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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청, 1인 청년가구 대상 ‘요리 첫 걸음’

강북구청이 8월 22일까지 관내 19~39세 1인 가구 청년 15명을 대상으로 ‘강북 청년, 요리 첫 걸음’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서울시식생활종합지원센터 협조 하에 강북구보건소와 서울청년센터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식생활이 불규칙한 청년의 식생활 자립을 위한 취지다. 총 3회로, 식생활 전문강사가 청년 스스로 나를 위한 식사를 챙기도록 단백질 및 채소를 활용한 건강 메뉴의 기본적인 조리 지식과 기술, 간단한 조리법을 공유하는 내용이다. 
 
교육은 2회 대면 교육, 1회 비대면 교육 등이다. 마지막 회차인 8월 22일은 비대면 교육으로 레시피 영상 교육과 요리꾸러미가 주어진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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