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청이 이달 30일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교통 취약 지역에서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구는 주차 단속반을 단속반과 상황반으로 나누어, 총 16명이 2인 1조로 구성돼 24시간 단속 중이다. 단속은 수유역, 미아사거리역(롯데백화점 뒷길) 등 보행특화구역과 주요 지역 등이다. 불법 주ㆍ정차 절대 금지구역인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인도, 소화전 주변(5m 이내)에서는 집중 단속이 있다.
이 외에도 이중주차, 세로주차, 주차장 입구 막기 등을 단속하며, 주택가 이면도로와 전통시장 인근 등 주차 공간이 부족한 지역에서는 계도 위주로 단속을 진행한다.
작년 설 기간인 2월 7~13일에는 강북구 관내에서 과태료 145건이 부과되고 계도 416건이 내려졌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