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청이 진행하는 가족 건강홈밀트 프로그램은 가정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Home), 영양교육(Meal), 신체활동(Training)을 결합한 건강 프로그램이다.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쉽고 재미있는 활동 속에서 가족 간의 교감도 나눌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사업은 6~10세 아동이 있는 30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6주 비대면으로, 신체활동은 12회, 영양교육은 6회 진행한다. 올해 교육은 지난달 29일 구청 대강당에서 시작했다. 가족들은 전문강사의 지도에 따라 뉴스포츠 교구를 활용한 놀이형 신체활동 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이들은 6주간 영양교육과 신체활동 교육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영양교육은 건강한 음식 레시피와 함께 식재료와 영양 균형에 대한 안내자료를 제공하고, 신체활동은 플레이로프, 원마커 등 10종의 교구를 지원한 후 이를 활용한 놀이법을 영상으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카카오톡 전용채널에서 교육자료를 시청한 참여 가족은 직접 운동과 요리 활동을 한 후 사진과 영상을 채널에 전송하면 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은평구립도서관이 이달 17일 선정고 대강당에서 ‘2025학년 수시 모집 특징과 대비전략’ 강연을 진행한다. 이 설명회는 유명 입시 전문가인 이영덕 강사를 초빙해 진행한다. 이 강사는 대성학력개발연구소 소장을 역임하여 약 30년 동안 대학입시 자료개발과 상담을 진행하였으며, 현재 서울ㆍ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대학입시 특강을 다수 진행하고 있다. 강연은 2025학년 수시 모집 특징과 대비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 강사는 2025학년도 대입전형의 이해 및 수시전형 지원 전략과 전술을 알아볼 예정이다. 대학입시에 관심 있는 수험생, 교사 및 학부모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강의 자료집은 은평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 업로드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경기도청이 도내 아동친화도시 인증 관계자 및 외부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무협의회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군의 현황과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이를 지원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구체적으로 회의에서는 ▲아동친화도시 가이드라인 ▲아동친화도시 인증 시군의 우수사례 ▲아동친화도시 조성 지원방안 및 신규사업 발굴 등이 논의됐다. 유소정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정책을 발굴ㆍ추진하겠다”며 “경기도의 아동친화도시는 각 시군 지역의 특색과 함께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도청은 또 올해 하반기부터는 어린이 출입을 막는 식당 등의 ‘노 키즈 존’이 아동에 대한 인권차별적 행위임을 알려 도민의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중랑구청이 장안교 상류 중랑천 둔치에 7월 2일부터 중랑워터파크를 개장한다. 이곳은 전체 6550㎡ 규모다. 25M풀, 유아풀과 더불어 성인도 즐길 수 있게 50M 국제 규격의 풀장도 있다. 물놀이 분수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몽골 텐트 그늘막, 샤워실, 탈의실 등 각종 편의시설도 설치된다. 운영 시간은 1부가 오전 10시~오후 1시 30분, 2부는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다. 요금은 성인 4000원, 13~18세 청소년 3000원, 3~12세 2000원, 3세 미만 무료다. 이 외에도 중랑구는 봉화산 옹기테마공원 내 신내공원 물놀이장, 봉화산 입구 봉수대공원 물놀이장 등도 무료로 운영 중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시립화곡청소년센터(관장 정상영)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몽땅연필’ 활동을 최근 소개했다. 센터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3학년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 체험, 학습 지원, 생활 지원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올해 상반기 센터는 주중 학습을 통한 영어, 수학, 국어 등 교과목 수업과 일본어, 드로잉 스쿨 등 체험활동, 자기개발활동 시간을 활용한 자기주도 학습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외에 금융교육 등을 통해 청소년의 발전을 도모했다. 