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가 석관동 332-165번지 등 30필지 대지면적 2,374㎡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29일 준공식을 열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주차장은 지평식 구조로 주차면수는 총 77면이다. 구청은 1달간 시범 운영 후 유료 운영으로 전환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번 사업에서 구는 사업비 총 194억 원을 투입해 석관동 332-165번지 등 30필지 2,374㎡에 지평식 주차장을 조성함으로써 주차면 77면을 확보했다고 한다. 또 구는 지역의 문제를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장구청장실’을 통해 주차 공간 부족에 대한 주민의 불편 사항을 수렴한 바 있다. 석관동공영주차장은 8월 30일부터 한 달간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치며, 10월부터 유료 운영 방식으로 전환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성동구청이 공영주차장 내 화장실의 범죄 예방과 안전성 향상을 위해 성동경찰서와 연계한 비상벨을 여자 화장실 전체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설치는 총 12곳의 공영주차장 내 화장실에 설치됐다. 설치된 비상벨은 총 12개소로 성동경찰서 상황실에 자동 연결되어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게 된다. 외부에 설치된 경광등을 통해 외부인에게도 위급상황을 알릴 수 있다. 이로써 기존에 설치한 비상벨 3개소와 함께 성동구 공영주차장에 설치된 여자화장실 전체 15개소에 비상벨 설치가 완료되었으며, 범죄예방 및 주민 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구청은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마포구청이 양성평등주간인 9월 1~7일을 맞아 9월 5일 구청 광장 일원에서 ‘2024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연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서 실질적인 양성평등 사회를 실현하고자 하는 취지다. 축하공연은 황상미 성악가가 맡는다. 또 행사에서는 올해 양성평등주간 주제인 ‘함께 일하고 함께 행복한 평등 마포’를 구청장과 구민이 함께 외치는 실천 다짐 퍼포먼스도 있다. 이번 주간을 맞아 마포여성동행센터에서는 여성 기록 아카데미 전시회(9월 13일까지), 나를 돌보는 달리기(9월 27일까지), 양성평등 영화상영회(9월 5일 19시) 등도 진행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2024년 가을 여성신학 아카데미가 개강한다. 최근 서울YWCA 공지에 따르면, 이 교육은 한국 사회와 교회 안에서 여성신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여성 지도력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교육의 주제는 “여성신학으로 시대 읽기”다. 주최 측은 “시대의 변화와 다양한 도전에 직면한 여성들이 여성신학적 관점으로 한국사회와 교회공동체를 새롭게 해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교육은 서울YWCA 여성참여위원회, 한국교회여성연합회 교회개혁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여성위원회, 한국여신학자협의회 교육위원회가 공동 기획한다. 강좌는 10월 1~22일 매주 화요일 3~5시 서울YWCA에서 진행하며, 온라인 수강도 가능하다. 기독여성, 목회자, 신학자, 신학생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용산구가족센터가 다음달 27일 구청 미르 대극장에서 구민과 후원기관, 자원봉사자, 유관기관 등을 초청해 개관 20주년 기념식을 연다. 최근 센터에 따르면, 센터는 이날 지난 20년을 기억하고 건강한 가족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기념식과 함께 가족음악회, 마술공연 등 지역주민이 즐기는 행사가 치러진다. 참가 신청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한선규 센터장은 “용산구민과 함께 성장한 20년을 기념하며 용산가족음악회를 통해 감사를 전한다. 앞으로도 용산구 가족들과 동행하는 가족센터가 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중랑구 최초 시니어 복합문화공간으로 꼽히는 묵1동 ‘화랑마을 시니어센터’가 27일 개관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기존 화랑 마을 경로당은 지역주민들의 성금으로 1977년 건립됐다. 이후 40년 넘게 공동체의 중심지 역할을 했지만 시설 노후로 주민 불편이 있었다. 이후 지역주민들의 제안으로 기부채납을 받아 기존의 경로당 자리에 구청이 화랑 마을 시니어센터를 새롭게 건립하게 된 것이다. 센터는 연면적 487.7㎡, 지상 5층 규모로 ▲주차장 ▲경로당 ▲다목적 프로그램실 ▲중랑시니어클럽 ▲옥상 휴게공간 등이 있다. 특히 이곳에는 사무실과 교육 공간이 포함되어 있어 어르신 일자리 발굴과 교육훈련, 사후관리 지원 등이 가능하다. 기존 경로당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다양한 노인 일자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우수한 공공복합공간으로 꾸려진다는 이야기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중랑구청이 지난 27일 상봉먹자골목에 고객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센터는 서울시 공모사업인 ‘서울시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4억 3400만원을 확보하면서 생겨났다. 센터는 95.05㎡(약 29평) 규모로, 고객쉼터, 화장실, 주민 공유공간 등이 있다. 구청은 센터를 통해 골목형상점가 운영에 필요한 컨설팅, 마케팅 지원, 고객 서비스 교육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류경기 구청장은 “이번 고객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골목형상점가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골목형상점가 이용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서울 중구청이 다음달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2024년 자살예방 슬로건 공모전을 연다 자살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높이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행사는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열리며, 중구민과 중구 생활권자(중구 소재 직장인 또는 학생)라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슬로건은 자살예방의 중요성과 생명존중의 의미를 담은 내용이다. 