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증산동이 다음달 11일까지 주민센터 1층에 있는 시루뫼 작은 갤러리에서 시루뫼 마을 화가 초대전을 열고 있다. 이 행사는 증산동 주민 동호회인 ‘비 오는 날의 수채화’ 주관으로 진행된다. 기존에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생 작품만을 전시하던 틀에서 벗어나 주민들에게 동네 미술관 역할을 하는 등 범위를 확대한 방식이다. 전시회 작품 전시는 은평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이번 초대전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쉬어가며 정서적 안정감이 고취되는 공간이 마련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문화 예술이 함께하는 사업이 활성화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울산YWCA가 올해 클럽 회원을 모집한다. 최근 단체에 따르면, 플라워플로잉(꽃꽂이), 리딩톡(독서나눔), 여성합창단 총 3개 분야에서 올해 클럽이 꾸려진다. 접수는 이달 28일까지이며, 운영은 올해 4~12월 진행한다. 신청은 홈페이지나 전화로 받는다. 무료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은평구립도서관이 이달 29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의 날 ‘두근두근, 쉼표데이!’ 행사를 연다. 올해 3년째인 이 행사는 과학과 인문학을 아우르는 특별한 강연과 더불어 다양한 체험 및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9일 행사에서는 4차 산업 시대 부모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과학 인문학 특강 ▲4차 산업 시대의 읽고, 쓰기, 디지털 문해력을 시작으로, 가상현실 속에서 다양한 주제를 자유롭게 토론하며 창의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초등 대상 VR 프로그램 ▲꿈을 여는 상상 포룸VR토론 등이 있다. 또 행사에서는 캐리커처 부스, 페이스페인팅 체험존, 봄 피리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또 솜사탕 등 먹거리 코너도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연신내역 3번 출구 스타벅스 인근 하나은행 연신내역금융센터 앞에서 도서관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도 놓여, 방문객 편의를 높였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구청이 외국인 지방세 체납자에 대한 특별관리에 돌입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외국인 체납 건수는 2022년 1120건, 2023년 1140건, 작년 1148건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체납액도 2022년 5100만원 수준인 것이 2023년 5300만원으로, 이어 작년에는 5700만원으로 늘었다. 구청은 이에 세목별 맞춤식 체납관리를 한다. 주민세는 행정정보공동이용을 활용, 외국인등록 체류지로 체납고지서를 발송한다. 또 스마트폰 체납세금 납부 서비스를 활용해 주민세 체납을 안내하기로 했다. 또 자동차세는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에서 소유자정보(갑구)와 의무보험가입자 등을 확인해 체납 차량을 추적,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와 공매 등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 외에 재산세는 과세 물건지 등에 방문해 체납자의 지인, 친인척을 확인한 후 체납 사실과 전자납부 방법 등을 안내한다. 외국에 거주하거나 거주지가 불명확할 경우, 부동산압류를 진행한다. 오언석 구청장은 “납세에 있어서는 외국인이든 누구든 예외 없다”며 “체납자에 있어서는 강한 추징으로 납세자의 형평성과 조세 정의를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문화재단이 이달 28일부터 4월 19일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419연극제’를 개최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재단은 작년 열린 ‘4ㆍ19 합창제’에 이어 연극제를 올해 개최한다. 연극제는 강북구에 있는 국립 4ㆍ19 민주묘지를 기반으로 민주주의와 문화를 결합해 ‘강북구의 정체성’을 담아낸 새로운 기획이다. 연극제는 28~29일 극단 도시락의 연극 ‘하이타이’를 개막작으로 한다. 이어 다음달 4일~5일은 강북 청년 연극 포럼의 실험극 ‘투표함에 빠져 허우적대던 파리는 보았을까?’가 막에 오른다. 또 극단 하땅세의 ‘시간을 칠하는 사람’(4월 11~12일) 공연, 강북연극협회의 ‘혜자의 눈꽃’(4월 18~19일)이 공연 예정이다. 