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청이 인문학 강좌 ‘심리학을 통한 마음성장과 행복’을 오는 10월 17일부터 11월 21일까지 진행한다. 이 강좌는 지역주민이 행복하고 성장이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취지다. 매주 목요일마다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도봉구 평생학습관에서 열린다. 수강료는 1만8000원이다. 강좌는 심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다스리는 방안을 소개하는 한편, 명상과 음악 연주회를 통해 스트레스를 낮추고 심리적 안정을 높이도록 이끈다. 모집인원은 20명이며 도봉배움e 홈페이지에서 이달 30일부터 선착순 접수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수유역 일대에서 로컬브랜드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왔수유페스타 축제를 27~28일 진행한다. 수유상권은 작년 3월 서울시 로컬브랜드 강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많은 행사와 사업들을 진행해왔다. 이에 따라 강북구청은 그간의 성과를 집약하고, 시민들이 수유상권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축제를 진행했다. 축제의 주요 내용으로는 ▲공예 플리마켓 ▲체험프로그램 운영 ▲수유상권 먹거리 판매 부스 ▲버스킹 공연 ▲무소음 DJ파티 ▲미니게임 ▲친선(우호)도시 직거래장터 등이 꼽힌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수유상권이 많은 이들이 찾아오고 싶은 서울의 대표적 상권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2024 강북구민 한마음 체육대회 및 구민가요제 일정이 공개됐다. 최근 구청 공지에 따르면, 구청은 10월 19일 구민운동장에서 한마음 체육대회를 연다. 강북구 체육진흥협의회, 강북새마을금고, 롯데백화점 미아점, 서울현대병원, 수유시장(주), 와이스퀘어 등이 함께 한다. 이번 대회는 입장식, 구민대상 시상식, 종목별 체육경기, 강북구민 가요제 등으로 꾸려진다. 체육대회 종목은 줄다리기, 800m 계주, 단체줄넘기, 훌라후프 통과하기, 럭비공 굴리기, 신발양궁 등이 있다. 가요제는 동대항 가요제, 초대가수 축하공연, 시상식 및 경품추첨 등으로 진행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성북구 사회적경제 한마당 ‘모두의 향연’이 10월 5일 개최된다. 최근 구청 발표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관내 사회적 경제 기업 50여곳과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행사는 무대, 체험, 마켓, 어린이 플리마켓, 원데이클래스, 순환경제 챌린지, 성북인물전, 야외돗자리도서관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꾸려진다. 행사에서는 가족ㆍ소통, 건강ㆍ힐링, 문화ㆍ힐링, 생활ㆍ수선, 테크ㆍ환경을 주제로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행사에서는 친환경 식료품과 수공에품 등을 구매할 수도 있다. 이 외에도 원데이클래스 프로그램이 있으며, 공정무역 커피를 마시며 공연을 볼 수도 있다. 이승로 구청장은 보다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여 사람 냄새나는 순환 경제와 가치소비의 현장을 직접 체험해 보길 당부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구 방학3동이 오는 10월 3일 원당샘공원에서 코로나19 이후 5년 만에 제12회 은행나무 축제를 연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축제는 원당샘공원에 자리잡은 50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은행나무를 주제로 방학3동만의 고유 문화를 담아내는 내용이다. 주민들이 기획과 준비를 직접 맡는다. 이번 행사에는 트로트 콘서트, 어울장구, 위드 밸리댄스, 훌라후프 게임, 디스코파티, 마술공연, 주민노래자랑, 축하공연 등이 있다. 행사에는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에코백만들기, 떡메치기 등 체험행사와 벼룩시장, 농산물장터 등이 있다. 오언석 구청장은 “주민들이 주체가 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해 더욱 뜻깊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송파글마루도서관이 오는 26일 ‘우루과이의 날’ 행사를 연다고 최근 밝혔다. 도서관에 따르면, 오는 10월 7일은 한국과 우루과이 수교 기념일이다. 이를 앞두고 도서관 측이 우루과이의 날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다. 행사에는 파블로 에르네스토 셰이너 꼬레아 주한 우루과이 대사와 가브리엘라 실바 칸자니 영사가 참석한다. 