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24시간 운영하는 청소년전화 1388은 청소년의 일상 고민부터 학업 중단이나 인터넷ㆍ스마트폰 중독, 가출 등 위기 상황까지 365일 24시간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이번 설 연휴에도 25~30일 24시간 정상 운영됐다.
이 전화는 가출이나 긴급한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하면 신속하게 개입해 구조를 지원한다. 또 필요시 청소년쉼터와 연계해 청소년을 보호한다. 또 청소년 자녀와의 관계에서 고민이 있는 보호자도 상담이 가능하다.
휴대전화로는 031-1388, 유선전화는 1388로 전화하면 된다.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매년 명절 동안 약 250건 이상의 전화상담을 지원해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