재단은 “4ㆍ19혁명의 의의와 가치를 기념하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 발굴 및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연극제를 준비한 만큼 관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산하 서울시민대학이 중장년층의 새로운 인생 설계를 지원하는 ‘인생디자인학교’ 참가자를 4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이 교육은 만 40~64세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실행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교육과 워크숍, 프로젝트 경험을 제공하는 서울시민대학의 대표 생애주기별 교육과정으로 꾸려진다. 교육에서는 ▲라이프스킬 살롱 ▲비전하우스 워크숍 ▲프로젝트 실험실로 꾸려진다. 단계별 교육과정 속에서 자신의 역량을 진단하고 실행해 보며, 삶의 비전 수립을 통해 실행 동기와 추진력을 기를 수 있도록 이끄는 내용이다. 이 교육은 작년 첫 운영돼 314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올 상반기에는 동남권 캠퍼스(강동구)에서 150명, 다시가는 캠퍼스(관악우)에서 10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무료이며, 4개월 역량강화 외에 국립횡성숲체원과 연계한 1박2일 숲 캠프 등의 특별 프로그램도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문화원이 지난 12일 경기 파주에서 올해 첫 문화탐방 인문학기행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문화원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220회 넘게 진행된 인기 프로그램이다. 지역에서만 살펴볼 수 있는 지역문화유산, 박물관, 문화축제 및 박람회 등을 지역주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내용이다. 올해 문화탐방 인문학기행의 탐방 주제는 ‘광복, 다시 찾은 빛을 따라서’로 정했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전국 각지의 독립운동과 광북의 흔적을 찾는다. 전국 지방문화원과 연계하여 현지의 문화해설을 접할 수 있다. 문화원은 “탐방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전국의 지역문화를 실감나게 전달함으로써 도봉의 지역 정체성 형성에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관악문화재단 싱글벙글교육센터가 오는 28일까지 2분기 봄학기 특강과 평생학습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최근 센터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지역주민 문화예술 및 전문 분야 역량을 위한 47개 정규 강좌와 6개 특강 강좌가 편성됐다. 신규 개설된 특강 프로그램은 △1~3세 영아 대상 유리드믹스 수업부터 △부모와 함께하는 미술교실 △회화적 사진 실습 △동화구연 이론과 실제 △나만의 커스텀 패브릭 공방 △연금 및 자산관리 등이다. 센터는 아동부터 중장년과 시니어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가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고 배울 수 있는 기관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호떡은 무엇일까. 다름 아닌 이웃과 나누는 사랑의 호떡이 아닐 수 없다. 15일 성북구 정릉교회에서는 호떡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 교회 성도들이 매주 토요일 오후 1~3시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무료 호떡 행사로 3년 가까이 진행돼 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3월 8일은 제40회 한국여성대회 기념일이다. 1985년 3월 8일 서울YWCA 강당에서는 300여명의 여성이 모인 가운데 제1회 한국여성대회가 열린바 있다. 서울YWCA는 8일 페이스북 등을 통해 40년 전의 역사를 전하는 포스팅을 소개했다. 이날은 “한국에서 3.8 세계 여성의 날을 공식적으로 기념하는 역사적인 순간”으로 “여성들이 당면한 문제를 사회적으로 공론화하고 성평등한 사회를 향한 여성들의 연대를 다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되었다”고 단체는 소개했다. 또 1985년 5월 9일에는 ‘여성 정년에 관한 공개토론회’도 열렸다. 