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청이 지난 5일 초안산 매실과수원에서 ‘제10회 창2동 초안산 매실축제’를 열었다. 올해 10회인 이 축제는 주민참여형 체험 축제로 손꼽힌다. 이번 축제에도 주민과 어린이 등 30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매실수확, 매실청 담그기, 매실 음식 시식, 아이싱 쿠키 만들기, 여름부채 꾸미기, 키링 만들기 등을 체험했다. 또한 주최 측은 이번 행사에서 남은 매실을 매실청으로 담가 겨울철 취약계층을 돕는 ‘김장김치 나눔 행사’ 등에 사용하기로 했다. 오언석 구청장은 “‘초안산 매실축제’는 주민 간 화합의 장이자 마을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축제가 더욱 활성화되고 발전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성동구청이 지역 환경리더를 양성하는 2024년 제2기 ‘성동 환경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교육은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대한 확산 기반을 강화하고자 하는 내용이다. 지난 2022년부터 진행됐다. 이번 2기 교육은 이달 12, 19, 26일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에는 김인호 국가환경교육센터장이 ‘기후위기시대 탄소중립실천’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2회차에는 성동구 대표 친환경시설인 서울새활용플라자와 성동구친환경산업체험학습센터 현장탐방이 있다. 3회차에는 성동구 대표 제로웨이스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더 피커’의 송경호 대표가 ‘환경을 위한 실천! 제로웨이스트’라는 주제로 교육이 있다. 아카데미는 환경ㆍ기후변화에 관심 있는 성동구민 30명을 선착순으로 받아서 진행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경기도청이 중대 재해 없는 안전한 산업현장을 만들기 위한 ‘6월 노동안전의 날’ 행사를 3일 진행했다. 최근 도청에 따르면, ‘노동안전의 날’은 사업주ㆍ노동자 안전 인식개선과 중대 재해 예방을 위해 캠페인과 합동점검 등을 함께 진행하는 내용이다. 이날 행사는 3일 화성시 봉담읍 소재 ㈜제영이엔씨의 봉담2고교 신축공사 건설현장에서 꾸려졌다. 도청은 또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도 실시했다. 도는 31개 시군과 함께 도내 사업장을 방문해 노동안전지킴이 컨설팅 책자, 외국인근로자 안전수칙 홍보 전단 등을 나눠주었다. 금철완 경기도 노동국장은 “업종이나 규모, 국적에 관계없이 모든 노동자가 안심하고 일하는 ‘기회의 경기’가 조성되기를 기원한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산업재해에 대해 사업주와 노동자의 관심이므로 노동자의 생명을 지키는 노동안전 환경을 조성함에 모두 힘을 보태달라”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이달 14일부터 구청 대강당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강좌를 총 3회 운영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분야별 전문가의 심층강좌를 진행하기로 했다. 첫 강좌는 오는 14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건강한 삶과 평안한 마지막의 비결’이라는 주제에 대해 손정식 한양대병원 입원전담전문의가 나선다. 이 외에 두 번째 강좌는 7월 19일 오후 2시, 조비룡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노인성 만성질환 질병관리’에 대해, 세 번째 강좌는 9월 6일 박상민 을지대병원 심장내과 부교수가 ‘100세 시대, 중년을 위한 심뇌혈관 질환의 예방관리’에 대해 강좌를 진행한다. 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가가 가능하며, 보건소에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청년들이 함께 만드는 청년 정책제안, 취미프로젝트, 분과별 활동 등을 함께할 청년네트워크 4기을 모집한다. 최근 구청 공지에 따르면, 구청은 이달 21일까지 청년네트워크 단원을 모집한다. 강북구에 주민등록을 둔 청년, 강북구 소재 대학에서 수학한 청년(재학, 휴학, 졸업생 모두 포함), 강북구 소재 사업자에서 종사하는 청년, 강북구 소재 청년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청년 등이다. 이들은 청년 정책제안, 취미 프로젝트, 분과별 활동 등을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한국제지연합회가 이달 16일 제8회 종이의 날을 기념해 이달 한 달 동안 종이의 날 기념 온라인 이벤트를 연다. 최근 연합회에 따르면, 종이의 날은 종이의 지속 가능성과 가치를 알려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제지 및 유관 산업계 종사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2016년에 생겼다. 이번 이벤트는 종이의 날을 널리 알리기 위한 룰렛 게임, 조림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숨은그림찾기, 종이 재활용을 주제로 한 종이자원 4행시 짓기 등이다. 연합회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종이의 80%는 가정, 회사 등에서 분리 배출된 종이자원을 재활용해 만든다고 한다. 