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가 크리스마스 케이크 17종을 공개했다. 12월 15일까지 사전 예약에 들어간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올해 크리스마스 테마는 ‘와츄원 포 홀리데이(What you want for Holiday)’다. 다양한 플레이버를 하나의 케이크에 담아 각기 다른 입맛과 취향을 만족시키는 대표 아이스크림 케이크 ‘와츄원’을 중심으로 새로운 디자인과 맛을 조합한 것이다. 이번 라인업은 중앙의 별 모양 열쇠를 돌리면 초코볼과 다양한 맛의 아이스크림이 등장하는 ‘웰컴 투 와츄원 하우스’, 케이크 정면의 기차 장식을 당기면 숨겨진 캔들이 나타나는 ‘스윗 트레인 와츄원 타운’ 등이 있다. 회사 측은 12월 15일까지 아이스크림 케이크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발레 ‘눈의 여왕’이 오는 20~21일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된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2018년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초연된 이후, 더 화려하고 풍성한 무대로 돌아왔다. 안데르센의 동화를 발레라는 형식으로 풀어냈다. 국내외에서 활약해온 김순정 예술감독이 지휘하는 작품이다. 새롭게 풀어내며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려진다. 발레 눈의 여왕은 안데르센의 동화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하림이 안동지역의 인기 음식인 찜닭을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밀키트를 출시했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먹기 좋게 토막 낸 100% 국내산 닭 한 마리와 당면, 간장 베이스 특제 소스와 건고추를 곁들인 제품이다. 모든 재료가 개별포장돼 있으며, 냉장 보관 제품이다. 취식은 닭고기를 찬물에 씻은 뒤 나머지 재료와 함께 냄비에 담아 20분 정도 끓이기만 하면 바로 가능하다. 기호에 맞게 감자나 당근을 더하거나 떡, 치즈 등 토핑을 추가해 먹을 수도 있다. 회사 측은 “외식이나 배달 주문을 줄이고 집에서 요리해 먹는 ‘홈쿡’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지역 별미나 유명 맛집의 메뉴를 담은 밀키트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소비자 정보 기업 닐슨아이큐가 전 세계 혁신적인 제품에 시상하는 ‘NIQ 2024 혁신신제품대상’에서 농심 먹태깡, 대상 ‘청정원 맛선생 국물내기 한알’, 이그니스 ‘랩노쉬 프로틴 드링크’, HK이노엔 ‘컨디션 스틱’ 등이 선정됐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 상은 2012년부터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뛰어난 실행력을 통해 시장과 소비자에게 변화를 가져온 신제품을 선정해왔다. 지금까지 제품 600여종이 선정됐다. 농심의 ‘먹태깡’은 소비자 의견을 반영한 개발 과정이 혁신을 이뤄낸 것으로 분석됐다. 또 대상의 ‘청정원 맛선생 국물내기 한알’은 간편성과 원물 중심의 메시지를 내세운 커뮤니케이션 전략으로 ‘국물내기’라는 새로운 가치를 제안해 소비자들의 인식을 변화시키며 시즈닝 시장에 변화를 줬다고 한다. 시즈닝 시장이 6.5% 성장하는 상황에서 이 제품은 82.9%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고 한다. NIQ코리아 이두영 상무는 “최근 소비재 시장은 위축된 소비 심리와 구매력 감소로 경제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성공적인 신제품 출시는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신규 수요를 창출해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브랜드의 장기적인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파리바게뜨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엔시티 위시와 협업하고, 위시 화이트 비니를 출시했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온라인 전용 한정판으로, 파리바게뜨의 홀리데이 케이크 대표 제품인 하얀 털모자 모양의 입체 케이크 ‘위시 케이크’ 모양에서 착안해 제작했다. 자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위시 케이크’를 사전 예약하는 고객은 이 제품을 6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사전 예약 시 지정한 매장에서 12월 22일부터 25일까지 픽업하는 조건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꿀잠을 향한 협업이 이번에는 숙면 매트존으로 나타났다. 