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중 학생회와 학부모회, 교직원 대표가 지난 12일 BTF푸른나무재단에 바자회 수익금을 기부했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재단을 찾아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의 치유와 회복,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기부는 학생들이 광운 한마당 축제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과, 바자회 물품 일부를 함께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부는 2023년 이후 3회째인데, 매년 학생들이 주체가 됐다는 특징이 있다. 이태익 교장은 “교육적 함의를 지닌 이 행사가 이어질 수 있도록 힘써준 푸른나무재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 인연을 지속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