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청이 이달까지 ‘버스정류장 나무의자 야간 가시도 개선 사업’을 추진해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한다. 이 사업은 야간에 통행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버스정류소 의자에 야광스티커를 붙이는 작업이다. 어르신 및 교통 약자들이 마을버스를 이용하거나 보행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충돌사고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구청은 마을버스 정류소의 나무의자 총 56개를 대상으로, 의자 하단부 양옆 모서리에 야광스티커 부착을 진행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마을버스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나무의자의 야간 가시성을 개선해 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미노피자가 11월 9일 소방의 날을 앞두고 특별 피자박스를 11월 1일부터 적용한다. 최근 업체에 따르면, 이번 피자박스는 국민 안전을 위해 힘쓰는 소방관들의 사진과 함께 소방관 응원 문구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전국 매장에서 11월 1일부터 사용된다. 또 회사 측은 11월 7~8일 소방의 날 히어로즈데이를 통해 소방관 및 소방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한다. 도미노피자의 히어로즈데이는 군인, 교사 등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우리 사회의 영웅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모션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파리바게뜨가 '프렌치 크라상' 라인업을 선보이며 유럽빵 라인업을 넓히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최근 프렌치 크라상을 출시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살리고, 프랑스산 생메르 이즈니 버터로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중량보다 2.2배 큰 크기로 만들어 재미를 더했다. 또 크라상에 레몬커스터드와 생크림을 조합한 '레몬 크림 크라상'과 커피시럽이 스며든 초콜릿 크라상에 바닐라 우유 크림을 더한 '티라미수 크라상'을 함께 출시했다. 이 외에도 '우유 크림 크라상', '트리플 초코 크루키', '바나나 캬라멜 크라상' 등으로 프린체 크라상 라인업을 구성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구리시청이 최근 인창중앙공원과 갈매협동공원 내 반려동물 놀이터에 전국 지자체 최초로 출입인증 시스템을 도입했다. 최근 시청에 따르면, 이 놀이터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출입인증 시스템과 사물인터넷 기술이 접목된 공공시설로, 반려동물에 친화적인 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사업 중 하나로 꼽힌다.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 놀이터에 출입문 자동개폐 운영시스템을 도입한 전국 첫 사례로, 기존의 수기 명부 방식에서 벗어나 QR코드 인식 시 문이 자동으로 개폐되고, 개인정보의 유출을 방지하며, 출입 관리를 한층 강화할 수 있다. 또 이 시스템은 놀이터 출입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100% 무인 운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인창중앙공원과 갈매협동공원 내 반려동물 놀이터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스마트폰을 통해 QR 코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이동통신사 패스 앱을 써도 이용이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오뚜기가 가을철을 맞이해 국물과 생면을 재료로 한 냉장면 제품 칼제비 2종을 출시했다. 국내 냉장면 시장은 작년 닐슨 기준으로 약 2252억원 규모다. 이를 겨냥한 메뉴로 풀이된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진한 장칼제비와 시원한 멸치칼제비 등 2종이다. 칼제비는 칼국수와 수제비를 한 데 더한 메뉴다. 이번에 출시된 두 제품 모두 부드럽고 쫄깃한 생면 수제비와 칼국수를 넣었다. 진한 장칼제비에는 태양초 고추장과 된장이 들어가며, 다진 파와 김과 깨고명을 더했다. 시원한 멸치 칼제비에는 남해안 멸치를 우린 깔끔한 국물에 홍고추, 당근, 표고버섯을 넣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종로구청이 이달 31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창신아트홀에서 ‘2024 슈퍼스타 종로’를 개최한다. ‘우리가 함께 만드는 오늘’이란 부제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전 연령대의 주민이 한데 어우러질 수 있는 기념식과 특별 공연 등으로 꾸려진다. 아카펠라 공연, 어린이집 율동팀, 서울예고 오케스트라팀, 성균관대 킹고 치어리더팀, 종로구 생활예술동아리, 가회동 북촌뿌리패 풍물팀 등이 무대에 오른다. 또 초대가수로는 인기 트로트가수 김태연씨가 공연을 준비했다. 정문헌 구청장은 “경로의 달을 기념해 모든 세대가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했으니, 이날 공연을 즐기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커피브랜드 빽다방이 가을 시즌을 맞아 대추차와 쌍화차를 메뉴로 출시했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그동안 고객들 사이에서 이들 메뉴 등 전통 음료에 대한 욕구가 있었다고 한다. 이에 회사는 쌍화차와 대추차를 자사 스타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전통차 고유의 진한 풍미는 강조하되 약재 향은 과하지 않게 조절했다. 우선 쌍화차는 국내산 한방재료를 넣은 쌍화농축액과 대추농축액 등을 사용해 전통차 본연의 깊은 맛을 살리고,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쓴맛은 줄이고 은은한 단맛을 더했다고 한다. 대추차에는 국내산 대추과육을 주원료로 해 특유의 달콤 쌉싸름한 맛이 있다. 두 메뉴에는 아몬드 토핑이 있으며, 아이스 음료도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심부름앱 ‘해주세요’의 운영사인 해주세요컴퍼니가 12월 12일부터 서울 지역에서 음식 배달 사업을 시작한다. 최근 회사 측에 따르면, 회사는 이달 초 음식 배달 시장 진출을 발표했다. 