이브자리는 최근 보일러 기업 귀뚜라미와 손잡고 전국 체험형 매장에 숙면 매트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사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서울, 인천, 경기 등 전국 체험형 이브자리 매장에서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체험 공간을 운영하는 방식이다. 소비자들이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를 직접 사용해 보고 살 수도 있다. 또 이브자리 체험형 매장에서는 수면 컨설팅과 비교체험을 통해 개개인의 수면 습관, 체형을 고려한 맞춤형 침구를 추천받고 살 수 있다. 신승호 이브자리 상품본부장은 “맞춤 침구를 제안하는 이브자리와 최적 숙면 온도를 제공하는 귀뚜라미가 만나 시너지를 낼 것이라 기대하며 이번 협업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빛 조형물 전시 ‘우이천 빛나다’를 연다. 이 전시는 우이천 번창교에서 우이제2교까지 약 170m구간에서 열린다. 우이천을 빛 조형물로 바꿔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전시는 겨울 간식을 주제로, 붕어빵, 어묵꼬치, 군고구마, 탕후루 등 간식 모양 조형물과 조명이 전시된다. 또한 우이제2교 데크길 약 70m 구간은 네온 행잉 조명과 스트링 라이트로 연출된다. 이순희 구청장은 “이번 ‘우이천 빛나다’ 전시는 우이천을 배경으로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겨울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관악문화재단의 특별전 ‘두 번째 생각; on second thought’이 지난 22일 종료됐다. 이번 전시는 ‘2024년 예술인파견지원 - 예술로’ 협업사업의 일환으로, 관악구의 사회적 이슈를 예술적 관점에서 조명하고, 주민들이 직접 창작 과정에 참여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내용이다.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에서 진행된 이번 전시는 지역의 특성과 문제들을 바탕으로 기획된 작품들이 관람객을 만났다. 이들 작품은 청년 고립, 노년층 소외, 도시 환경 문제 등 지역의 현실적인 주제들을 예술가와 주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탄생한 것들이다. 전시에는 3000명이 다녀갔다. 지역 중심의 예술 활동이 가진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문화원이 지난 20일 도봉갤러리에서 기획전시 ‘도봉구 사진으로 읽다: 방학동’을 개막했다. 최근 문화원에 따르면, 이번 선시는 방학동을 중심으로 한 지역 사진을 통해 현재 도봉구의 다양한 모습을 조명하는 특별한 기획전시다. 도봉문화원과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도봉구 지부가 함께 도봉구의 모습을 기록하는 지역문화 프로젝트 ‘도봉구 사진으로 읽다’의 일환이다. 프로젝트는 2020년 도봉구 전역을 다루는 ‘도봉구 사진으로 읽다’를 시작으로 2022년 도봉동, 2023년 쌍문동을 거쳐 올해 방학동까지 네 권의 사진 도록을 출간했다. 그 중에서도 이번에 다루는 방학동은 도봉구의 산업화, 도시화 과정에서 많은 변화를 겪은 지역으로, 은행나무, 정의공주묘, 연산군묘, 간송 옛집 등 다양한 역사문화유산과 함께 도시화 과정에서 다양한 공장이 머물렀다 사라진 공간이라는 특징도 있다. 최귀옥 원장은 “이번 전시는 방학동을 통해 도봉구의 정체성, 그리고 변화를 돌아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노원구청이 철쭉동산 등으로 인기가 많은 불암산 힐링타운에 아트갤러리를 조성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갤러리는 기존 불암산 생태학습관-개구리 전시실 건물을 활용한다. 연면적 89㎡의 공간에 경량 가벽을 설치해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가용 면적을 최대한 확보하고, 내부 리모델링, 작품 전사용 조명과 레일을 설치해 갤러리로서의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갤러리는 12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청은 그동안 지역 내 접근성이 좋은 곳에 문화공간을 확충해왔다. 화랑대 철도공원 경춘선 숲길갤러리, 지하철7호선 수락산역 복합문화공간, 노원구청사 로비 노원책상 갤러리 등이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GS25 편의점 집계 결과 11월 숙취해소제 매출이 전월 대비 15.9% 증가했다고 한다. 연말 특수로 술자리 수요가 급증한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회사 측은 지난 3년간 숙취해소제의 월별 판매지수를 분석했다. 