특히, 센터는 지난 5월 10~11일 이틀간 캠프를 진행, 자연 속에서 청소년 디지털 행위중독예방의 기회를 제공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2025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확대’ 공식화 이후 학부모 절반 이상이 자녀의 의대 진학에 관심이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영어교육기업 윤선생이 고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학부모 89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조사 결과, 응답 학부모 10명 중 5명 이상(53.9%)이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자녀의 의대 진학에 관심이 있다고 답한 학부모 중 88.6%가 자녀 교육방식을 바꿨거나 앞으로 바꿀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교육방식의 변화(복수응답)로는 ‘선행 학습을 늘린다’(53.3%)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사교육을 늘린다’(41.8%), 3위는 ‘내신 위주의 학습을 강화한다’(38.8%)였다. 이외 ‘의대 전문반, 전문 학원을 보낸다’(29.0%), ‘경시대회 참가를 늘린다’(16.1%) 등이 나왔다. 또 회사 측은 전체 응답자를 대상으로 비수도권 의대의 지역인재전형 지원을 위해 자녀와 함께 비수도권(다른 지역)으로 이주하는 이른바 ‘지방 유학’에 대해 물었다. 27.6%가 긍정적, 27.8%가 부정적 답을 내놨다. 이들은 또 가장 선호하는 이주 지역(복수응답)으로 ‘충남’(64.5%)을 선택했다. 우먼스플라워 박
중랑구청이 7월 6일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대학교 진학을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수시지원전략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는 1부 선배 합격 수기, 2부 전문가 강연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중랑구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와 고려대를 진학한 ‘중랑선배의 합격 이야기’가 있다. 선배로부터 대입 성공에 대한 꿀팁 등 직접 겪은 소중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다. 2부에서는 남윤곤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장이 연사로 나선다. 남 소장은 ▲2025학년도 대입(수시ㆍ정시) 경향 분석 ▲수시전형 지원 전략 ▲학생부 종합전형(내신 및 다양한 활동 기록) 활용 전략 등을 전달한다. 구청은 참석자에게 수시지원 참고자료집과 대학별 모집요강을 제공한다. 선착순 500명을 홈페이지에서 모집하며 참가비는 없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용산구가족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3~중학생을 대상으로 코딩교육 등 방학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최근 센터에 따르면, 다재다능 보드히어로 교육은 7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6회에 걸쳐 진행한다. 보드게임을 활용한 언플러그드 코딩교육으로 다문화가정 및 취약계층 자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그 외에 드림 온 드론 과정은 8월 초 중도입국자녀 및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4차산업 핵심 기술인 드론 체험 스쿨이다. 상명대 SW중심대학사업단에서 지원하는 코딩 키즈 스쿨은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8월 12~14일 총 3회 과정으로 진행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구청이 사회적 고립ㆍ은둔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희망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도봉구 청년이여 EX-i-t 하라!’라는 이름이다. 또래 활동가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 등을 통해 사회적 고립ㆍ은둔 청년의 흥미(EXciting), 정체성(Identity), 재능(Talent)을 일깨우고 이들의 사회진출을 돕는 내용이다. 또한 구청은 사회적 고립ㆍ은둔 청년과 활동가를 1:1 매칭해 청년의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돕고 이후 루지체험ㆍ등산 등 야외 체험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비상교육의 고교 기출문제 애플리케이션 ‘기출탭탭’이 고1~2 대상 ‘2024학년도 1학기 기말고사 대비 추천 문제집’ 서비스를 오픈했다. 27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1학기 기말고사 범위의 ▲수학, ▲한국사, ▲사회탐구, ▲과학탐구 과목의 단원별 기출 문제가 수록됐다. 특히 2024학년도 6월 모의고사 문제도 실려 있어, 학생들은 최신 기출을 통해 내신 대비를 할 수 있고 고난도 문제도 풀 수 있다. 최대찬 비상교육 콘텐츠 컴퍼니 대표는 “1학기 마지막 시험인 기말고사는 자기 실력을 판단할 수 있는 척도”라며 “기출탭탭의 기말고사 대비 추천 문제집으로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학습해 성적 향상에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최근 ‘강북구 학부모 참소리단‘ 간담회를 열었다.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지난 20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간담회를 했다. 간담회에는 관내 학부모 54명이 참석해 이순희 구청장과 질의응답을 100분 동안 가졌다. 참소리단은 지난 2009년 생겨났다. 