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부가 청년 공존공감위원회를 지난 28일 개최했다. 최근 성평등부에 따르면, 위원회는 청년들이 직접 성별균형 정책의제를 발굴하고, 대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이끄는 내용이다. 출범식은 위원회가 활동 방향 공유와 청년위원 간의 소통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도록 만드는 내용이다. 출범식에는 청년 위원 150명이 함께 한다. 남녀 75명씩이다. 416명 중 2.8대 1의 경쟁률을 통과한 인원이다. 이 중 15명은 운영위원으로 논의를 주도한다. 또 위원은 자립준비청년, 청년부상제대군인, 학교 밖 청소년,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배경의 청년이 함께 한다. 에디터스 픽=청년 정책은 언제 해도 어렵습니다. 변화하는 청년의 목소리를 적확하게 반영하는 것의 난이도일 것입니다. 다양한 배경은 물론 외국인 청년들의 목소리까지 담은 이번 위원회의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 위원회가 제시한 정책과제는 실제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이 차세대 과학기술인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차세대위원회 3기를 발족했다. 26일 재단에 따르면, 위원회는 과학기술계 현장에서 여성과학기술인 정책에 대한 이해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2022년 첫 발 족됐으며 올해는 3기다. 3기 위원회는 산학연에 재직 중인 연구자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교사, 과학 프로그램 PD 등 활동 분야를 대폭 확대했다. 위원회는 45세 미만 과학기술 분야 남녀 10인 관계자로 구성됐고, 임기는 1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교수, 대학원생, 교사, 박사후연구원, 방송 PD 등이 위촉됐다. 재단 측은 “특히 2001년생 이공계 대학원생, 박사후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학원 기혼자자치회 회장 등이 청년 과학기술인 및 육아기 연구자가 마주한 현실적인 고민들을 정책과 사업에 녹여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3기 위원회는 △과학기술계 연구ㆍ생활 균형 문화 확산 △여성과학기술인 정책 및 WISET 사업 자문 △젊은 여성과학기술인 롤모델 발굴 등 차세대 과학기술인의 시각에서 정책 자문을 수행하고 현장과의 소통 창구를 맡는다. 에디터스 픽=여성과학기술인 정책은 재단이 꾸준히
강북구청이 빌라관리사무소 사업을 아파트 밀집 지역을 제외한 전체 동으로 확대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최근 신규 확대 구역을 정했다. 번2동, 우이동, 인수동 등이 이번에 새로 편입됐다. 또 삼양동은 일부 구역을 추가해 관리 범위가 늘어났다. 이에 따라 강북구에는 13개동 중 아파트 대단지가 많은 삼각산동, 번3동을 제외한 11개동 총 10곳에 빌라관리사무소가 운영된다. 지역 간 주거환경 격차를 완화하고 균형 있는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다. 구청은 이에 5월까지 신규 구역에 거점 초소를 설치하고, 현장 관리 매니저를 채용한다. 빌라관리사무소 신규 사업지의 본격 운영은 6월이다. 에디터스 픽=빌라촌에도 아파트 같은 관리사무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강북구의 대표 사업은 주민들에게 반응이 좋습니다. 구청 조사 결과 만족도가 92.4%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아파트냐 빌라냐 사는 방식의 차이에 상관없이 관리사무소 서비스를 받고 싶은 사람의 마음은 비슷할 것입니다. 그 점을 파고든 행정력이 탁월합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노원구청이 제1회 쓰레기 없는 노원느린달리기대회를 이달 28일 진행한다. 28일 오전 9시 중랑천 월릉교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월릉교에서 창동교까지 이어지며, 참가자의 체력 수준에 따라 3km, 5km, 10km 구간으로 나뉘어 진행하는 방식이다. 대회는 기록이나 순위가 아닌 서로 격려하며 함께 완주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또 행사는 어르신과 장애인, 어린이 등 세대와 그룹을 넘어 모두가 함께 뛰는 화합의 장이다. 또 노원구는 ‘제로 웨이스트’ 원칙으로 대회를 치른다. 완주자 메달은 불암산 폐목재를 활용해 제작했으며, 배 번호는 광목 손수건 형태로 만들어 재사용을 가능하게 한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받는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에디터스 픽=노원느린달리기대회의 취지가 좋습니다. 함께 달린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 배경이나 세대 등을 모두 초월한 연대의 장으로 꾸려집니다. 장애도, 나이도, 차이도 없는 함께 하는 달리기의 재미는 어떨까요. 또 손수건 형태의 번호판은 좋은 굿즈가 될 것입니다. 우리 주부들도
