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과 주거비 절감을 위한 ‘2026년 기존주택 전세임대 지원사업’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입주 대상자가 직접 국민주택규모(85㎡) 이하 단독, 다가구, 다세대 등 기존주택을 찾으면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직접 임차해 입주 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 입주자는 시중 대비 저렴한 수준으로 안정적인 거주를 할 수 있다. 사업은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을 대상으로 하며, 이번에 3000호를 공급한다. 신청 대상은 31개 시군 내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생계ㆍ의료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주거지원시급가구 ▲저소득 장애인 ▲만 65세 이상 고령자(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등이 대상이다. 입주 신청은 내년 1월 12~23일 가능하다.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결과는 내년 4월 중 확정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은평구청이 모집 중인 2026년 상반기 ‘안녕, 은빛SOL메이트’ 1인가구 안전돌봄서비스는 위기신호를 감지하고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해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내용이다. 내년부터는 기존 중장년ㆍ자립준비청년 1인가구에서 청년ㆍ중장년 1인가구로 참여 대상이 확대된다. 또 외국인 주민도 포함한다. 참여자는 전용 앱을 통해 안전돌봄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일정 시간 동안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으면 보호자 등의 비상연락망으로 알람이 발송된다. 이 외에 출석체크, 식사기록, 걷기, 소통게시판 등 다양한 콘텐츠에 참여해 최대 5만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포인트는 1포인트당 1원으로 전환해 은평사랑상품권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사업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참여자는 수시로 모집한다. 온라인과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동대문구가 청소년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실천을 ‘성과 공유’와 ‘확산’으로 이어가는 자리로 마련한 넷제로(탄소중립) 동아리 활동 공유회가 지난 20일 열렸다. 이 자리는 관내 초ㆍ중ㆍ고 학생들이 모여 1년간의 활동을 나누는 내용이다. 학교 현장에서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해온 청소년 동아리들의 성과를 서로 공유하고, 우수 동아리를 격려하기 위해서다. 행사에는 관내 넷제로 동아리 11개팀이 참가했다. 구청은 학생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한편, 환경 마술쇼, 친환경 퀴즈 등을 진행했다. 한 해 동안 성실히 환경 실천을 이어오며 학교 안 친환경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 동아리를 표창했다. 행사장 한편에는 각 학교의 활동 결과물을 전시한 성과 전시 공간도 꾸려졌다. 이필형 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환경문제를 고민하고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이번 활동공유회가 학생들에게는 자긍심을, 지역사회에는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동구청이 구립 성모어린이집을 내년 3월부터 성동구 최초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으로 전환하여 운영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올 12월 기준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은 전국 177곳이며 서울시에는 8곳이 있다. 이번 성모 어린이집의 전으로 2011년도 이후 15년 만에 처음으로 이뤄지는 서울시 신규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지정이 된다. 구립 성모어린이집은 지난 1994년부터 재단법인 성모성심수도회가 위탁받아 운영했다. 현재도 뇌병변, 중증 자폐아 및 발달지연 등 장애를 가지고 있는 원아들이 함께 재원하고 있다고 구청은 전했다. 구청은 장애아동 수는 점점 증가하고 있음에도 성동구를 비롯한 서울시 내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은 턱없이 부족하여, 그동안 장애아동을 둔 부모들은 원거리 통원을 감수하며, 장애아 보육에 대한 부담을 안고 아이의 성장 과정을 지켜봐야 했다면서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구청은 이 어린이집에 대해 장애인 등의 출입이 가능한 출입구 유효 폭 확대, 바닥 일부 경사면으로 설치, 실명 점자 표지판 및 점형블록 추가 설치 등 시설 개선 공사를 진행한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성동구 첫 장애아전문어린이집 지정을 통해 장애아동이 보다 안정