나머지 20%는 별도 조성된 ‘조림지(나무농장)’에서 합법적으로 재배한 것이라고 설명이다. 한국의 종이 재활용률은 2022년 기준 85.2%로, 67.9%인 미국, 80.3%인 일본 등에 비해 높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성북구 대학생 서포터스가 관내 학교 재학 중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서포터즈를 다음달 14일까지 모집한다. 성북구청에 따르면, 이 활동은 올해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1년간 진행된다. 자격 기준은 ① 성북구 소재 대학 재학생(대학원생 포함) ② 팔로워(또는 이웃 등) 500명 이상의 개인 SNS를 1개 이상 운영 중인 사람 등의 2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한다. 구청은 이들 서포터스에게 성북구 주요 행사 또는 일상의 성북 등을 개인 SNS로 알리게 할 예정이다. 이들은 서포터스 위촉장과 소정의 활동비 등을 받을 수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사단법인 위민인이노베이션이 제30회 차세대 여성리더 컨퍼런스를 이달 31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개최한다. 이 대회는 연 2회 걔최되며, 여성들이 리더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고민하는 주제를 다루고 해결하는 지혜를 모색하는 자리다. 지난 2009년부터 15년째 치러진 대회로, 기업 내 여성관리자 비율이 낮은 현실에서 향후 여성의 고위직 진출을 위해 비전을 제시하고 노하우 공유하며, 여성리더들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내용이다. 올해로 30회를 맞이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지난 15년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자축하는 기념행사도 있다. 또한 대회에서는 긴 직장 생활 속에서 일의 의미를 돌아보고 차세대 여성리더가 향후 성장하며 찾아 나갈 정체성에 대해 다룬다. 행사는 강수연 동국제약 전무와 노선희 포드코리아 전무가 사회를 맡는다. 신수정 KT전략 신사업 부문장은 ‘역량, 강점, 역할을 유연하게 연결하고 조합하여 자신만의 일의 의미를 찾는 길”에 대한 주제강연을 맡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서울시가 채무 상환 도중, 긴급한 상황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빠진 저신용 청년을 돕기 위해 ‘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청은 개인 회생ㆍ채무조정 이후 조정된 채무를 성실하게 상환하는 저신용 청년이 고금리 대출에 의존하지 않도록 이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신한은행, 신용회복위원회와 업무협약(MOU)도 맺었다. 이번 대출은 2026년까지 매년 40억 원씩, 총 120억 원 규모로 지원될 예정으로 2년여 간 약 4000명에게 지원된다. 신한은행이 신용회복위원회에 사업비 120억원을 지급하고 신용회복위원회는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 대상자를 선발, 대출을 실행하는 방식이다. 신한은행이 사업비를 지원할 때 발생하는 이자는 서울시가 납부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채무조정ㆍ개인 회생자 중 성실 상환자 또는 채무 완제자인 만 19~39세 서울 거주 청년은 생활비ㆍ의료비ㆍ고금리 대출 상환 등에 필요한 ‘긴급생활안정자금’으로 최대 1500만 원을 대출받을 수 있다. 금리는 연 3%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서울시청이 이달 29일 광화문광장 옆 세종로공원에서 K-푸드 페스티벌 넉넉을 연다. 내년 5월까지 매주 수~일요일 오후 4~9시 열리는 이곳은 작년에 인기를 끌었던 ‘한강달빛야시장’을 올해부터 한식 특화 컨셉의 상설 푸드마켓으로 개편한 것이다. 이곳은 ① 한국 고유 정서인 넉넉한 인심에 서울시 캐릭터 ‘해치’가 가진 후한 성격 ② 외국인들도 친근하게 한식에 문을 두드린다는 중의적 의미의 ‘넉넉’이라고 지어졌다. 참가하는 푸드트럭은 16팀으로, 지난 9일 국가공인 조리기능장 등의 전문 심사위원 5명과 푸드 인플루언서 6명의 평가로 선정됐다. 현장에서 선보이는 메뉴로는 김치베이컨치즈전, 크림치즈 곶감말이, 누룽지 닭강정, 꿀인삼 쉐이크, 오미자 에이드 등이다. 판매 음식은 다회용기에 담겨 제공된다. 이번 개장을 기념해 29일 당일 오후 5~8시에는 콘서트도 열린다. 우천시에는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성동구청이 올해 11월까지 성동형 1인가구 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1인가구 지원 공모사업에는 총 14개 단체가 하는 15개 사업이 선정됐다. ▲중장년 1인가구 정리수납, 마을과 함께 출동! ▲ 성동구 1인가구를 위한 ‘관계 형성 스포츠 프로젝트’ ▲저소득 독거노인 대상 주거환경개선 ‘스마트 그린홈 프로젝트’ ▲1인가구 노인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지원사업’ 등이 최종 선정됐다. 성동구청은 인구의 절반 가까이가 1인가구다. 현재 관내 1인가구는 이달 기준 5만9250가구로, 전체의 44.4%를 차지한다. 