행사에서는 우루과이 카니발을 주제로 ▲ 카니발 가면 만들기 ▲ 가우초 벨트 만들기 ▲ 라유엘라와 사방치기 비교 체험 ▲ 우루과이 음식 체험 ▲ 마리아 페레즈 부르게르 민화 展 ▲ 우루과이 그림책 전시 등이 있다. 꼬레아 대사는 우루과이 그림책 ‘새를 만드는 할아버지’를 읽어줄 예정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오는 21일 구청 광장에서 ‘제1회 강북구 청년축제’를 연다. 청년의 날을 기념해 여는 이번 이벤트는 ‘청년의 발견’이라는 부제로, 청년들의 존재를 발견하고 즐거움을 찾게 하도록 유도하는 내용이다. 체험존에서는 ▲피지컬 챌린지존(청년의 근력, 청년의 지구력, 청년의 악력, 청년의 민첩성) ▲엔터 챌린지존(노래 게임, 영화 게임, 연예인 게임 등) ▲힐링부스(타로 상담, 컬러 테라피, 레진 악세서리 만들기 등)를 운영하고 축제 SNS팔로우 및 챌린지존 참여 청년을 대상으로 음료 할인권, 도토리캐리커쳐 할인권 및 기념메달 등이 있다. 행사는 관내 청년단체와 성신여대, 한신대가 직접 참여하는 푸드존과 힐링존 부스가 있다. 청년들의 지역사회 참여를 유도하는 취지다. 또 강북청년창업마루, 청년일자리센터, 청년네트워크 등 유관기관(단체)에서는 기관 홍보와 함께 증명사진 촬영 이벤트, 스트레스 타파 게임 등을 준비하여 강북구의 다양한 청년 지원사업을 널리 알힌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오는 20일까지 입주할 사회적경제기업 및 예비ㆍ초기 창업가를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고에 따르면, 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강북구 관내에 주 사업장 주소를 두거나 입주 3개월 내 주소 이전 예정인 사회적경제기업 또는 예비창업가, 창업 5년 미만의 초기창업가다. 선정은 지역사회 공헌 실적, 사업성과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결정한다. 공간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 및 창업지원을 위한 입주사무실과 인큐베이팅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센터에는 다양한 업종의 사회적경제기업 및 예비창업가 등 9개 기업이 입주해 있는 상태다. 이번에는 입주사무실 1실(17.54㎡/4인실)과 인큐베이팅룸 2석(17.54㎡ 내 4개 좌석 중 각 1개 좌석)이며, 입주를 희망하는 사회적경제기업 및 예비창업가는 접수기간 내에 강북구청 일자리청년과에 방문하거나, 유선문의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서류와 면접 심사가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이 최근 연구와 육아 병행에 대한 정책포럼을 열었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지난 6일 과학기술회관에서 ‘훌륭한 연구자와 좋은 부모, 둘 다 이룰 수 있을까요?’라는 주제로 2024 WISET 여성과학기술인 정책포럼을 진행했다. 포럼은 육아기 여성 연구자들이 경력 이탈 없이 연구를 지속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행사에는 김명자 KAIST 이사장, 한화진 전.환경부 장관, 남녀 과학기술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권지혜 WISET 정책연구센터장은 전 세계 STEMM(과학, 기술, 수학, 의학) 분야의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경력이 발전할수록 여성과 남성의 비율 격차가 벌어지는 ‘가위효과’를 설명했다. 남호성 한국연구재단 기획조정실장은 R&D 연구 환경에서 다양성을 강조했다. 그는 또 유럽연합의 ‘호라이즌 유럽’ 연구비 지원 조건인 GEP(연구와 혁신에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계획)를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성북구청과 성북구사회적경제센터가 다음달 5일 구청 앞에서 성북구 사회적경제 한마당 ‘모두의 향연’ 행사를 연다. 행사는 순환경제, 환경, 돌봄,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등을 맡고 있는 사회적 경제 기업들이 참가한다. 행사에서는 순환경제 챌린지 ‘플라스틱 병뚜껑모으기 캠페인’이 사전캠페인으로 진행된다. 당일 행사장에는 홈가드닝 등 원데이클래스, 어린이플리마켓 등이 열린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종로 국학도서관이 오는 26일 성인 독서토론 ‘이 밤에 책을 잡고’ 9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최근 종로문화재단에 따르면, 도서관은 선착순 15명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독서토론 프로그램이므로 선정 도서를 모두 읽고 온 뒤 참여해야 한다. 이번 선정도서는 김동식 작가의 ‘회색 인간’이다. 참가는 도서관 링크로 접속해 신청해야 한다. 