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이 ‘산더미 우리 그릇전’ 판매전에 참가할 업체를 8월 9일까지 모집한다. 이 전시회는 ‘2024경기도자비엔날레’ 개최를 기념해 열리는 행사로 생활 식기부터 화분, 차도구 등 우수한 경기도자 상품을 1000~5만원 범위로 최저가 수준의 균일가로 판매하는 대규모 특별 할인 판매전이다. 경기도 도예 업체에는 재고 소진의 기회를, 도민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그릇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하는 취지다. 그릇전은 9월 14일부터 10월 20일까지 여주도자세상 도자쇼핑몰 일원에서 열린다. 참가 자격은 사업장 소재지가 경기도이면서 ‘도예가 등록제’ 도예인 또는 여주도자세상 도자쇼핑몰 입점 업체로 총 50곳을 선착순 모집하며, 서류를 준비해 이메일이나 방문접수를 하면 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서대문구청이 관내 1인 가구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행복 홈케어 사업’을 추진한다.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간단한 소모품 교체와 잔고장 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사업의 지원 대상은 주택법상 주택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30% 이하의 1인 가구(단독, 다가구, 연립, 빌라 등) 구민이다. 자가 및 임차가구 모두 해당한다. 하지만 공공임대주택 및 준주택(기숙사, 고시원, 오피스텔 등) 거주자는 제외한다. 전세임대 및 매입임대 주택 거주자는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의 수리 항목은 방충망, 잠금장치(도어 록), 등기구, 스위치, 콘센트, 경첩, 방문 손잡이, 수전, 화재ㆍ가스누출 경보기, 소화기 등이다. 시공 및 부품비로 가구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구청은 주거환경 취약 여부 등을 고려해 8월 중 30가구 내외를 선정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종로구청이 8월 28일부터 11월 27일까지 진행하는 하반기 사랑의 수어교실은 장애 인식 개선과 청각ㆍ언어 장애인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취지다. 수어는 청각ㆍ언어 장애인의 몸짓, 손짓을 통한 의사전달 방법이지만 비장애인도 사용이 가능하다. 종로구는 관심 있는 주민들이 수어를 배우고 장애인을 이해할 수 있게 본 교육을 설계했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마다 구청 다목적실에서 총 12회에 걸쳐 이번 강좌를 진행한다. 종로구는 반별 3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수강료는 없다. 교재비는 자부담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서울시설공단이 원지동 소재 서울추모공원을 유족들이 고인을 추억하며 힐링할 수 있는 장소로 재단장했다. 최근 공단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에는 2층 유족대기실 양실ㆍ한실 각 5곳, 총 10곳(각 16평 규모)이 포함됐다. 유족들의 이용이 적었던 수납장과 신발장 등을 철거해 사용 공간을 넓혔고, 실내를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바꿨으며, 유족대기실 10곳 모두에 별도 공간으로 아기쉼터를 설치한 것이 특징이다. 또 1층 정문 등에 에어커튼을 설치하고, 2층 복도에 무료 휴대전화 충전시설도 놓였다. 한국영 공단 이사장은 “서울추모공원을 단순한 추모의 공간이 아닌, 유족들이 고인을 추억하며 편안하게 위로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자 이번 새 단장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구청이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도봉구 거주 1인가구, 한부모가정 등을 대상으로 1인가구 안심장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관내 1인가구 35명을 대상으로 한다. 6개월 이상 도봉구 거주 단독세대를 대상으로 하며, 한부모가정도 신청이 가능하다. 구청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정 심의를 거쳐 지원대상자를 선정하며, 주거형태, 범죄경험 등을 고려한다. 신청은 신청서와 제출서류(주민등록등본, 임대차계약서 등)를 도봉구가족센터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 발표는 8월 20일 이후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경기도 청소년수련원이 경기도미래세대재단으로 이름을 바꾸고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에서 분산 운영 중인 청년 사업을 총괄한다. 