 부문은 트립 어드바이저의 ‘트래블러 초이스 베스트 오브 베스트’ 어워즈 중 ‘솔로 트래블’ 부문이다. 회사는 서울을 과거와 현재가 매력적으로 어우러진 도시라고 소개하며, 특히 전 세계 최고 수준의 지하철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짚었다. 또 자정 이후에는 ‘올빼미버스’로 불리는 심야버스로 도시 곳곳으로 이동이 가능하다고 했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일명 혼행(혼자여행)으로 불리는 개별여행이 새로운 관광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관광객의 편의와 안전을 더 세심하게 배려해 서울에서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하남시 관내 995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1월 1일 기준)가 전년 대비 3.96% 상승했다. 최근 하남시청에 따르면, 경기도의 평균 공시지가 상승률은 2.78%, 전국 평균 상승률은 2.92%로 기록됐다. 하남시는 용인시 처인구와 함께 도내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개별 공시지가 산정기준이 되며, 재산세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쓰인다. 이번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감정평가사가 조사하고, 토지소유자와 시ㆍ군ㆍ구의 의견을 청취한 후,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확정되는 방식이다. 시청은 교산신도시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7.5% 상승한 것을 비롯해, 미사강변도시, 감일신도시, 위례신도시 등 신도시 지역의 지속적인 상승을 이번 상승률의 이유로 꼽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S25 시리즈’를 만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23일 오픈했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회사 측은 갤럭시 스튜디오를 영등포 타임스퀘어, 코엑스, 삼성스토어 홍대, 삼성 강남 등 국내 총 4곳에 오픈했다. 이들 공간은 일상 속에서 ‘갤럭시 S25 시리즈’의 진화한 갤럭시 AI를 체험할 수 있도록 꾸려졌다. 삼성전자는 업무, 취미 생활 등 일상 속에서 사용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정보 검색 후 캘린더에 입력 △시청 중인 유튜브 영상 요약 후 삼성노트에 저장 등 다양한 체험 시나리오를 마련했다. 학교 콘셉트의 ‘스쿨’ 공간에서는 수학, 외국어 등 교과목 문제와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상황을 갤럭시 AI로 손쉽게 해결하는 형태로 AI 활용을 할 수 있다. 또 회사 측은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방문객들이 새로운 갤럭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갤럭시 AI 클래스’를 운영한다. 신청자들이 ‘갤럭시 S25 시리즈’의 주요 갤럭시 AI 기능을 소규모 인원으로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는 강의으로 10명 내외 정원으로 하루 5회 20분씩 진행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