구청은 이에 따라 1인가구의 다양한 욕구와 필요를 반영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하기 위해 2022년부터 공모사업을 시행하여 1인가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 또 성동구 1인가구지원센터는 1인가구가 균형적이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신체건강 증진, 마음건강 회복, 관계건강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종로구청이 다음달 3일 오후 2시 구청 3층 다목적실에서 ‘“아는 만큼 덜 낸다” 구민 절세 특강’을 연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강의는 황선의 세무사가 강사로 나선다. 누구나 한 번쯤 겪게 되는 복잡하고 어려운 세금 관련 문제를 전문가가 알기 쉽게 설명하고, 절세 방향 또한 제시해 주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황 세무사는 양도소득세, 종합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관련 절세 방안을 알려줄 계획이며, 국세동우회 자원봉사단에서 참여자 개별 세무 상담도 진행한다. 특강은 종로구민, 관내 사업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구청 홈페이지, 세무관리과 전화ㆍ방문 신청, 카카오톡 신청 등의 방법이 있다. 참가비는 무료.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미래엔이 KBS의 대표 우리말 프로그램인 ‘우리말겨루기’ 특별방송을 함께 한다. 이에 따라 다음달 26일까지 예심 참가자 접수가 진행된다. 최근 미래엔에 따르면, 2003년 첫 방송을 시작한 이 방송은 한국어와 관련한 문제를 도전자가 풀어내는 형식의 시사ㆍ교양 문제 풀이 프로다. 1000회 넘개 방영됐다. 이번 특집방송은 국어 국정 교과서 발행사인 미래엔과 함께 전국 초ㆍ중ㆍ고 학생과 현직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에 따라 예심은 초등부 6월 29일, 중학생 7월 6일, 고교생 7월 14일, 교사 7월 20일 등으로 진행된다. 예심 통과자는 본방송인 본선에 진출하게 되며, 각 회별 우승자는 상금 1000만원을 받는다. 신광수 미래엔 대표는 “공영방송 인기 장수 프로그램이자 한글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있는 ‘우리말겨루기’와 함께 특집방송을 기획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환경부가 지난 27일 다회용컵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에스씨케이컴퍼니(스타벅스), LG전자, 자원순환사회연대와 스타벅스 종로R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환경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매장 안팎에서 다회용컵 사용 실천을 통한 일회용컵 사용 줄이기 등을 목표로 관계기관이 뜻을 모은 자리다. 매장 외에서도 다회용컵 사용을 활성화한다는 의미가 크다. 환경부는 그동안 음식점, 면세점, 야구단 등과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재활용 활성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자발적협약을 체결해 왔다. 또한 LG전자는 다회용컵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해 컵 세척기와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개발해 현재 스타벅스 4개 매장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스타벅스는 개인컵을 쓰는 고객에게 400원을 할인해 주거나 12개를 모으면 무료 음료를 주는 점수제를 운영하고 있다. 자원순환사회연대는 다회용컵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운동을 확산하고 이번 협약 이행사항의 점검을 통해 실효성 있는 성과가 나오도록 힘쓰기로 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은평구 불광1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참여예산 동 지역사업 ‘시니어 스마트폰 교육’ 사업을 최근 진행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작년 주민총회에서 주민들이 직접 선정했다. 스마트폰에 익숙지 않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을 진행해 디지털 정보격차를 완화하고 생활밀착형 디지털 역량을 기르고자 하는 취지다. 교육에는 불광1동 거주하는 어르신 20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스마트폰의 기능과 특징,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이해하고 직접 실습했다. 주민자치회는 다음달 17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총 5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한다. 와이파이 설정, 문자 보내기, 연락처 관리, 벨소리 바꾸기 등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데 필요한 기능을 다룬다. 이창헌 불광1동 주민자치회장은 “디지털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정보 활용 능력을 기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불광1동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