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청이 2024년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 상은 여성신문과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행사다. 우수한 양성평등정책을 발굴 및 확산하고,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지자체와 지방의회 의원을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은평구는 여성들의 능력개발 및 경제활동 참여 확대, 범죄취약구역 대상 안전환경 조성, 양성평등한 직장문화 조성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앞서 은평구는 2016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돼 일자리/안전/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정책이 추진됐다. 올해도 여성 취창업프로그램, 아동돌봄 종사자 정서 지원 힐링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광진구청이 군자동 어린이대공원역 인근에 있는 광진구청을 새롭게 재탄생시켰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광장은 2006년 4052㎡ 규모로 조성됐다. 하지만 시설 노후화로 구민 활용도가 낮았다고 구청은 밝혔다. 이에 따라 구청은 시설물을 정비, 이 광장을 공원을 품은 방식으로 새롭게 꾸렸다. 광장에는 ▲ 느티나무 ▲ 홍가시나무 ▲ 남천 등 수목 2515주와 ▲ 눈향 ▲ 휴케라 등 3434본의 초화를 심은 정원형 화단이 조성됐다. 또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데크무대가 설치됐으며,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바닥분수와 쿨링 포그가 설치됐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광진광장이 도심 속에서 자연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구민이 가족, 친구, 연인과 언제든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지역 명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31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입구역 인근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성북구청장 명의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의정부시가 보행자 중심의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로에 설치된 불필요한 가로시설물을 통합 정비하는 ‘도시 비우기 기획(프로젝트)’을 추진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이 기획은 ▲도로 안전 강화 ▲효율적인 공간 활용 ▲도시미관 개선을 목표로, 과도하고 중복 설치된 가로시설물을 정비하며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우선 시청은 불필요한 가로시설물을 제거하고, 노면표지와 교통안전표지를 간소화했다. 과도하거나 중복된 표지는 운전자의 판독성을 떨어뜨리고 오히려 안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있었다는 것이 시청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고산지구, 민락2지구 등에서 도시 비우기 기획이 진행됐다. 또 시청은 도로변 길말뚝과 사설안내표지도 정비 중이다. 올 한 해 길말뚝 901개와 사설안내표지 245개를 정비 중이다. 작년 한 해에는 1497개의 길말뚝이 정비됐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추가 조사를 통해 도로변 가로시설물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불필요한 시설물을 정비할 계획”이라며, “안전하고 걷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의정부시가 내년 1월부터 2월 28일까지 ‘버스 정류소에 승객이 있을 경우 무조건 정차’하는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정류소 정차 방법 등의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버스 정류소 무정차 통과 근절에 대한 의지로 풀이된다. 시청에 따르면, 올 한 해 버스 불편 민원의 43%(276건)가 정류소 무정차 통과로 나타났다. 시청은 버스 운행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정류소를 빠르게 통과하려다 발생하는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정류소의 범위, 정류소에 승객이 있을 경우 무조건 정차하는 등의 정차 방법, 정차 위치 등의 세부적인 기준(안)을 마련하고 운행 시 운행시간의 증가 정도와 운행시간 증가에 따른 불편 민원의 발생 빈도를 측정, 종합 검토하기 위한 시범운영을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김동근 시장은 “걷고 싶은 도시 의정부를 만들기 위해 대중교통 버스 운영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와 관리를 통해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여객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캐논코리아가 여성가족부로부터 4회 연속 ‘가족친화 우수기업’ 재인증을 받았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가족친화인증은 자녀출산양육 및 교육지원제도, 유연근무제도, 근로자 및 부양가족 지원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인증하는 제도다. 캐논코리아는 2016년 최초로 인증을 취득한 이후, 올해 재평가를 거쳐 4회 연속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인증 받았다. 이번 인증은 3년 유효하다. 회사 측은 직원들의 일과 생활의 균형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꾸준히 운영해왔다고 소개했다. ▲선택적 근로시간제 등 유연근무제 ▲PC오프제(유연근무제 연동) ▲효친휴가제 ▲리프레시 휴가제 등이 있다. 또한 회사는 ▲남성 의무육아휴직 ▲자녀 입학돌봄휴직 ▲난임휴직 및 난임휴가 ▲수유시설 및 산모휴게실 운영 등 선진화된 제도와 시설도 운영하고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성북구청이 31일 오전 9시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제주항공기 사고 합동분향소를 운영한다. 최근 구청이 주민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 따르면, 구청은 31일 오전 9시부터 분향소를 구청 앞 잔디마당에서 운영한다. 매일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조문이 가능하다. 성북구청장은 문자 공지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인해 희생되신 분들과 그 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또한 “함께 슬픔을 나누고 힘을 모아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나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강북구청도 구청장 명의의 문자메시지를 통해 “사고로 인하여 소중한 생명을 잃으신 분들과 그 가족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강북구도 1월 4일까지 합동분향소를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구청 1층 로비에서 운영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은평구청이 내년 1월 1일 봉산에서 진행하는 해맞이 행사를 취소했다. 