이후 서울 지역에서 가맹점 1000곳이 입점했다고 한다. 회사 측은 0%의 수수료를 강점으로 앞세운다. 기존 배달앱의 수수료에 부담이 컸던 소상공인 등을 적극 흡수하겠다는 전략이다. 또 회사 측은 모든 배달의 최소 주문 금액을 9900원 이하로 책정했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 유명 심부름앱으로서 기사와 소비자 확보 등도 강점으로 내세웠다. 조현영 해주세요컴퍼니 대표는 “0% 수수료 정책으로 자영업자 폐업 100만 시대에 보탬이 되는 동시에 외식 물가 상승으로 피해를 보는 소비자에게는 최저가 음식 배달을 제공하는 상생 배달앱을 구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부평숲 인천나비공원에서 오는 11월 5일부터 ‘세계의 나비 전시회’가 열린다. 최근 인천 부평구에 따르면, 이 전시회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열리며, 국내나비와 세계 여러 나라의 나비들을 활용해 나비공원이 직접 제작한 나비표본들이 관람객을 맞는다. 전시에서는 ▲관찰하는 각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몰포나비’ ▲세계에서 가장 큰 ‘아틀라스 나방’ ▲각양각색의 ‘호랑나비’ 및 ‘네발나비’ 등 다양한 나비 표본들이 공개된다. 또 인천나비공원 유튜브를 통해서도 이를 접할 수 있다. 구청은 “아름답고 화려한 여러 나라의 나비표본들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오니, 많은 관람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중랑구청이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ㆍ세척’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자전거 고장이나 오염 등을 해결하기 위한 구민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난 5월부터 구청은 자전거 수리와 세척을 지원했다.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총 21회에 걸쳐 진행된다. 자전거 수리는 그동안 아파트 단지와 주민센터 등에서 진행됐다. 11월에는 ▲신내 데시앙포레 ▲중랑구 자전거 교통안전 체험장 등에서 열린다. 운영은 매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종로구청이 11월 3일까지 서촌 옥인길, 자하문로, 필운대로 일대에서 ‘서촌 브랜드 위크’를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서촌 골목길과 한옥 사이에서 서촌만의 감성, 로컬 브랜드의 독창성을 경험할 수 있는 내용이다. 상촌재와 통인정자 등에 서가와 독서 장소를 조성, 시민들이 책을 읽을 수 있는 ‘서촌의 책장’도 있다. 구청은 또 주말마다 선착순 100명의 신청을 접수, 김민호 화가의 도안과 수채화 키트를 제공하고 서촌의 가을 풍경을 나만의 색으로 채우는 ‘서촌의 선과 색’ 행사도 진행한다. 가이드와 함께 서촌 구석구석을 거닐며 이 지역의 감성을 느끼는 ‘서촌의 골목’ 행사도 있다. 구청은 “서촌의 매력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한주가 될 것”이라며 “서촌의 매력을 보고, 걷고, 경험하고, 맛보는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오는 11월 1일 개최되는 로로로(LOLOLO) 청년축제는 노원구청이 진행하는 청년 축제다. 로로로는 “너와 나의 노원”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구청은 앞으로 이를 청년축제 명칭에 사용해 브랜드화한다는 계획이다. 축제는 청년가요제, 청년 예술인 공연, 제로웨이스트 마켓, 토크쇼, 코미디 공연 등으로 꾸려진다. 이 중에서 가요제는 올해 첫 시도된다. 예선을 거친 노원의 청년들 7개 팀이 무대에 올라 총상금 300만 원을 놓고 실력을 뽐낸다. 또 제로웨이스트 마켓은 노원그린캠퍼스타운사업단과 협업하여 친환경 플리마켓을 운영하는 방식이다. 이 외에도 서울청년센터 노원 등 단체들도 참여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배상면주가의 양조장 프랜차이즈인 느린마을양조장이 이달 28일 부산 서면역 인근에 부산서면점을 열었다. 최근 회사 측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4~25일 오픈을 기념해 느린마을막걸리를 무제한 제공하고, 선착순 100명씩 총 200명에게 느린마을 와인잔과 느린마을 온더락잔을 증정하는 등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서면점 오픈은 부울경 지역에 대한 회사 측의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앞서 2010년 서울 양재동 첫 매장을 시작으로, 올해 5월부터 가맹점을 확대했다. 현재는 직영점인 양재본점을 비롯, 전국 20개 지점이 있다. 부산서면점은 20호점으로, 회사는 울산에 21호점, 평택에 22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11월 1~2일 이틀간 삼양동주민센터 옆 소공원에서 ‘건강한 미아달빛시장’ 행사를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장미원 골목시장 등 관내 상인과 경희사이버대학교 외식조리경영학부팀의 협업으로 탄생한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긴 신메뉴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토마토에 빠진 떡갈비, 멕시칸 보쌈타코, 차돌육전피자 등이 있다. 이는 골목형 상점가의 성장기반을 조성하고자 민ㆍ관ㆍ학이 함께 노력하여 메뉴를 개발하고 홍보하고자 마련된 취지다. 행사에는 장미원골목시장 등 골목형상점가 15개 업체 및 관내 공예업체 5개 업체가 함께 한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건강체험ㆍ상담프로그램 운영, 공예 마켓 및 체험, 버스킹 공연 등도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던킨이 이달 초 출시한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의 판매를 전국 196개 매장으로 확대했다. 최근 회사 측에 따르면, 이달 초 수도권 6곳 직영점에서 시범 출시된 이 도넛은 소비자 반응이 좋았다. 던킨 라이브 강남점에서는 하루에 600여개가 팔렸다. 이에 따라 회사 측은 28일부터 전국 196개 매장에서 이 도넛을 판매한다. 도넛은 구운 카다이프를 섞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크림을 가득 채운 필드 도넛으로, 초콜릿 코팅과 피스타치오 토핑이 입혀져 있다. 회사 측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출시와 함께 소비자들의 니즈에 발 빠르게 반응하며 적극 소통하는 브랜드로 나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