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청이 관내 초등생들에게 성북 어린이 환경캠프를 진행한다. 최근 구청 공지에 따르면, 이 캠프는 오는 8월 12~14일 동덕여대 예지관 등에서 열린다. 교육은 초등 4~6학년 30명 대상이며, 자원순환, 물, 대기 등에 관한 이론교육 후 체험,실험 활동 진행 및 견학 등을 진행한다. 참가비는 없으며, 모집은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이메일이나 팩스로 받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구청이 초등학생 여름방학 미래교육캠프를 진행한다. 여름철 어린이들에게 자기계발과 진로설계를 위한 기회다. 이 캠프는 도봉구 거주 초등 3~6학년 총 70명을 대상으로 한다. 학생이 접수일 현재 도봉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프로그램은 로봇코딩, 3D펜, 드론, 메타버스 등을 다룬다. 접수는 이달 말까지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노원구청이 관내 중평어린이공원을 재정비하고 공원 안에 서울형키즈카페 노원구 1호점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또 야외에서 맨몸운동을 할 수 있는 무한풀업바, 입식사이클 등 운동기구를 설치한 ‘스트리트 워크아웃’ 공간도 있다. 카페 내부에는 어린이들이 미세먼지 등 걱정 없이 놀이를 할 수 있다. 키즈카페는 7~8월은 무료 임시운영이며, 9월 1일부터 정식 운영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지난 13~14일 청소년 국제 교류캠프 참가 청소년 13명을 대상으로 1차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2차 사전교육은 27일 진행된다. 구청은 이달 28일부터 8월 1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친선도시인 중국 심양시 대동구와 문화교류 사업을 진행한다. 교류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은 서로를 이해하고, 국제화 시대에 발맞춰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며, 안전의식과 세계시민의식을 제고할 수 있다. 이날 1차 교육에서 청소년들은 또 직접 탐방할 방문지를 조사하고 장기자랑을 하는 등 서로 친목을 다지기도 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구청이 신창초에 주민이 이용 가능한 다목적 체육관을 짓는다. 구청은 최근 서울시북부교육지원청과 신창초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에 관한 변경협약을 체결했다. 17일 구청에 따르면, 이 체육관은 4029㎡ 규모로, 내부에 수영장, 체육관, 헬스장, 사우나실, 다목적실 등이 들어선다. 학교 정규 수업시간에는 학생 체육시설로 사용되고, 그 외에는 주민에게 개방된다. 구청 측은 “이번 다목적체육관 건립이 학생들의 체력향상,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여가 선용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관악문화재단이 다음달 4일까지 ‘2024 관악강감찬축제’ 리틀강감찬 3기 단원 총 30명을 모집한다. 이 활동은 관악의 명장 강감찬 장군의 정신적 귀감과 역사적 자원을 다룬 서울시 대표 역사문화축제 ‘2024 관악강감찬축제’의 어린이 체험교육 활동프로그램이다. 어린이 단원은 약 5개월간 지역문화 이해 및 역사의식 함양을 위한 체험 및 교육 활동을 진행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서울대와 함께하는 야별회, 활쏘기 체험, 성균관 예절교육, 관악구의회 의정활동체험 등이 있다. 손주비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가 서울대 천문대에서 낙성대 별 관측 체험을 진행하며, 유도회에서는 옛 성균관 유생들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재단은 서류와 인터뷰를 거쳐 8월 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윤선생이 중1 독해 교재 ‘윤스 리딩 포커스 A’를 지난 15일 출시했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 책은 내신과 수능 영어를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글 전반에 대한 이해부터 세부 정보 파악까지 최신 경향의 수능형 문제로 구성돼 있다. 현행 중등 교과 과정에서 다루는 어휘와 문법도 학습, 학교 내신 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또 책은 직독직해와 구문 분석을 공부할 수 있다. 이를 위한 본문 해설 강의가 있다. 대치동 영어 강사이자 영어 콘텐츠 유튜버 ‘영누 스텔라T’가 진행하는 강의로, 학습 앱에서 자동 재생되는 강의 영상을 공부할 수 있다. ‘윤스 리딩 포커스 A’는 교재 6권과 워크북 6권, 스마트베플리 음원 60차시로 꾸려져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8월 10~11일 일대일 진로진학상담을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구청이 대학입시를 앞둔 수험생들에게 유형ㆍ성적별 개인별 맞춤형 입시전략을 안내하는 내용이다. 지난 2021년 개설됐다. 올해 상담은 2025학년도 대학입학 전형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인 오는 9월 9~13일을 앞두고 학생들을 지원하려는 취지다. 참여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구 소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과 학부모며, 무료다. 상담은 강북구청 대강당에서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이 추천하는 현직교사가 40분씩 1대1로 진행한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북라이프출판사가 요즘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관심사를 인문학적 이야기로 풀어낸 신간 ‘초등 관심 사전’을 출간했다. 최근 출판사에 따르면, 이 책은 어른들은 머뭇거리거나 쉽게 던지지 못하는 질문도 거침없이 던지는 아이들의 관심을 있는 그대로 다루고, 솔직하게 답해주는 책이다. 어린이 청소년 부문 인기 저자인 고정욱 작가가 썼다. 고 작가는 매년 300회 이상 강연하며 초등학생과 청소년, 학부모들을 만나면서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고 쓸모 있는 아동 교양서’를 써야겠다 결심했고, 책 집필을 위해 200여 명 초등학생들에게 직접 설문조사를 했다. 이 책은 관심 키워드 하나당 총 4페이지로 구성돼 있다. 