국내 성인들의 알루미늄캔 선호도가 1년 사이에 10%P 이상 올라갔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환경연합이 18일 세계 재활용의 날을 맞아 전국 19~69세 성인 101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평소 음료를 구매할 때 선호하는 포장재’를 묻는 질문에서 플라스틱 페트병이 43.4%로 가장 많이 선택됐고 다음으로 알루미늄 캔이 34.7%를 기록했다고 한다. 작년에는 같은 설문에서 플라스틱 페트병 38.7%, 알루미늄 캔 23.9%이 나왔는데, 1년 사이 페트병 선호도는 5%P 이상 내려갔지만 알루미늄 캔 선호도는 10.8%P 올라간 것이다. 이를 두고 연합은 “소비자의 선택 축이 점차 알루미늄 캔으로 이동하는 흐름”으로 분석했다. 연합은 “플라스틱 중심의 일회용 포장재 구조에서 상대적으로 재활용성이 높은 알루미늄 캔을 더 자주 선택하는 경향이 뚜렷해지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에디터스 픽=국내 대표 환경단체인 서울환경연합의 이번 분석에 관심이 모입니다. 재활용품은 단지 모아서 수거 업체로 넘기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진짜 다시 자원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재활용이지요. 이를 위해 플라스틱을 씻고 또 라벨도 벗기고 하는 것 아닐까요. 우리
이재명 대통령이 세계 여성의 날인 3월 8일을 맞아 성평등 국가로서 대한민국의 비전에 대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서비스 엑스(구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1920년대 나혜석, 박인덕 선생 등 여성운동가들이 세계여성의날을 기념해 왔다"면서도 "일제의 탄압으로 맥이 끊겼다가 1985년 제1회 한국여성대회를 열며 비로소 공식적인 기념이 다시 이어지기 시작했다"는 여성의 날의 역사적 기원에 대해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또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고, 다름이 배제의 이유가 되지 않는 사회. 그리하여 누구나 안전하고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를 반드시 만들겠다"면서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성평등 국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주어진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우리가 함께 베풀며 가꾸어 갈 성평등의 결실이 여성과 남성, 세대와 계층을 넘어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삶에 골고루 스며들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에디터스 픽: 국가 원수이자 우리가 뽑은 대통령이 여성의 날에 발표하는 메시지가 사회에 주는 의미는 큽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대로, 여성가족부가 폐지 위기를 겪는 등 우리 사회에서는 성평
강북구청이 5060 여성들의 헬스를 위해 ‘중강도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인용, 관내 여성들의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남성보다 낮으며, 연령이 높아질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에 구청 차원에서 여 중년 여성의 꾸준한 운동 참여를 돕는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1956~1976년생 여성 105명을 대상으로 한다. 회원 개인별로 체성분 검사를 진행하고, 근력ㆍ유산소ㆍ평형성 등 맞춤형 운동처방을 내려주는 방식이다.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2주 동안 수유보건지소와 강북웰빙스포츠센터에서 6개 클래스로 주2회, 회당 50분씩 중강도 운동 클래스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구청 측은 “중년 여성은 신체활동 감소로 건강 격차가 벌어지기 쉬운 시기”라고 이유를 소개했다. ☞에디터스 픽: 중년 여성이 누릴 수 있는 서비스는 우먼스플라워의 뉴스 메인 보도 영역이자 존재의 가치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보도하는 강북구청의 중강도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일과 가정을 양립하는데 심신이 지친 5060 여성들을 타깃으로 합니다. 집안 일 하랴, 바깥 일 하랴, 아이도
