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가 내년 침구 소비 트렌드를 분석, 키워드로 ‘테일러(TAILOR)’를 제시했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번 키워드 테일러(TAILOR)는 ▲취향 중시 디자인(Tailored Design) ▲소비층 세분화(Audience Segmentation) ▲혁신 소재(Innovative Materials) ▲연결된 채널(Linked Channels) ▲최적화를 위한 수면 기술(Optimized Sleep Solutions) ▲책임감 있는 기업문화(Responsible Culture)를 뜻한다고 한다.
기술 혁신과 개인화 트렌드가 업계의 패러다임으로 자리잡은 가운데, 침구 산업에서도 보편적, 공통적 추세가 사라지고 개인을 위한 맞춤형 소비가 떠오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조은자 소장은 “침구와 맞닿은 수면, 인테리어, 섬유 산업에서는 앞서 개인화 트렌드가 부상했으며, 침구 산업에서도 개인별 세분화된 니즈에 따른 소비 트렌드가 확산될 것으로 본다”며 “또 소비자 선택지를 늘리기 위해 제품군도 더 다양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