작품 접수는 9월 9일 오후 5시까지 받는다. 응모작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사회기여도, 활용 가능성 등을 고려해 심사하며, 수상자에게는 ▲대상(1명) 온누리상품권 30만원 ▲최우수상(2명) 온누리상품권 20만원 ▲우수상(3명) 온누리상품권 10만원을 수여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은평구 신사2동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저소득 중장년과 노인 1인 가구 대상으로 ‘우리집 밖은 즐거워’ 사업을 진행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관내 저소득 중장년과 노인 1인 가구의 외출, 여가생활의 즐거움을 전해 우울감을 해소하고 일상생활의 만족감을 고취하기 위한 취지다. 이달 12일 시작돼, 공예, 목공 체험, 라탄 공예 프로그램이 수업별 매주 1회씩 총 4회 예정돼 있다. 이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종료 후 오는 10월에 ‘가을 희망 나들이’로 사업을 마무리한다. 앞서 첫 수업에서는 참가자들이 식물의 꽃말을 배우고 나만의 반려식물 작품을 만드는 행사를 진행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노원구청이 9월 1일 카포스(서울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노원구지회와 함께 추석 맞이 추석 맞이 자동차 무상 안전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그동안 지역 정비소와 협력해 무료 차량 정비 서비스를 진행했다. 2022년 294대, 2023년 356대 등이 점검을 받았다. 올해도 카포스 노원구 지회 소속 40여개 업체가 재능기부에 나서며, 승용차 및 소형 승합차를 대상으로 점검에 나선다. ▲워셔액, 냉각수, 엔진오일의 보충 ▲타이어 및 브레이크 패드 상태 점검 ▲에어컨, 각종 벨트류, 와이퍼, 등화장치 점검 등을 확인한다. 구민 누구나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노원구청 지상 주차장에 예약 없이 방문해 무료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이 2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최근 도봉구청에 따르면, 지난 20일 이곳은 개관식을 열고 운영을 개시했다. 오세훈 시장과 오언석 도봉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과학관은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7,405㎡ 규모로 조성됐다. ▲지하1∼2층 주차장 ▲1층 로비 및 편의시설 ▲2층 다목적 공간 ▲3층 상설 전시 공간 ▲4층 기획 전시 공간으로 꾸려졌다. 과학관은 도슨트 투어가 있다. 상설 전시 해설프로그램과 기획전시 해설프로그램으로 나뉘는데 각각 시간은 1회당 60분, 40분으로 구성돼 있다. 입장료는 영유아, 청소년(7~19세)은 무료이며 성인(20세~64세)은 2000원이다. 운영시간은 화요일~일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으로 정해졌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문화원 편지문학관이 이달 30일 도봉구민회관 소공연장에서 2024. 편지 낭독 콘서트 ‘편지의 밤: 사랑을 담은 글자들’을 개최한다. 문학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9월 1일 세계 편지의 날을 맞아 열린다. 지역주민에게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인문학 감성을 담은 공연을 선사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안리타 작가가 초대된다. ‘사라지는, 살아지는’ ‘구겨진 편지는 고백하지 않는다’ 등을 집필했다. 진행은 신예원 아나운서, 공연은 김홍석 듀오가 참여하며 ‘사랑을 담은 글자들’이라는 주제로 누구나 가지고 있을 사랑의 기억과 추억을 전한다. 지역 주민 사랑편집 소개 시간도 있다. 문학관 측은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편지 낭독 콘서트로 편지의 가치와 문학적 성격을 재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콤마앤드가 9월 4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성북구 여행자극장에서 SF 로맨스 연극 ’시뮬라시옹‘을 공연한다. 이 작품은 2034년을 배경으로 한다. 10년 넘게 지속된 우크라이나 전쟁 속에서, 자율주행 비행기 사고로 아내를 잃은 선욱이 가상현실 프로그램을 통해 AI로 복원된 아내 상아와 재회하는 내용이다. 작품은 현실과 가상의 경계, 사랑과 상실, 기술 발전에 따른 인간관계의 변화를 섬세하게 탐구하며 인공지능과 인간의 정체성 문제도 다룬다. 최양현 작가와 이태린 연출가가 함께 했다. 9월 10일 공연 후에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도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구청이 9월 11일 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충주맨으로 유명한 충주시청 김선태 주무관을 연사로 초빙해 명사특강을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김 주무관은 이날 ‘남들과 다른 나만의 경쟁력을 만드는 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김 주무관은 충주시 유튜브 채널 운영 전문관으로 재직 중이며 혁신적인 홍보 기획으로 충주시를 알려왔다.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구청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구청이 청년을 대상으로 명사특강과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9월 4일 구청 선인봉홀에서 관내 청년 2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행사는 구청장과 함께하는 도봉구 청년정책 퀴즈, 명사특강(유튜버 무빙워터), 음악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유튜버 무빙워터, 싱어송라이터 윤딴딴) 등으로 진행된다. 구청은 9월 2일까지 참가신청과 사연등록을 받는다. 고민과 사연까지 등록 시, 현장 경품 추첨 대상이 된다. 참가자 발표는 9월 3일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