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청이 올해부터 도봉구민 전용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을 운영한다. 병상은 중랑구 소재의 마인드웰병원이다. 구청은 야간, 주말ㆍ공휴일에 발생하는 정신과적 위기 상황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번 공공병상 운영은 지역사회 공공의료 안전망을 보완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구청은 자해 및 타해 위험이 높은 정신과적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지난 1월 21일 관계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마인드웰병원을 비롯해 도봉경찰서, 도봉소방서가 참여했다. 이에 따라 병원 측은 도봉구민만을 위한 정신응급 공공병상 1개를 연중 24시간 운영하게 된다. 경찰서는 현장 대응과 응급입원 의뢰를 맡고, 소방서는 신속한 현장 출동과 이송을 지원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은평 구립상림도서관이 임산부를 대상으로 원하는 자료를 택배를 통해 무료로 집까지 배달해 주는 “임산부 택배 도서 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2월 3일부터 진행된다. 개월 수에 관계없이 임신 이후부터 출산 전까지의 임산부가 이용할 수 있다. 도서관 소장자료 중 관외 대출이 가능한 도서 5권까지 가능하다. 서비스를 받으려면 신분증 및 임신 확인서나 산모 수첩을 지참하여 도서관에 1회 방문해야 하며, 이후에는 로그인을 한 뒤 홈페이지 신청하면 된다. 반납은 은평구 내 가까운 공공도서관 및 지하철역 반납기, 외부반납함을 통해 내면 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잡코리아가 청년취업사관학교 일자리 연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다. 27일 회사에 따르면, 잡코리아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12월까지 ▲SW(소프트웨어) ▲DX(디지털전환) ▲이커머스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등 산업별 직무 취업을 희망하는 약 2천 명의 인재 교육 및 일자리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청년 구직자에게 실무 역량을 갖추게 하고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일자리 매칭을 촉진하는 목표다. 구체적으로 회사 측은 서울 관내 청년취업사관학교 9개 캠퍼스에서 온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한다. 각 캠퍼스에 전문 취업 지원 인력인 ‘잡 코디(Job Coordinator)’를 현장에 직접 배치하고 교육생들을 밀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들은 잡 코디는 진로 설정과 취업 전략 수립을 돕고, 1:1 이력서ㆍ자기소개서 컨설팅, 기업 면접 정보 전달, 구직 현황 관리 등을 맡는다. 또 온라인에서는 교육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청년취업사관학교 인재 매칭 전용관’이 꾸려진다. 이곳에서는 일자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디지털 융합 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공고를 실시간으로 반영하고, 취업매칭 인재풀 등록과 구직자들이 커리어 관련 꿀팁을
네스프레소가 글로벌 론칭 40주년을 맞아 소비자의 커피 경험과 이야기에 주목하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한다. 회사 측은 국내 진출 이후 국내 소비자와 함께 축적해 온 커피 취향 데이터를 바탕으로 ‘일상 속 네스프레소’의 다양한 모습을 되짚었다고 강조했다. 같은 커피를 꾸준히 선택하는 ‘취향 소나무’부터, 새로운 맛을 적극적으로 시도하는 ‘호기심 많은 탐험가’, 디카페인·더블에스프레소·아이스 커피 등 자신만의 기준으로 즐기는 ‘취향 마이웨이’ 등을 제시했다. 회사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2월 23일까지 진행하며, 참여한 모든 소비자에게는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올해 3500만원 규모의 강북구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양성평등 실현 지원 사업 △여성 안전 및 젠더폭력(디지털 성범죄 포함) 예방 사업 △여성의 경제활동 및 사회참여 촉진 사업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하는 특화사업 등 4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권익 증진을 위한 사업들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강북구에 사무소를 둔 여성단체,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로 단체별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별 지원 한도는 최대 600만원으로 제한된다. 하지만 다만 여성의 취업ㆍ창업과 관련된 사업의 경우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오는 2월 13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여성가족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해야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비상교육의 고교 내신ㆍ수능 올인원 학습 서비스 ‘기출탭탭’이 문제 사진이나 키워드를 입력하면 유사 기출문제를 즉시 찾아주는 ‘AI 유사 문제 검색’ 서비스를 출시했다. 