가나다순으로 정리돼 있지만 아이와 함께 차례에서 가장 궁금한 단어를 골라 읽을 수도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은평구립도서관이 이달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초등 3-4학년을 대상으로 ‘지구촌 환경을 부탁해!’ 여름독서교실을 진행한다. 이 독서교실은 환경에 대한 사회적 이슈와 관심이 높은 현상을 반영하여 △도서관 탐험 미션 △월드카페 토의 및 찬반 토론 △어린이 북큐레이션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하여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내용이다. 도서관은 또 우수 수료자 3명을 선정하여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1명), 은평구립도서관장상(2명)을 수여한다. 도서관 측은 “여름독서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이라는 사회적 이슈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고민해보며, 생활 속 작은 행동으로 변화를 일으키는 주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입장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이달 16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하는 청소년과 더불어 환경교실은 청소년들에게 기후 위기에 따른 탄소중립의 필요성과 생활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취지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진행됐다. 올해는 삼각산중, 인수중, 창문여고, 수송중에서 총 6학급 132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교육은 환경 전문강사가 신청 학교에 직접 방문하여 주제별 이론 교육과 체험교육을 진행하는 내용이다. 올해 교육에서는 ‘기후변화의 원인 및 문제점과 그에 따른 대응 방안’을 주제로 한 강의와 ‘향나무 목걸이 만들기’ 체험교육으로 꾸려진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관악구립도서관이 이달부터 관악구 곳곳에서 책문화 확산 사업 ‘관악 레츠 고 리드’를 진행한다. 최근 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낮아지는 독서율과 독서에 대한 관심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취지다. 주요 프로그램은 △책읽고 기부하는 ’365 리딩 챌린지‘(7~10월, 온ㆍ오프라인운영),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독서 이벤트 ’리딩 트레블‘(7~11월, 관내 학교 및 문화공간 등),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야외도서관 ’리딩 데이‘(10월, 으뜸공원) 등이다. 이 중에서 관악 365 리딩 챌린지는 7~11월 책을 읽고 한 줄 서평과 독서 인증샷을 필수 해시태그 포함해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SNS 및 관악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책읽기를 인증한 주민을 선정해 시상하고, 챌린지 참여자의 이름으로 문화기부금이 적립되는 방식이다. 또 이 기간 초중고교와 관내 기업, 카페, 독립서점, 어린이집 등에서는 ’관악 리딩 트레블’ 행사가 있다. 차민태 관악문화재단 대표는 ”구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일상에서 책을 통한 인문 경험 접근성을 확장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은평구 녹번만화도서관이 이달 4~5일 녹번 만화클래스를 진행했다. 최근 도서관에 따르면, 이 행사는 ‘2024 작은도서관 육성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 강좌다. 드로잉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초등 1~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좌가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그림 기본기 익히기 ▲무지개 스크래치 페이퍼에 자유롭게 구현하기 ▲나만의 캐릭터 굿즈 만들기 등이 다뤄졌다. 도서관 측은 “학생들이 이번 수업을 통해 단순한 그리기 기술을 익히는 것을 넘어 작품을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자신감을 얻고, 감정과 아이디어를 전달하는 방법을 배웠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노원구청이 어린이들의 주체적 진로 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중심 진로체험 ‘청진기’를 운영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실시한 ’2023년 초ㆍ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에 따르면 “희망하는 직업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초등학생은 80% 내외, 중학생은 59%로 나타났다. 구청이 관내 진로탐색 중심센터인 상상이룸센터를 통해 현장 중심의 진로체험을 지원하게 된 배경이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와 직업에 대해 꿈을 꾸고 노력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것이다. 청진기 교육은 체험전 체험처와 일정을 선택 후 체험처의 정보를 확인하고 직업에 대한 질의응답 등 인터뷰를 준비한다. 안전한 체험을 위한 안전교육 및 성평등 교육도 진행하게 된다. 이후 질의응답 인터뷰, 직업의 관찰 및 체험 등의 현장진로체험이 끝나면 사후교육이 있다. 학생들은 이후 체험을 스스로 정리하여 보고서를 작성하고 친구들과 본인들이 느낀 점을 공유하게 된다. 체험 가능한 직업은 관내 공공기관, 시민단체, 대학, 마술사, 미래농업가,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이다. 관내 중학교 26개교의 자유학년제 대상 중학생 약 45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구청 교육지원과가 내 자녀 바로 알기 명사특강을 진행한다. 최근 구청 소셜미디어에 따르면, 구청은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를 초빙해 이달 23일 특강을 진행한다. 장 박사는 ‘새로운 생각은 뇌 안에서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학생, 학부모, 교육에 관심 있는 주민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입장이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