포천시가 모집하는 2026년 제5기 포천시 청년정책 서포터즈는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이 체감하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기구다. 서포터즈는 청년의 시각에서 새로운 청년정책을 제안하고 현재 시행 중인 다양한 청년정책을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포천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으로, 선발된 단원에게는 회의 참석 수당과 SNS 홍보 활동비가 지급된다. 모집기간은 내년 1월 16일까지다. 포천시 홈페이지 공고문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내면 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청이 지난 22일 도청 다산홀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포함해 고위직 공무원 약 50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희롱ㆍ폭력 예방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조직의 최상위 책임자들이 직장 내 성희롱 예방과 대응에서 법적ㆍ도덕적 책임을 스스로 재확인하고, 조직문화 개선에 선도적 역할을 하기 위한 취지다. 장재성 계명대 경찰행정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섰다. 장 교수는 경찰대학 우수 교원 출신으로 공직사회 청렴ㆍ윤리 분야와 성희롱ㆍ폭력 예방 분야 전문가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 강사로 활동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마포중앙도서관이 28일부터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를 준비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도서관은 28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도서관에서 하는 궁궐 대모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뮤지컬 공연 형식의 역사 교육을 통해 궁궐의 문화와 전통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내용이다. 책놀이 특강인 ‘책 읽어주는 책솔이’는 3회차에 걸쳐 열린다. 예비 초등 2~3학년이 대상인 1회차와 2회차는 1월 7일과 2월 11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예비 초등 1학년을 위한 3회차는 2월 11일 오후 4시에 열린다. 이 외에도 1월 13~15일에는 ‘문해력 쑥쑥! 즐거움 팡팡!’ 겨울독서교실이 진행되며, 2월 4~6일에는 ‘사라진 색을 찾아서’가 꾸려진다. 이 외에도 소금나루도서관은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예비 초등 5~6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를 위한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서강도서관에서는 1월 15일과 1월 22일 초등 예비 2~3학년 8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겨울 독서교실 ‘겨울아, 읽자’를 연다. 마포푸르메어린이도서관은 1월 13~16일까지 예비 초등 1~3학년 8명을 위한 ‘요리조리 그림책’ 강연을 진행한다. 마포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는 ‘서강대 학생들과 함께
중랑구청이 지난 19일 중랑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진행한 ‘2025년 제2차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는 주민들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연사로는 이병욱 서울사이버대 교수가 나섰다. 이 교수는 ‘사회적경제의 기본 개념과 사회적경제조직 창업 및 운영 실무’를 주제로 강연했으며, ▲사회연대경제의 의미와 흐름 ▲사회적경제조직 유형 및 지원 정책 ▲우수 운영 사례 등을 소개했다. 중랑구는 앞으로도 사회적경제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관련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류경기 구청장은 “이번 사회적경제 아카데미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주민들의 창업 준비에 든든한 디딤돌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주민들이 스스로 재무 상황을 이해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금융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강북구 평생학습관은 경제라이프아카데미 소속 전문강사를 초청해 생활 속 경제 고민을 점검하고, 가정의 경제 안정과 시민의 금융 문해력 향상을 돕는 생활 밀착형 금융 학습을 운영한다. 구체적으로 1월 13일에는 ‘생애주기 맞춤 재무건강검진’ 과정이 열린다. 월별 지출 구조 분석을 비롯해 보험ㆍ부채ㆍ비상자금 점검을 통해 개인의 재무 상태를 진단하고, 연금ㆍ주택ㆍ교육비 등 생애주기별 핵심 재무 요소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이다. 