관내 34개 초중고교 교장 추천 및 자원자 등을 감안해 학부모들로 꾸린다. 학부모들의 건의사항을 구정에 반영하여 지역 교육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작년 한 해 구청은 학부모 참소리단 간담회에서 31개의 건의사항을 접수하고 각 소관부서, 강북경찰서, 북부도로사업소 등과 협력하여 29건을 처리했다고 한다. 구는 간담회에서 나온 학부모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검토하여 오는 7월까지 유관 기관들과 협력하여 해결하고 종결, 진행, 장기 검토, 불가 등으로 처리 상황을 분류하여 참소리단에 전달하기로 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구청이 7월 한 달 동안 총 3회에 걸쳐 지역 내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내 자녀 바로 알기’ 정규강좌를 개최한다. 자녀 성교육 등 주제로 자녀와의 올바른 소통을 돕기 위한 내용이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7월 한 달간 총 3회 도봉구청 16층 자운봉홀에서 진행된다. 먼저 7월 4일에는 ‘부모가 알아야 할 자녀 성교육’을 주제로 열리며, 7월 11일과 7월 25일에는 각각 ‘나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 메타인지’, ‘슬기로운 초등 방학생활’을 주제로 강좌가 꾸려진다. 강좌마다 60명 선착순 모집하며, 7월 4일 강좌는 6월 25일, 7월 11일 강좌는 7월 3일, 7월 25일 강좌는 7월 16일 오전 9시부터 도봉구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오언석 구청장은 “앞으로도 도봉구 학부모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녀 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다양한 교육 강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다음달 12일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수시모집 대입전략 설명회’를 연다. 이 행사는 최신 대학입시 정보를 제공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효과적인 입시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강좌는 윤여정 윤앤고 입시컨설팅 공동대표가 맡는다. 윤 대표는 작년 구청 ‘2024학년도 수시모집 대입전략 설명회’에서 추후 희망 섭외 강사 1순위로 뽑힌 인물이다. 윤 대표는 ▲대학별 수시모집 요강 및 지원전략 ▲2025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유형별 특징과 준비법 등을 다룬다. 강의가 종료된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있다. 강좌 참석은 선착순 200명 마감한다. 구청은 설명회 참석이 어려운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강의가 끝난 후, 설명회 영상을 강북구 배움 유튜브 채널 강북런에 공유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녹번만화도서관이 다음달 4~5일 이틀간 독서문화프로그램 ‘녹번 만화클래스’를 진행한다. 최근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울시의 작은도서관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자치구 공사립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통해 공공도서관으로써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이 자유롭게 지식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지식사회 기반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이번에 진행하는 만화클래스는 초등학교 1~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그림 그리기의 기본 개념을 익히는 것부터 직접 디자인한 그림을 바탕으로 나만의 굿즈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까지 있다. 도서관 측은 “어린이들이 웹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쌓아 도서관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만화와 웹툰에 관심 있는 지역 어린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신청은 22일 오전 9시부터 은평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구청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이달 26일까지 도봉 창의인성학교를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올바른 인성과 창의적 역량을 두루 함양한 미래인재를 양성하고자 올해 처음 개설됐다. 올해 사업에는 창림초, 신방학초, 오봉초, 창원초, 숭미초, 신학초 등 6개교가 참여했다. 수업은 체험형 예절 교실 형태로 진행한다. 예(禮), 효(孝), 인(仁)을 주제로 한 ▲한복 입기 체험 ▲바른 인사법 실습 ▲효 메시지 작성 ▲다식(茶食)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등이 있다. 구청 측은 “기술의 발전, 시대의 변화에도 우리가 지켜야 할 중요한 가치 중 하나가 바로 인성”이라며 “‘도봉 창의인성학교’를 통해 기른 인성은 훗날 아이들이 사회에 나갔을 때 미래 경쟁력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