최근 경기도에 따르면, 도의회는 지난 2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청소년 수련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안을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청년사다리(해외연수), 청년갭이어(진로탐색), 청년노동자통장, 청년역량강화지원사업 등 청년사업을 경기도미래세대재단에서 통합 추진하게 된다. 또 이번 재단 설립으로 청년과 청소년을 통합지원하는 것은 물론 청소년에서 청년으로 이어지는 문제에 대한 정책의 연속성 확보 및 복잡ㆍ다양해지고 급변하는 세대의 이슈 연구ㆍ분석을 통한 정책 대안이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이인용 도 청년기회과장은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출범을 통해 경기도 청년과 청소년 모두가 만족하는 다양한 정책 및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모나미가 브랜드 서포터즈 ‘모나미 펜클럽’ 7기를 모집한다. 모나미 펜을 사랑하는 팬(Fan)들이 모여 모나미의 신제품 및 한정판 제품을 체험하고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내용이다. 지난 2018년 개설돼 7년째 진행되는 활동이다. 지원은 모나미에 관심 있는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하다. 인원은 모나미 스테디셀러인 153 볼펜에서 착안, 총 153명을 선발한다. 접수는 8월 13일까지다. 이번 펜클럽 7기는 올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총 6개월 동안 월 1회 미션에 따라 제품 리뷰 및 콘텐츠 제작을 맡는다. 그 외에 원데이클래스, 한정판 제품 리뷰 등 깜짝 미션이 진행된다. 회사 측은 월별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신제품 및 한정판 제품을 제공하고, 기수 전체 중 가장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 MVP에게는 추가 리워드를 증정한다. 펜클럽 단원들은 모나미 제품 40% 할인이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구청이 방학2동, 창2동, 도봉2동 등에 모아센터를 조성, 이달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모아센터는 단독주택과 다세대주택이 밀집된 지역에서 종합적으로 마을을 관리하는 시설이다. 주민에게 생활 밀착형 공공 서비스를 하고, 주민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시설이다. 센터는 청소, 소독, 방역 등 생활 편의는 물론, 범죄 예방, 순찰, 주거취약계층 간단 집수리 등을 맡는다. 구청 측은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제공뿐 아니라 자율이용공간 등을 활용해 주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청은 센터를 아파트 관리사무소처럼 운영하겠다는 전망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8월 22일까지 관내 19~39세 1인 가구 청년 15명을 대상으로 ‘강북 청년, 요리 첫 걸음’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서울시식생활종합지원센터 협조 하에 강북구보건소와 서울청년센터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식생활이 불규칙한 청년의 식생활 자립을 위한 취지다. 총 3회로, 식생활 전문강사가 청년 스스로 나를 위한 식사를 챙기도록 단백질 및 채소를 활용한 건강 메뉴의 기본적인 조리 지식과 기술, 간단한 조리법을 공유하는 내용이다. 교육은 2회 대면 교육, 1회 비대면 교육 등이다. 마지막 회차인 8월 22일은 비대면 교육으로 레시피 영상 교육과 요리꾸러미가 주어진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오뚜기가 최근 경기 평택시 오뚜기라면에서 진라면 서포터즈 16기 진앤지니 발대식을 열었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 활동은 진라면을 사랑하는 대학생 서포터즈 모임이다. 진라면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자는 의미다. 발대식에서 학생들은 △진라면 브랜드 및 오뚜기라면 역사 소개 △서포터즈 활동 안내 △오뚜기라면 연구소장 환영사 △팀별 기획안 발표 △오뚜기 연구원의 라면 이야기 강의 △오뚜기라면 공장 견학 등을 체험했다. 이번 서포터즈는 총 37명으로, 이 중 6명은 외국인 유학생이다. 총 10개팀이 운영되며, 이들은 8월 30일까지 다양한 온ㆍ오프라인 활동을 수행한다. 회사 측은 서포터즈 학생들에게 웰컴 키트, 창작 지원비, 라면 등을 지원한다. 우수 활동팀은 상금과 함께 오뚜기 입사 지원 시 서류 전형 면제 혜택 1회 제공이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노원구청이 8월 17일까지 노원 워터파크를 운영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서울과기대 운동장에 9000㎡ 규모로 워터파크를 설치했다. 