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가 진행하는 상반기 사랑의 수어교실은 청각ㆍ언어 장애인과의 원활한 소통을 돕고, 수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종로구수어통역센터 소속 전문 수어통역사가 진행한다.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기초 수어 표현부터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문장을 쉽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마련했다. 교육은 오전반과 오후반이 있다. 교육 기간은 3월 26일부터 6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2시간씩 종로구수어통역센터에서 진행하며, 총 12회 중 80% 이상 출석하면 수료증이 수여된다. 구민 또는 관내 직장인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반별로 선착순 25명씩 모집한다. 무료 강의지만, 교재비는 개발 부담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마포구청이 여성 안전을 강화하는 구정사업인 ‘여성안심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구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안전한 도시 환경을 구축하고 범죄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데 중점을 두는 내용이다. 구청은 여성안전실무협의체와 안전지역연대를 중심으로, 지역 안전을 위해 합동 순찰과 캠페인을 실시한다. 또 구청은 폭력 피해를 입은 여성과 아동에게 의료비, 생계비, 법률상담을 지원하여 피해자들의 회복을 돕고 보다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구청은 심야 시간대에 여성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다세대와 원룸 밀집되어 있는 10개 노선에 노면을 표시하고 LED보안등, 112안내표지판을 유지ㆍ보수하기로 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관악문화재단이 지난 19일 관악아트홀에서 신년음악회 ‘관악화창’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 재단은 국악과 트로트가 어우러지는 예술 잔치를 벌였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전석 주민 무료 초청으로 진행됐다. 공연은 옛 소리제와 별신 굿, 전통 가락의 매력을 살린 무대 등 전통 음악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해석한 우리소리바라지의 곡들이 중심이었다. 또 이번 공연에서는 인기 가수 송가인이 출연해 신곡 ‘아사달’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외 대중적으로 큰 호응을 이끈 ‘엄마 아리랑’, ‘월하가약’, ‘거문고야’, ‘한 많은 대동강’으로 관객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공연의 백미는 우리소리바라지와 송가인의 ‘진도 아리랑’ 합연이었다고 재단은 소개했다. 차민태 재단 대표는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국악ㆍ트로트 장르의 대표 아티스트들의 화합으로 올해 관악아트홀의 비전인 ‘동시대예술’을 담아내고자 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광진구청이 친환경자동차(전기자동차, 수소전기차)와 전기이륜차 보급확대를 위해 최대 125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광진구 관내에는 친환경자동차 1750대, 전기이륜차 754대가 등록돼 있다. 구청은 보조금 감소 트렌드를 감안, 관내 전기ㆍ수소차와 전기이륜차 구매자에게 보조금을 추가로 지급하기로 했다. 이에 구청은 전기ㆍ수소차는 100만 원을, 전기이륜자는 60만 원을 지원한다. 전기화물차를 산 소상공인에게 25만 원을, 배달용으로 산 전기이륜차에는 15만 원을 추가 지급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광진구에 90일 이상 주소를 둔 개인, 사업자, 법인, 외국인 등으로, 2025년 1월 1일 이후 신규 등록한 차량으로 2025년도 환경부 보조금 지원대상 차량에 한한다. 이번 사업은 8000만원 예산 소진시까지 진행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노원지역학포럼이 올해 첫 행사는 3월 6일 진행한다. 이날 노원문화원 1층 갤러리원에서는 ‘노원의 정치, 경제 및 행정’을 주제로 손희상 광운대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누구나 사전에 네이버폼으로 신청하면 무료 참석이 가능하다. 문화원은 이번 1차 노원지역포럼 참여자에 한하여 ‘노원지역학개론서 <노원 톺아보기>’ 책을 증정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금천구청이 3월 5일, 19일, 4월 2일 등 총 3회에 걸쳐 청년 대상 재테크 교육을 한다. 구청에 따르면, 이 교육은 청년들이 사회를 살아가기 위한 필수 금융 지식을 배우고, 합리적인 금융 생활의 목표와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다. 3회차 각 20명씩 수강이 가능하고, 교육은 금천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진행한다. 