흡사 해외 AI에서 SAT문제를 검색하면 모의고사가 나오는 것의 한국형 진화 버전이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 ‘AI 유사 문제 검색’ 서비스는 종이 문제집 학습 과정에서 유사 문제를 찾기 위해 여러 교재를 오가야 했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이 풀고 있는 문제를 촬영하거나 핵심 키워드만 입력하면, AI 분석을 통해 유사한 기출문제를 제시하게 된다. 또 AI가 제시한 유사 기출문제를 시작으로 동일 유형 문제 학습과 연계 개념 정리, 추가 기출문제 반복 학습까지 한 번에 이어지도록 서비스가 구현됐다. 비상교육 관계자는 “AI 유사 문제 검색 서비스는 학생들이 지금 풀고 있는 문제를 기준으로 학습을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기능”이라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노원구청이 구민의 일상생활을 돕는 <노원구민 안심보험>을 올해도 운영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보험은 관내 주민등록을 둔 모든 주민과 등록 외국인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사고 발생 지역과 관계없이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험은 2019년부터 진행돼 왔다. 구청은 최근 4년 동안 839건의 사고에 대해 약 4억 8천만 원의 보험금을 지원해왔다. 특히 작년부터는 ‘포괄적 상해 의료비’ 체계를 유지하면서, 기존 최대 10만 원이던 상해 의료비 지원 한도를 12만 원으로 상향했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화상, 개 물림 사고 등 일부 항목에 한정되었던 보장 범위를 확장했다. 이번 새 안심보장 보험 내역은 오는 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적용된다. 보장 기간 중 노원구에 새로 전입한 구민도 혜택을 받지만, 타 지역으로 전출하는 경우는 보험 가입이 자동 해지된다. 사고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금을 청구할수 있다. 보험료는 전액 구에서 낸다. 오승록 구청장은 “구에서 지원하는 보험이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피해를 입은 구민들에게 든든한 보호막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투썸플레이스가 설 선물 라인을 공개했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눈길을 끄는 제품은 ‘투썸플레이스 X 태극당 전병&쿠키 세트’다.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 태극당과 두 번째 협업 제품이다. 태극당의 인기 제품인 우리쌀 전병 3종(파래ㆍ전통ㆍ흑임자)과 투썸플레이스의 베스트셀러 쿠키 3종(초콜릿 피칸 사블레ㆍ글루텐 프리 아몬드 코코넛 튀일ㆍ아몬드 크랜베리 쿠키)을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커피 기프트 라인업은 실속형 소비 성향을 반영해 인기 커피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투썸 머그 기프트 세트’는 투썸의 신규 로고가 적용된 화이트 머그에 에이리스트 스틱커피와 핸드드립 커피를 함께 넣었다. ‘투썸 베스트 커피 기프트 세트’는 에이리스트 스틱커피를 비롯해 블랙그라운드와 아로마노트 등 투썸의 대표 블렌딩 핸드드립 커피를 구성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지역 청년이 도봉구에서 가게를 창업할 시 최대 2100만 원을 지원한다고 최근 밝혔다. 구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작년에 이어 올해 2회 째다. 작년에는 5개 점포에 약 1억원을 지원했다. 지원 사항은 ▲점포 리모델링 비용 최대 1500만 원(사업비의 70% 이내) ▲임차료 최대 600만 원(월 50만 원 이내, 12개월 지원) 등이다. 지원 자격은 19세~45세 도봉구 거주 청년 중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창업자다. 단, 유흥주점업, 사행산업, 프랜차이즈, 금융업 등의 업종은 불가능하다. 접수는 1월 30일까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내면 된다. 오언석 구청장은 “청년가게창업 지원사업이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커나갈 수 있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며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여성비전센터가 오는 2월 27일까지 경기여성거버넌스 활성화 공모사업 수행 단체를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최근 센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여성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기관이나 단체를 선정해, 여성ㆍ가족 분야 정책 등 공공 과제 발굴과 개선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이다. 도내 비영리법인ㆍ비영리민간단체ㆍ사회적협동조합으로, 사업자선정심의위원회와 경기도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면 최대 1000만원의 사업비를 받게 된다. 이 사업의 공모 주제는 ▲여성의 연결과 성장 사업 ▲여성ㆍ가족 분야 지역생태계(네트워크) 조성 사업 ▲여성 역량강화 및 사회참여 확산 사업 ▲여성ㆍ가족분야의 정책이슈 발굴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 문화예술 활동 사업 등이다. 