단체는 “지금도, 앞으로도 모든 여성들과 연대하여 노동을 비롯한 사회 모든 영역에서 여성의 동등한 권리가 보장되고,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여성들과 함께 행동하며, 성평등한 변화를 만들어 간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울산YWCA가 지난 7일 회관 강당에서 세계여성의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단체 본부와 부속 기관인 울산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울산광역시여성회관, 씨밀레, 울산성매매피해상담소, 울산북구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세계 여성의 날을 의미하는 장미 대신 장미 볼펜과 빵을 나눴다. 또 활동가들은 장미와 빵이 노동환경개선과 여성 인권에서 상징하는 의미를 나누었다고 한다. 또 3.8 세계여성의 날 주제인 ‘더 빠르게 행동하라’의 의미를 논의하는 한편, 여성들이 겪는 구조적 불평등에 주목하고 성별, 경제력, 교육 수준, 사회적 지위, 장애, 나이 등에 따라 차별받고 배제되는 상황에 저항하며 여성단체로서 여성의 권익신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계획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구청이 새활용플라자에서 다양한 강좌를 운영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새활용플라자는 자원순환 경제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생활에서 새활용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지난 2022년 5월에 개소했다. 작년 한 해에 1539명이 참가하는 등 인기를 끌었으며, 재봉, 양말목 공예가 인기가 많았다. 재봉 교육은 사용하지 않는 옷을 활용해 다양한 재봉 기술을 학습하는 내용이다. 초급반, 심화반, 활용반 3개 반으로 나눠 운영한다. 양말목 공예 프로그램에서는 양말공장에서 발생하는 양말목 폐기물을 공예로 탈바꿈하는 기법을 배우게 된다. 두 수업 모두 주1회로 매월 신청자를 모집한다. 수업 참가비는 무료나,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구립교향악단이 구민단원을 모집한다. 최근 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에 따르면, 단원들은 음악활동으로 구민의 정서 함양 및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각종 행사 시 공연을 통해 도봉구의 위상을 제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연주자는 19세 이상 도봉구에 주민등록을 둔 음악 활동에 관심이 많고 소질이 있는 사람이 지원 가능하다. 바이올린, 비올라, 베이스, 오보에, 클라리넷, 플루트, 호른, 트럼펫, 트럼본 등을 선발하며, 활동 시 본인악기를 지참해야 한다. 연중 상시 접수한다. 주민등록초본, 자유곡 연주 영상, 경력증명서(해당자만) 등을 제출하면 된다. 서류 심사와 비대면 영상심사가 있다. 선발된 단원들은 매주 토요일 정기 연습이 있다. 무보수 활동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구리시는 ‘롯데마트 구리점 시설물 선행 보수 업무 협약 동의안’이 제345회 구리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5월 말부터 영업이 가능하도록 롯데쇼핑 주식회사와 업무 협약을 지난 27일 체결했다. 최근 시청에 따르면, 이번 업무 협약 내용은 ▲롯데마트 구리점 임대 면적 조정 ▲시설물 선행 보수 후 관리비 차감 ▲ 롯데마트 시설물 보수공사 구리시 지역건설업체 참여 ▲신규 직원 채용 시 구리시민 우선 채용 ▲구리시 상인회와 상생 협약서 추진 등을 포함한다. 백경현 시장은 지난주까지 실시한 구리시민과의 대화에서 “롯데마트 재유치는 2024년 구리시 10대 뉴스 1위로 선정됐고, 시민들께서도 개장 시기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두신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그동안 대형마트 부재로 인근 남양주나 서울시로 장을 보러 가는 등 시민들께서 아주 불편하셨을 텐데, 롯데마트가 재개장 되면 이러한 문제점이 말끔히 해소될 거라고 기대하고 있으며, 시는 마트 재개장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서대문구가 구민과 소통하는 친근한 구 이미지를 구현하고 구정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제4기 서대문구 홍보모델’을 선발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홍보모델 선발은 유아(5∼7세), 학생(8∼19세), 성인(20∼60세), 어르신(61세 이상) 등 4개 분야다. 관내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다.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최근 6개월 이내에 촬영한 프로필 사진 1장 및 자신의 개성을 담은 15∼30초 분량의 영상파일과 함께 3월 7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청은 전문가 서류전형 심사를 통해 홍보모델을 결정한다. 위촉 기간은 올해 4월 1일부터 2년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