교육은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청년을 대상으로 무료로 한다. 연사로는 <돈버릇>, <처음 가계부> 등을 저술한 김나연 루틴포유 대표가 나선다. 그는 ▲ 재무상황 파악 ▲ 저축 목표 설정 ▲ 자신의 소비, 지출, 저축 패턴 분석 ▲ 돈을 제대로 관리하는 방법 등을 다룬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종로구 삼청공원 숲속도서관이 초등 저학년을 둔 부모와 조부모를 대상으로 독서 수업을 진행한다. 최근 구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3월 15일과 19일 진행된다.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 및 조부모 회차별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양일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연사로는 한미화 작가가 나서며, 한 작가는 부모가 알아야 할 초등 독서 및 글쓰기의 모든 것을 다룰 에정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노원구청이 올해 7월부터 보건지소, 주민센터, 공공도서관 등 공공시설을 잇는 무료 셔틀버스 운행에 들어간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노원구의 면적은 서울시에서 4번째로 넓은 35.44㎢이며, 인구수 역시 4번째로 많은 49만여명이나 된다. 하지만 공공시설이 무작정 늘어날 수 없어 셔틀버스 운행은 그동안 지역의 숙원이었다고 한다. 노원구는 타지역 공공 셔틀버스 사례 연구, 지역 마을버스 관계자와의 협의 조정 등을 거쳐 작년 말 ‘공공시설 셔틀버스 운영 조례’를 제정했다. 보건소와 보건지소 방문자, 동 주민센터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자, 구의 교육, 문화, 예술, 체육시설 및 도서관 이용자 등으로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를 동반한 보호자와 어린이 등 교통약자 또한 거주지와 상관없이 무료로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내용이다. 구청 교통행정과는 현재 1개 순환 노선에 20개 이상의 정류장을 두고, 25인승 버스를 20분 내외의 배차간격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와 손잡고 어른들을 위한 체험 놀이 이벤트를 준비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키즈아니야’ 이벤트는 키자니아의 성인 대상 이색 이벤트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어른이’들에게 잠시 동심으로 돌아가 하루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는 내용이다. 이번 행사는 만 18세 이상 잡코리아 및 알바몬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한다. 다음달 5일까지 잡코리아와 알바몬 앱에서 응모를 받는다. 이중 50명에게 키자니아 입장권 2매씩을 증정하며, 이들은 어른이 티셔츠를 받는다. 당첨자 중 2명은 현금 100만원씩을 받을 수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중랑구청이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5년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구청은 내년까지 2년간 최대 10억 원을 지원받아 ‘상봉먹자골목’ 상권을 더욱 발전시키는 데 집중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역 고유의 특색과 문화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골목상권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구청은 지역성, 문화자원 등 로컬 콘텐츠와 창조적 소상공인을 보유한 잠재성 있는 상권을 서울 대표 로컬브랜드로 육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게 된다. 중랑구는 관내 대표 골목상권인 ‘상봉먹자골목’을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2018년 8월 특화거리 조성을 시작으로, 2022년 골목형 상점가 지정, 2023년 주민과의 상생협약을 통한 옥외영업 합법화, 2024년 고객지원센터 조성 등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에서 구청은 서울시와 협력해 상권 특색을 살린 로컬브랜딩을 개발하고, 창의적인 지역가치 창업가를 육성한다. 류경기 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상봉먹자골목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의지를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구청이 창동 초안산근린공원에 어르신용 놀이터를 만든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이달부터 초안산근린공원 어르신놀이터 조성사업을 진행한다. 8월 준공 예정이다. 구청은 오는 5월까지 실시설계용역과 공사 계약심사를 끝내고 6월부터 공사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예산은 특별교부금으로 2억원이 들어간다. 