구민을 우대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오는 11~12일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진달래홀에서 ‘2024년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 및 작품 전시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관내 동 자치회관 자치회관 프로그램 강사와 수강생들이 지난 1년간 열정과 노력으로 일궈온 다양한 성과를 뽐내는 자리다. 11일에는 자치회관 운영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식와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댄스와 기타 연주 등 공연이 있다. 전시회는 11~12일 강북진달래홀 1층에서 진행되며, 주민들의 서예와 사군자 등의 작품 130여 점들이 전시된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13개 동별 자원봉사자들이 행사 및 전시 안내에 나선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여성가족부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와 함께 9월 1일부터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중소기업에 대해 방송광고 송출비를 감면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근 여가부에 따르면,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중소기업이 코바코의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할인지원 사업’ 신청 대상에 포함되어,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TV와 라디오 등 광고비의 최대 7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고 한다. 가족친화인증제는 2008년 도입됐으며,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여가부는 작년까지 5911곳의 기업에 인증했으며, 이 중 중소기업은 4110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서울대공원이 국립생태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하여 경기도 시흥시 옥구공원에 멸종위기 야생생물II급 금개구리 300수를 방사했다. 30일 대공원에 따르면, 금개구리는 국내에 주로 서식하는 토종종으로서 영어 이름도 서울 폰드 프로그(Seoul pond frog)다. 예전에는 제주도를 포함한 우리나라 전역에서 서식했지만 각종 개발, 농경지 감소, 농약과 비료의 사용, 수질오염, 외래종 (황소개구리) 침입등의 이유로 개체수가 급감했다. 환경부는 1988년부터 금개구리를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대공원은 2016년부터 금개구리 연구를 진행했다. 작년과 재작년에는 400수 이상의 금개구리 인공증식에 선공했다. 작년에는 또 동물원 종보전센터 내 자연과 유사한 금개구리 서식지를 조성하기도 했다. 이번에 금개구리를 방사한 옥구공원은 시흥시가 관리하는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도심공원으로서 2000년 서해안 매립지 한가운데 솟아있는 옥구도에 있다. 현장조사 및 전문가 자문 결과 서식환경, 위협요인, 서식 가능성, 관리용이성, 개선 비용 등을 따져 이곳이 방사지로 결정됐다. 최홍연 서울대공원장은 “현재 지구의 멸종위기에 처한 생물군 중 40%가 양서류이며, 양서류는 생태계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가 제작한 단편영화 ‘정적’이 오는 9월 3일 가치봄영화제 개막작으로 CGV 피카디리 1958점에서 상영된다. 최근 단체에 따르면, 이 영화는 청각장애인의 소통을 그린 단편영화로 교보생명 지원으로 사랑의달팽이가 제작했다. 심너울 작가의 단편소설을 영화로 만들었으며, ‘은밀하게 위대하게’ 와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등을 제작한 장철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배우 이윤지, 이해선, 하승연, 양슬기, 정예교 등이 연기했다. 작품은 어느 날 갑자기 소리가 들리지 않는 ‘정적 현상’ 이라는 비현실적인 상황을 소재로, 평범한 주인공이 소리가 들리지 않게 된 후 역설적으로 깨닫는 진정한 소통의 의미를 다뤘다. 이 영화는 청각장애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제작됐으며, 영화 속 정적 현상이 표현되는 장면을 통해 청각장애인의 일상을 일부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고, 인물의 대사와 화자 정보, 음악과 소리를 문자로 표현한 배리어프리 자막이 제공된다. 연출을 맡은 장철수 감독은 “현대에는 소통 수단이 매우 발달했지만 역설적으로 이러한 발달이 진정한 소통을 어렵게 만드는 장애물 역할을 한다. 그 점을 비현실적인 ‘정적 현상’을 통해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