이곳에는 야외수영장 3조, 유수풀, 에어슬라이드 2조, 핸들보트 10조 등이 설치돼 있다. 올해 워터파크에서 구청은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해 출입구 계단과 수영장 가장자리에 친환경 나무데크를 시공했고, 운동장 바닥과 인조잔디 사이에 플라스틱 깔판을 설치해 물이 잘 빠지도록 했다. 또 이곳에는 전문자격을 갖춘 안전요원 20명이 상시 근무하고 있다. 수질 측정은 2시간마다 진행된다. 노원구민은 무료이며, 타 지역 주민은 입장료가 2000원이다. 100m 워터슬라이드, 평상ㆍ텐트 등은 별도의 요금이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송파위례도서관이 올해 도서관 지혜학교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에서 도서관 측은 이하림 시각문화연구자와 함께하는 ‘도시와 시각문화: 집ㆍ이주ㆍ부유의 이미지’ 교육을 진행한다. 영화, 다큐멘터리, 미술과 같은 시각문화를 통해 변화하는 집의 의미와 도시의 삶의 양상을 함께 살펴보며 토론하는 참여형 수업이다. 교육은 망명, 여행, 이주, 디아스포라의 서사, 대도시의 주거 문제 등을 중심으로 ‘집’의 모습을 재해석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집 안과 집 밖으로 철저히 구분되어 있던 나와 타자의 경계를 다시 정의하여, 함께하는 지역 사회로 나아가기 위함을 목표로 한다고 도서관은 설명했다. 교육은 8월 2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한다. 시각문화와 인문학에 관심이 있는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지난 16일 지역 청년들과 연쇄 간담회를 진행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오 구청장은 지역 청년들과 소통하며 동행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이들을 만났다. 창업, 취업, 음악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간담회가 진행됐다. 첫 간담회는 도봉구 청년창업센터 입주 청년 창업인과의 만남이다. 센터는 지난 4월 개관해 현재 20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간담회에서 청년 창업인은 창업 생활기와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했으며, 오언석 구청장은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고 한다. 이후 구청 자운봉홀에서는 도봉형 청년 인턴십 참여자와의 만남, OPCD 이음 스튜디오에서는 청년 음악가와의 만남이 진행됐다. 오언석 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를 듣고 청년의 입장에서 정책을 발굴해 궁극적으로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도봉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구청이 이달부터 큰 글씨의 체납고지서를 발송한다. 납세자 편의를 위해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그동안 기존 고지서에는 주요 내용이 작은 글씨로 적혀 있어 납세자의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어르신 등은 작은 글씨로 인해 애로사항이 젊은층보다 크다. 구청은 이에 글자 크기를 기존보다 약 2배 정도 확대하고, 납부 세액과 기한, 납부 계좌 등 주요 내용을 고지서 중앙에 배치하는 디자인 변환을 했다. 또한 전화로 납부할 수 있는 ARS번호와 납부 QR코드를 고지서 전면에 기재했다. 또한 새 체납고지서에는 시각장애인들의 편의를 위해 고지서에 관한 내용을 음성으로 알려주는 음성바코드가 들어갔다. 오언석 구청장은 “한눈에 보이는 큰 글씨 체납 고지서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납세자가 쉽고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어, 구민의 편의를 높이고 아울러 징수율을 높이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납세자들에게 다가가는 맞춤형 세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구청이 7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 지역 내 야외무더위쉼터 7개소에서 시원한 얼음물을 제공하는 ‘봉달샘 냉장고’ 사업을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중랑천 노원교 하부 ▲중랑천 상계교 하부 ▲중랑천 창동교 하부 ▲우이천 우이3교 하부 ▲우이천 수유교 주변 ▲초안산근린공원 입구(창원초교오거리) ▲발바닥공원(꽃피는숲속마을 앞) 등에서 냉장고를 가동한다. 냉장고에는 하루 6회 얼음물이 비치되며, 1인 1병 제공 기준이다. 냉장고 위생관리는 구 자율방재단으로 구성된 ‘냉장고 지킴이’ 자원봉사단이 담당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