접수는 2월 27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 제출해야 한다. 작년에는 4개 단체가 선정돼 총 2천만 원의 지원금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북부 청년 서포터즈는 경기북부 발전에 대한 도민 인식을 높이고 그 필요성을 홍보하는 활동이다. 2월 1일까지 모집 중이다. 도청에 따르면, 모집 규모는 50명 내외이며, 경기북부 발전에 대한 관심과 소셜 미디어, 인터넷카페, 블로그 등 활용이 가능한 경기지역 거주 또는 생활권인 청년 누구나 가능하다. 서식을 작성해 이메일로 응모하면 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홍보 활동을 맡는다. 또 경기북부발전 정책 추진 관련 토론회, 포럼 등에 참여하게 된다.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우수 활동자로 선정된 서포터즈에게는 경기도지사 상장 등의 혜택이 있다. 김은미 경기도 특례정책과장은 “경기북부 청년 서포터즈 활동은 낙후된 경기북부 발전의 필요성에 대한 도민 공감대 형성과 관심을 증대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청이 다음달 10일까지‘경기도 외국인주민 대사’ 20명을 모집한다. 최근 도청에 따르면, 2023년 경기도 외국인 안전문화 명예대사로 출발한 ‘경기도 외국인주민 명예대사’ 제도는 도내 이주민을 대표해 도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행정과 이주민 커뮤니티를 잇는 핵심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해 왔다. 선발된 명예대사는 올해 3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임기를 맡게 된다. 이주민 대표자로서 ▲도정 및 외국인주민 관련 시책 자문 및 모니터링 ▲정책 워크숍 및 주제별 역량강화교육 이수 ▲정책 제안서 작성 및 회의 참여 등의 활동에 참여한다.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성인 외국인주민 및 귀화자가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2월 10일 오후 5시까지다. 윤현옥 경기도 이민사회정책과장은 “이들이 ‘더 많은 우리, 함께 성장하는 경기도’를 만드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동대문구청이 스토킹ㆍ이상 동기 범죄 등으로 커진 생활 불안을 낮추기 위해 학생ㆍ대학가ㆍ1인가구ㆍ아동까지 일상 동선을 촘촘히 덮는 ‘안심 사업’을 묶어 운영 중이다. 최근 구청 소개에 따르면, 야간 귀가 안전은 ‘안심 귀가 스카우트’로 돕는다. 전용 대원이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귀갓길을 동행하는 내용이며, 고등학생 야간 자율학습 후 귀가ㆍ대학가ㆍ역세권 등 취약 시간대 불안할 것을 돕는 내용이다. 120 다산콜(‘안심이’ 선택), 스마트폰 앱(안심이), 카카오톡(안심이) 등 신청이 가능하다. 현장 예방을 위해 경찰과의 협업 순찰 체계도 이어간다. 또 구청은 안심 장비 지원 사업으로 1인가구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 초인종ㆍ가정용 CCTVㆍ문 열림 감지 장치 등 주거 침입 예방에 도움이 되는 장비 지원을 추진해 왔다. 지하공간처럼 위급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구간에는 ‘비명 인식 비상벨’ 등 스마트 안전 장치가 설치됐다. 이 외에도 아동ㆍ청소년 보호를 위한 ‘가까운 안전 거점’도 늘렸다. 구는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편의점 ‘안심지킴이집’을 현재 62곳 운영 중이라고 안내했다. 길을 잃거나 위협을 느낀 아동ㆍ여성이 가까운 지킴이집
이브자리가 수면환경연구소가 2026년 침구 소비 트렌드를 관통할 키워드로 ‘M.A.X.X’를 제안했다. 최근 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트렌드 키워드로 제시한 ‘M.A.X.X’는 △초개인화(My sleep) △수면 효율 강화(Amplified efficiency) △고객 경험 재창조(eXperience reimagined) △지속가능성의 실천(eXpressing sustainability)을 의미한다고 한다. 그 중에서 M: 초개인화(My sleep)는 나만의 침구를 중시하는 트렌드를 지적했다. 개인별 수면 특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숙면 솔루션에 대한 기대도 함께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 A: 수면 효율 강화(Amplified efficiency) 측면에서는 단순히 오래 자는 것을 넘어서 수면의 질을 높이는 온ㆍ습도, 자세, 촉감 등을 고려한 기능성 침구가 관심을 모으는 트렌드를 강조했다. 조은자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장은 “집중력, 생산성과 직결되지만 현대 사회에서 저평가됐던 잠을 이제는 웰니스의 중요한 요소로 인식하는 관점의 전환이 일어나고 있다”며 “지속적인 수면 관리는 하나의 건강한 생활문화로 자리 잡을 것이며, 침구 소비는 숙면을 완성하기 위한
마포구 체육회가 오는 2~3월 진행하는 2026년 성산당구장 아카데미 1기를 모집한다. 최근 구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번 1기는 마포구민은 26일부터, 타 구민은 29일부터 접수한다. 마감은 30일이다. 강좌는 2~3월 진행하며, 장소는 마포농수산물시장 2층 성산당구장이다. 신청자격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2016년생 포함 이전 출생자)으로 제한된다. 접수는 마포구체육회 사무실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해야 한다.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