구청은 30일 공지를 통해 “‘2025년 은평구 봉산 해맞이’ 행사는 항공사고로 인해 온 국민이 애도하는 마음으로 취소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구청은 “사고 희생자와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맘을 전한다”면서 “여러분 모두 안전하고 평온한 새해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서대문구청이 31일 저녁 7시 30분부터 연세로에서 예정됐던 2025 신촌 카운트다운 콘서트를 취소했다. 30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29일 발생한 여객기 참사를 애도하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새해맞이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카운트다운 행사를 위해 예정된 연세로 교통 통제도 취소됐다. 또 1월 1일 일출 시각에 맞춰 관내 안산(鞍山) 봉수대 인근에서 개최하기로 했던 ‘새해 소망 기원 해맞이 행사’도 취소됐다. 하지만 일출을 보러 등산하는 주민을 위한 펜스와 통제선 설치, 상하행 동선 분리, 구급차와 의료진 배치 등의 안전관리는 기존 계획대로 시행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여객기 참사로 인한 전 국민적 아픔과 유가족분들의 슬픔에 함께하고자 행사를 취소하는 것으로 이에 대한 구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성동구청이 제주항공 여객기 무안국제공항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합동분양소를 설치했다. 최근 구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분향소는 12월 30일 오후 6시부터 내년 1월 4일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매일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장소는 왕십리 광장 북측 분수대다. 구청은 “참사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해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관악문화재단이 관악구립여성합창단 반주자와 단원을 내년 1월 15일까지 신규 모집한다. 합창단은 지난 1992년 ‘어머니합창단’에서 2006년 ‘여성합창단’으로 재창단되었으며, 매년 다양한 주제의 정기연주회와 전국 경연대회에 참가해왔다. 올해 정기연주회에서는 판소리 명창 김완아, 퍼커션 임예지, 재즈 피아니스트 정효진, 싱어송라이터 신직선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과 함께 동요부터 뮤지컬까지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합창곡을 선보였다고 재단은 평가했다. 이번 모집에서 재단은 합창단의 예술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유급단원과 일반단원을 모집한다. 신규 유급단원은 솔리스트ㆍ반주자 부문으로 솔리스트 3명, 반주자 1명씩 모집할 계획이다. 성악 및 반주 등 지원 관련 분야 학ㆍ석사 이상의 자격을 필요로 한다. 일반단원은 소프라노ㆍ메조ㆍ알토 부문으로, 관악구 거주자 또는 사업장을 둔 사람으로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두 분야 모두 공고일 기준 만 25세 이상 만 55세 이하 여성만 지원이 가능하다. 심사는 서류와 실기로 진행되며, 일반단원은 지정곡 1곡, 유급단원은 자유곡 1곡과 지정곡 1곡 시청 심사가 이루어지며, 반주자는 자유곡 1곡과 초견곡 반주 시창 심사로
마포구청이 제주항공 무안국제공항 참사로 인한 국가적인 애도를 위해 해맞이 행사를 취소했다. 구청은 30일 공지를 통해 “국가애도기간 지정에 따라 2025년 하늘공원 해맞이 축제가 취소되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전했다. 구청은 이어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구청은 또 레드로드 카운트다운 페스티벌 행사도 취소했다. 국가적 애도기간의 취지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내년 1월부터 만 100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장수 기원 선물을 지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의회는 지난 6월 ‘서울특별시 강북구 장수축하물품 지급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신청일 기준 강북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은 1회 50만원 이하의 물품을 받을 수 있다. 이 조례는 만 100세 이상 어르신들께 사회적인 지원을 통해 장수를 기원하는 경로효친의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하는 취지다. 장수축하물품은 공기청정기, 안마 매트, 온열 찜질기, 이불 세트 등으로, 희망 품목이 없을 경우 50만원 금액 상당의 노인 복지 용품으로 지급이 가능하다. 신청은 장수 어르신 또는 부양의무자로, 어르신의 만 100세가 도래하는 날부터 1년 이내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2025년 기준 1924년 이전 출생 장수 어르신은 내년 12월 31일까지 장수축하물품을 신청해야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참사와 국가애도기간과 관련해, 예정된 새해 해맞이 행사를 취소했다. 강북구는 30일 구민들에게 보낸 구청장 명의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알렸다. 이하는 전문. 구민 여러분, 지난 29일 발생한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참사와 관련하여 일주일간 국가애도기간이 선포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2025. 1. 1. 예정되어 있던 2025 을사년 강북 해맞이 행사는 취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사고 희생자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군포시청이 성평등한 홍보물 제작 가이드북을 지난 27일 발간했다. 최근 시청에 따르면, 이 책자는 양성평등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고자 하는 취지다. 홍보물 제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차별적 표현과 편견을 최소화하고, 성평등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지침서 성격이다. 시청은 “현대 사회는 성평등 가치가 중요시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지만, 여전히 광고, 포스터, 영상 등 다양한 홍보물에서 성역할 고정관념이 재생산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진단했다. 이 가이드북은 제1기 양성평등정책 시민참여단의 정책홍보물 모니터링, 전문가 및 시민참여단 협력 등을 거쳐 제작한 것이다. 가이드북은 각 부서 및 공공기관, 유관 단체 등 정책 홍보물을 제작하는 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부서 담당자 및 홍보물 제작업체의 기획 단계에서 ‘홍보물 자체점검 체크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다. 하은호 시장은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일상 속에서 성평등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며 “이번 가이드북이 성평등 문화 확산의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