한국과 우간다 어린이들이 함께 하는 ‘한국 우간다 어린이 대화’가 참가 학생들의 개별 프로젝트에 들어간다. 모임 측은 오는 6월 학생들의 1차 프로젝트 발표 일정을 확정 중이다. 큰 틀에서 모임은 양 국 어린이들이 자신이 알고 싶은 것이라는 가벼운 주제로 자유 연구를 하는 방식을 추진하고 있다. 자유 연구는 한국 어린이들의 경우 우간다에 대해서 자유롭게 알아가는 주제를 할 수 있다. 우간다의 먹거리, 문화, 풍습, 사회 제도 등을 알아볼 수 있다. 우간다 어린이들은 한국의 문화나 케이팝, 경제, 정치 등에 대해서 자유롭게 탐구가 가능하다. 모임은 또 어린이들 간에 개별 서신 교환을 추진한다. 이른바 2026년판 펜팔인 셈이다. 우편 주소를 교환해 서로 편지를 보낼 수도 있고, 이메일을 보내는 것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원거리로 인해 우편 요금이 많이 나오거나 배달에 몇 달이 걸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어린이들의 발표는 6월 중 진행된다. 화상회의 연결을 통해 모인 어린이들은 크리스틴 나무사지 쉬유닛우간다 대표의 진행으로 발표를 하게 된다. ☞에디터스 픽: 이 기사는 한국과 우간다 어린이들 간의 순수한 교류 모임을 다루는 시리즈 기사의 일환입니다. 우리는
우리 아이는 동물에게 인사하는 법을 배우고 있을까. 강아지를 포옹하는 것은 언제 어떤 방법으로 가능할까. 동물보호와 정서 공감, 생명의 소중함 등을 다루는 서대문구의 찾아가는 어린이 동물교실이 진행하는 내용이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올해 12월까지 ‘2026 찾아가는 동물보호교실’을 운영하며, 5세~초2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다. 관내 100개 학급이 선정될 예정이다. 교육은 동물보호 전문기관인 ‘㈜한국어질리티연합’에서 학교와 유치원 등을 방문해 여건에 따라 교실이나 강당, 운동장 등에서 하게 된다. 구체적 내용은 ▲강아지를 처음 만났을 때 인사하는 법 ▲강아지 행동의 의미 ▲강아지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강아지 만져보기, 안아보기, 기본 훈련해 보기 ▲반려동물 공공예절 퀴즈 맞히기 등으로 꾸려진다. 모집은 3월 13일까지 서대문구 반려동물지원과에서 안내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시가 오는 3월 2일 도심과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진행되는 서울 하프 레이스 마라톤 대회를 두고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최근 시청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오전 7시30분부터 진행된다. 국내 엘리트 100명을 포함한 약 1만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참가한다. 일정은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세종대로사거리, 을지로2가, 종로, 흥인지문, 군자역, 건대입구를 거쳐 잠실대교(북→남)를 통과한 뒤 잠실종합운동장 동문으로 골인한다. 이에 따라 잠실종합운동장 일대는 오전 6시부터 11시 30분까지 통제된ㄴ다. 서울시는 “행사 당일에는 운동장 주변과 내부가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참가자 및 방문객은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시청은 “불법 주정차, 취사행위, 불법 상행위, 무단 텐트 설치, 보도 통행 방해 등 안전사고 유발 행위에 대해 현장 계도 및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과학 소년들은 이번 연휴에 장흥으로 가면 어떨까. 장흥군 정남진천문과학관은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개기월식’을 관측할 수 있다고 최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개기월식은 태양ㆍ지구ㆍ달이 일직선으로 놓일 때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면서 발생한다. 달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지구 대기를 통과한 태양빛이 굴절되며 붉은빛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이른바 붉은 달은 밤하늘에 특이한 광경을 연출한다. 과학관 측은 이번 개기월식은 3월 3일 18시 49분경 부분식이 시작되며, 20시 04분부터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식이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최대치는 20시 33분이고, 21시 03분경 개기식이 종료된다. 이후 22시 17분경 부분식이 마무리된다. 과학관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과정을 라이브로 중계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관광재단이 서울의 글로벌 MICE 유치경쟁력 강화 및 지속가능한 MICE 산업 발전을 위한 서울MICE얼라이언스(SMA)를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울의 MICE 산업 육성을 위해 2010년 설립한 국내 최대 규모 MICE 민관협력체다. 현재 328사가 가입해 있다. 모집 분야는 ▲MICE 시설(컨벤션센터, 호텔) ▲유니크베뉴, ▲PCO (Professional Convention Organizer, 국제회의 기획사) ▲여행사(기업회의ㆍ인센티브 전문) ▲MICE 지원(운ㆍ수송, MICE 서비스, 엔터테인먼트, 쇼핑ㆍ관광) ▲전시(운영 및 지원) 등 총 6개 분과 10개 분야로 꾸려져 있다. 서울 소재의 MICE 산업 유관 기업 및 단체는 서울컨벤션뷰로 홈페이지에서 분야별 가입조건 및 절차 등을 확인해 3월 20일까지 가입 신청할 수 있다. 