어르신놀이터는 몸이 불편한 어르신도 쉽게 이용 가능한 운동시설들로 꾸며지며, 스트레칭 기구부터 유산소, 근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기구들이 설치된다. 또 햇볕, 비, 눈 등으로부터 어르신을 보호할 수 있는 그늘 쉼터도 있다. 오언석 구청장은 “이번 어르신놀이터 조성으로 어르신들의 건강뿐 아니라 노후의 삶의 질까지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은평구 소통촉진자 양성과정이 이달 28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하고 다음달 19일부터 교육에 들어간다. 소통촉진자는 지역문제해결 또는 협업을 위한 모임에서 구성원들의 창의적인 의견을 유도하고 조율하는 사람이다. 민주적 토론으로 합리적인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촉진하는 역할로서, 많은 주민이 구정 발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교육은 다음달 19일부터 기본 과정이 진행된다. 매주 수, 토요일에 4시간씩 총 6회가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소통촉진자의 역할에 대한 이해, 다양한 소통 기술, 모의 실습 및 회의 설계 등이 다뤄진다. 또 구청은 기본 교육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참여예산 운영 과정 현장 실습과 심화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참여 주민들을 은평형 소통전문가로 양성한다. 교육은 구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서대문구청이 서대문구가족센터와 오는 4월 4일 홍제폭포와 안산(鞍山) 일대에서 ‘미혼 남녀를 위한 설레는 만남 - 썸대문 with 벚꽃’ 행사를 연다. 이 행사는 미혼 남녀 20여명이 레크리에이션과 커플게임, 1대1 데이트 등을 진행하는 내용이다. 각자 마음에 드는 이성을 3순위까지 적어서 제출하면 매칭 여부를 가리며 성사된 커플에게는 데이트권이 증정된다. 이번 행사는 서대문구에서 일하거나 거주하는 28~39세(1997년생~1986년생) 미혼 남녀(혼인 이력이 없는 자)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는 3월 23일까지 구글폼으로 받는다. 구청은 거주지와 나이 등을 확인하기 위한 1차 서류 심사를 한 뒤, 무작위 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하고 3월 26일까지 휴대전화 문자로 안내한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주민등록초본, 재직증명서(직장인), 사업자등록증명원(사업자), 소득금액증명원이나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프리랜서), 혼인관계증명서(상세) 등 제출이 필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서울AI페스타 2025가 오는 3월 8~9일 이틀간 열린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 행사는 오는 9월 코엑스에서 개최 예정인 ‘스마트라이프위크 2025’의 사전 행사로, 어렵고 복잡한 신기술 위주의 기업 전시행사와 다르게 시민들이 재밌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꾸며진 시민 참여형 축제로 꾸려진다. 페스타에서는 ‘AI가 내게 말을 걸었다’라는 주제로 총 6개의 공간이 선보인다. ▲서울시 AI 정책과 성과를 소개하는 ‘AI 서울 인사이드’ ▲생성형 AI의 답변 오류를 유쾌하게 알아보는 ‘엉뚱 AI 전시관’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AI 펀스팟’ ▲AI 관련 대결을 펼치는 ‘AI 플렉스팟’ ▲전문가 강연과 청년 토론이 열리는 ‘AI 오디세이’ ▲생성형 AI로 나의 그림을 그리는 ‘AI 아트워크존’ 등이다. 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서울 AI페스타’는 시민들이 재미있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AI의 가능성과 한계를 직접 경험하며 생활 속에서 친숙하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구청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70세 이상은 3월 5일부터, 65세 이상은 올해 하반기부터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에서 발생할 위험이 높고 통증과 후유증이 심각하다”며 “모든 어르신을 대상포진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대상자를 확대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도봉구는 65세 이상 수급자, 차상위계층을 거쳐, 올해부터 65세 이상 전체 구민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서울시 자치구 중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로 예방접종을 하는 곳은 도봉구를 포함해 4곳이다. 앞서 대상포진에 걸린 어르신의 경우에는 6~12개월 이후 접종을 받게 된다. 접종은 관내 94개 지정 의료기관에서 선택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