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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빌라관리사무소 구 전역으로 확대한다

강북구청이 빌라관리사무소 사업을 아파트 밀집 지역을 제외한 전체 동으로 확대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최근 신규 확대 구역을 정했다. 번2동, 우이동, 인수동 등이 이번에 새로 편입됐다. 또 삼양동은 일부 구역을 추가해 관리 범위가 늘어났다.

이에 따라 강북구에는 13개동 중 아파트 대단지가 많은 삼각산동, 번3동을 제외한 11개동 총 10곳에 빌라관리사무소가 운영된다. 지역 간 주거환경 격차를 완화하고 균형 있는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다.

구청은 이에 5월까지 신규 구역에 거점 초소를 설치하고, 현장 관리 매니저를 채용한다. 빌라관리사무소 신규 사업지의 본격 운영은 6월이다.

에디터스 픽=빌라촌에도 아파트 같은 관리사무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강북구의 대표 사업은 주민들에게 반응이 좋습니다. 구청 조사 결과 만족도가 92.4%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아파트냐 빌라냐 사는 방식의 차이에 상관없이 관리사무소 서비스를 받고 싶은 사람의 마음은 비슷할 것입니다. 그 점을 파고든 행정력이 탁월합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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