교육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홍콩반점0410이 중식으로 투움바 소스를 접목한 신메뉴 ‘슈림프 투움바 짬뽕’을 시즌 한정으로 출시한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투움바소스에 매콤한 맛을 살렸으며, 튀긴 새우 두 마리를 고명으로 올린 것이 특징이다. 배달 주문은 불가능하고 매장에 가야 먹을 수 있다. 회사 측은 이번 메뉴 출시를 기념, 24일까지 매장 식사 고객을 대상으로 9900원에 할인 판매한다. 회사 측은 “연말 시즌을 맞아 고객들에게 색다른 맛의 즐거움을 전하고자, 기존과는 차별화된 이색적인 신메뉴 ‘슈프림 투움바 짬뽕’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파리바게뜨가 뉴욕 타임스스퀘어 대형 전광판에 홀리데이 시즌 케이크 영상을 띄웠다. 회사 측은 “세계 유수 브랜드들이 경쟁적으로 노출되는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미국과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신뢰도와 성장세를 각인시킬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파리바게뜨는 2005년 LA 1호점 이후 북미 지역에 27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시립광진청소년센터가 이달 15~6일 양일간 광장중ㆍ용곡중ㆍ신양중ㆍ광남중 청소년 약 6000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행사 ‘해봄위크’를 운영했다. 최근 센터에 따르면, 이 행사는 다양한 직업군의 전문가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19개 진로체험 부스로 꾸려졌다. 청소년들이 부스를 방문해 직업에 대해 체험하고 필요한 역량을 알아볼 수 있는 자리다. 이번 ‘해봄위크’는 학교 현장과 연계한 체험 중심 진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만 6세 등록 외국인 아동이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20개 언어 안내문을 제작ㆍ발송하는 등 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을 안내했다. 최근 도청에 따르면, 외국인 어린이는 의무교육 대상이 아니다. 주민등록이 없는 경우도 많다. 이 때문에 지자체의 취학 통지가 이뤄지지 않는다고 한다. 취학 절차를 모르는 외국인 부모도 많아 자녀들이 학교에 가지 못하는 사례가 있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법무부로부터 취학 대상 외국인 아동 현황 자료를 제공받아 교육청, 시군과 취학 안내를 추진한다. 작년에는 21개 시군이 참여해 등록 외국인 아동 2,037명을 대상으로 취학 안내를 했다. 올해는 31개 모든 시군이 참여해 총 3629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안내를 진행한다고 한다. 또 도청은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등 20개 언어로 번역해 안내문을 발송한다. 통역 지원이 필요한 경우 경기도 이민사회 통합지원센터 및 다누리 콜센터와 연계해 외국어 상담을 제공하기로 했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외국인 아동 취학 안내는 그동안 누가, 어떻게 안내해야 하는지가 불분명했던 영역을 제도적으로 보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설명했
고려대가 2026 시민강좌 ‘AI시대, 공유의 인문학’ 강좌를 내년 초 진행한다. 최근 성북구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고려대 인문사회 디지털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고려대 디지털인문융합연구원, KU 인문사회 AI협의회 주최로 이 강좌가 내년 1월부터 열린다. 성북문화원이 주관기관으로 함께하며, 성북구청, 교육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한다. 인문학 강좌는 1월 7일 고려대 철학과 권영우 교수의 ‘인공지능 윤리의 요청과 그 가능성에 관하여’를 시작으로 여정에 들어간다. 1월 21일에는 강한나 PD가 ‘사람도 통역이 되나요?’를 주제로, 2월 4일에는 장정열 에프에이솔루션 대표가 ‘AI시대의 정보/데이터 공유’를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은 1월 7일부터 2월 4일까지 수요일마다 오후 4~6시에 열린다. 접수는 고려대 인문사회 디지털융합인재양성사업단과 성북문화원에서 전화, 온라인 등으로 받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평택시청이 지난 19일 안중체육관에서 연 2040 일자리 박람회는 구인 기업 24곳과 청년 구직자 500여명 등이 참가했다. 청년 구직자들은 박람회에서 반도체ㆍ제조ㆍ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하는 현장 면접에 참가할 수 있었다. 현장에서는 135명이 면접을 봤으며, 이 중 73명이 채용 예정이라고 한다. 평택시는 올해 들어 일자리박람회를 3회 진행했다. 3회 합쳐 현장 면접 1403명, 현장 채용 608명의 성과가 났다. 작년 289명 채용의 2배 수준이다. 또 11월에는 5070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세대별 맞춤형 박람회 진행도 눈길을 끈다. 정장선 시장은 “일자리박람회는 단순한 채용 행사를 넘어 구직자와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라며 “구직자에게는 맞춤형 취업 기회를, 참여 기업에는 적합한 인재를 현장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