그 결과 12월이 평균 116.7로 가장 높았으며, 11월(110.9)과 10월(109.1), 5월(108.3)이 뒤를 이었다. 5월과 10월은 나들이와 연휴 시즌으로, 11월과 12월은 연말 모임과 회식이 늘어나는 시기라는 특징이 있다. 11월의 주간별 매출을 살펴보면, 2주 차 매출은 전주 대비 6% 신장했고, 3주 차에는 11% 증가하며 연말에 가까워지면서 더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요일별로는 토요일, 금요일, 목요일 순으로 매출이 높았고 하루 중에서는 밤 9시부터 자정까지(21~24시)가 전체 매출의 30% 넘게 차지했다. 한편, 숙취해소제 소비 패턴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환, 젤리 등의 비음료형 숙취해소제가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숙취해소와 에너지 회복을 동시에 고려한 복합형 제품과 이중제형 상품들이 출시되며 숙취해소제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고 있다고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성동문화재단이 발레 명작 ‘호두까기 인형’을 소월아트홀에서 12월 20일, 21일 양일간 공연한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호두까기 인형은 작년에 선보였을 당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1892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 극장에서 초연된 작품으로 132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발레로 전 세계 관객의 사랑을 받아 왔다. 차이콥스키의 음악과 마리우스 프티파, 레프 이바노프의 안무가 기본 바탕이다. 작품은 크리스마스 전야, 왕자가 된 호두까기 인형과 소녀 클라라의 모험을 다루며, M발레단의 독창적인 안무를 가미하여 우아함을 더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노원구청이 불암산 힐링타운에 아트갤러리가 생겨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89㎡의 공간에 경량 가벽을 설치해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가용 면적을 최대한 확보하해 갤러리를 꾸민다는 계획이다. 또한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간판 조명, 야외 벤치를 설치한다. 이번 아트갤러리는 오는 12월 중 새롭게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역 예술가 및 민간 예술단체의 전시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기획전시가 예정돼 있다. 이와 함께 노원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을 거쳐 내년 1월 개관할 <구립 노원아트뮤지엄>에서는 「뉴욕의 거장전」이 예정돼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쿠팡이 겨울을 맞아 대규모 할인 이벤트인 ‘쿠패세(쿠팡 패션 세일)’를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헤지스, 네파, 스파오, 마인드브릿지, 비너스 등 인기 브랜드 800여 곳이 참여해 겨울 시즌 의류와 잡화 3만여 개를 판매한다. 방한용품은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쿠팡은 ‘단 하루 특가 브랜드’ 코너에서 매일 2개 브랜드씩을 골라, 이들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메트로시티ㆍ크로커다일 감탄브라(22일), 슈펜ㆍ아이프라브(23일), 컬럼비아ㆍ갭(24일)이 입점해 판매에 들어간다. 또 ‘겨울 시즌 오프’ 코너에서는 1500여 개의 겨울 아이템을 최대 80% 할인하기로 했다. 쿠팡 측은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겨울 패션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동원F&B가 설탕 대신 대체당을 사용한 ‘저스트 노슈거 에디드’ 열대과일 캔 2종을 출시했다. 20일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들은 파인애플, 후르츠칵테일 등 2종이다. 설탕을 쓰지 않고 대체당을 썼으며, 기존 제품 대비 당 함량을 40~60% 줄였다. 또한 100g당 열량은 각각 55kcal, 30kcal로 작다. 회사 측은 앞서 지난 5월 무첨가 스위트콘과 황도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 파인애플과 후르츠칵테일 등 열대과일로 라인을 확장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