회원사에게는 ▲국내외 MICE 전문 전시회 참가 지원 ▲MICE 전문지 및 서울컨벤션뷰로 홈페이지 등을 통한 해외 공동 홍보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 참여 기회 등의 혜택이 있다. 재단은 올해 독일, 미국, 싱가포르 등에서도 참가를 확대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고양시가 차량 과태료 체납 징수를 강화한다. 최근 시청은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공정한 납세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차량 과태료 체납 안내문을 발송해 전방위적인 징수 활동에 나섰다. 시청은 본격적인 체납처분에 앞서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을 최소화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차량 과태료(의무보험 미가입, 검사 지연 등) 중 현재까지 납부 되지 않은 체납분 1만4000여 건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보냈다. 과태료는 납부 기한이 지나면 첫 달 3%의 가산금이 부과되고, 이후 매달 1.2%씩 최대 60개월까지 중가산금이 적용되는 방식이다. 고양시는 이번 안내문 발송 이후에도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는 고액ㆍ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및 차량 압류, 급여 및 매출채권 압류, 자동차 번호판 영치,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진행한다고 한다. 시 징수과 관계자는 “지난해 강력한 징수 활동으로 37억 원 상당의 체납액을 정리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는 현장 중심의 번호판 영치와 공매 처분을 더욱 강화해 작년 실적을 상회하는 징수 목표 달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과태료 납부는 가상계좌, ARS, 인터넷 납부, ATM기 등이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법정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강북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개 또는 고양이를 기르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법정취약계층으로, 가구당 연 1회, 최대 2마리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하지만 개와 고양이 모두 동물등록이 돼 있어야 하며, 미등록 동물은 동물병원에서 등록 후 지원이 가능하다. 구체적 지원 항목은 기초건강검진, 필수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약 등 필수진료와, 필수진료 과정에서 발견된 질병 치료비 또는 중성화수술비 등 선택진료가 포함된다. 필수진료에 대해서는 회당 5000원(최대 1만원)의 진찰료를 보호자가 부담해야 하며, 선택진료 항목은 최대 20만원까지만 지원한다. 초과 비용은 보호자 부담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신분증과 3개월 이내 발급된 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 차상위계층확인서, 한부모가족증명서 등 법정취약계층 증빙서류, 동물등록증을 지참해 지정된 우리동네 동물병원을 방문해 신청서 작성 후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앞서 구청은 취약계층을 위한 반려동물 돌봄 서비스인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론칭한바 있
양천구청이 오는 3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양천공원에서 해우리 나눔장터를 연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도서, 완구 등 중고 물품을 구민이 직접 판매ㆍ교환하며 자원 재사용을 실천하는 주민 참여형 장터로, 중고 물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사전 신청을 통해 자리를 배정받는 것이 필수다. 양천구청은 올해부터는 판매자 선정 방식을 선착순에서 전산 추첨 방식으로 변경했다. 접수는 3월 6일까지이며, 이후 전산 추첨이 있다. 참여 경쟁이 치열해지며 빠르게 마감되는 사례가 반복된 것에 따른 것이다. 장터 참여 경험이 없어 사전 정보가 부족하거나 인터넷 이용이 어려워 빠르게 신청할 수 없었던 구민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또 구청은 행사 당일에는 테이블과 천막을 설치해 판매 주민과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고, 사전 신청을 하지 않은 주민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무료 나눔 부스도 운영해 필요한 물품을 자율적으로 나눌 수 있도록 유도한다. 행사 후 남은 물품은 양천지역자활센터에 기증하며, 판매 수익금의 10%를 양천사랑복지재단에 자율 기부하는 모금함도 진행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