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청이 관내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흡연ㆍ음주 예방교육을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교육은 아동과 청소년들의 흡연ㆍ음주를 방지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는 취지다. 이에 관내 지역 내 어린이집ㆍ유치원 42개원, 초중고 23개교 약 8,800명이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맡으며, 대상별로 맞춤 강의를 제공한다. 나이대에 맞는 맞춤형 교육 방식이 있다. 7세 이하 아동은 ‘흡연ㆍ음주예방 동화구연’을, 초등학교 6학년에게는 참여형 퀴즈프로그램 ‘도전! 금연골든벨을 울려라!’를, 청소년(초중고)을 대상으로는 흡연ㆍ음주예방 전문교육 등으로 진행하는 식이다. 또 중고교에는 전문교육과 함께 흡연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 교실’이 4회 분량으로 진행된다. 금연상담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금연상담을 하며, 마지막 4회차에는 보건소에서 니코틴 소변검사 등을 실시하는 방식이다. 오언석 구청장은 “담배와 술을 접하는 연령대가 갈수록 낮아지면서 우리 아이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면서 “이때가 건강 습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관련한 교육 등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은평구가 오는 4~5월 아동권리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교육을 진행한다. 최근 구청 공고에 따르면, 이 교육은 은평구 관내에 주민등록이 있는 사람 중 아동권리와 인권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수료 후 은평구 아동권리 강사로 1년 이상 활동해야 하며, 사회복지 및 아동복지 관련 자격이나 경력이 있으면 우대한다. 교육은 평일에 진행된다. 교육은 구청 대회의실에서 4월 18일부터 5월 16일까지 진행한다. 주된 교육 내용으로는 아동권리의 이해 등 아동권리 전반에 대한 교육 과정이 있으며, 수강료는 구비로 전액 지원된다. 수료한 강사는 은평구 관내 초등학교로 파견되어 아동권리 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강사비가 지급된다. 신청은 4월 9일까지 이메일로 받으며 필요시 면접을 본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지난 26일 ‘아동돌봄 기회소득 현장 모니터링단’을 발대했다. 최근 도청에 따르면, 이 모니터링단은 다음달부터 아동돌봄 기회소득 참여 공동체 약 120곳을 대상으로 상ㆍ하반기 점검을 담당한다. 돌봄현장 점검, 사례수집, 건의사항 청취 등을 맡는다. 이에 단원들은 돌봄 공동체 활동 경험 등을 보유한 경력자 12명이 위촉됐다. 고병수 도 공동체지원과장은 “아동돌봄 기회소득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모니터링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아동돌봄 기회소득 사업을 통해 돌봄 공백을 해소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작년 7월 첫 시행된 아동돌봄 기회소득은 아동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돌봄공동체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경기도 관내에 총 120곳의 돌봄공동체가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노원구가족센터가 오는 4월 18일 관내 다문화가족 90명을 대상으로 나들이 행사 ‘해피 투게더’를 연다. 최근 센터에 따르면, 이 행사는 다문화가족의 관계향상을 위한 내용이다. 외갓집체험마을에 방문하여 전통먹거리 체험, 전통 놀이, 농촌 체험 등을 진행한다. 가족 참가자들은 행사를 통해 유대감을 다질 수도 있다. 또 센터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증진 및 가족문제 예방을 위한 가족관계, 가족돌봄, 가족생활,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등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상시 진행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매주 화요일 휴장일을 활용한 단체 예약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가족, 단체, 모임 등 20명 이상(데크 5동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예약을 받는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총 9시간이며, 데크 1동당 1만8000원(전기사용료 별도) 기준이다. 캠핑장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꼽히며, 매점과 세척장, 화장실, 샤워장 등이 구비돼 있다. 강북구도시관리공단에서 운영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가족센터가 지난 22일 영아 전담 아이돌보미의 역량 강화 및 전문성 증진을 위한 영아 전담 특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서울형 틈새 3종 아이돌봄서비스의 일환이다. 최근 센터에 따르면, 이 교육은 영아기의 특성과 직업윤리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영아전담 아이돌보미 직업윤리, 영아 발달 이해, 위생/영양 관리, 응급 처치, MZ 양육자와의 소통, 하임리히 구명법, 아동학대 예방 교육 등이다. 돌보미 42명이 참가했다. 센터는 또 향후 정기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이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아이돌봄서비스는 3개월 이상 12세 이하 아동 양육 공백 발생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다음달부터 관내 어린이들을 찾아가 폐기물 분리배출을 교육하는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실’을 운영한다. 5세 이상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강북구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총 100회의 교육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환경교육사 및 그린리더 고급과정 수료자 등 전문 강사진이 직접 교육기관을 방문하는 한편, ▲자원순환의 필요성에 대한 이론 강의 ▲페트병 및 비닐 등의 분리배출 실습 ▲교구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작년에도 이 교육이 진행돼 46개 기관에서 1643명의 어린이에게 교육을 진행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천재교육이 주최하는 ‘2025년 상반기 HME 전국 해법수학 학력평가’가 오는 6월 14일 개최된다. 최근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된다. 온라인 평가는 개인 및 단체 응시가 가능하며, PC, 휴대폰, 태블릿을 통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응시가 가능하다. 오프라인은 개별 학원 및 공부방, HME 참여 학원 등 평가를 신청한 기관에서 치른다. 응시 학년별로 수준별 문항이 출제된다. 시험은 초등학교 1학년은 40분간(11:30~12:10),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는 60분간(11:30~12:30) 치러진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은평구립도서관이 부모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올해 더 전문화된 부모교육을 선보인다. 최근 도서관에 따르면, 이달 22일과 29일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읽기, 쓰기, 디지털 문해력’을 주제로, 자녀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필요한 문해력을 키우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과 자녀 교육에 필요한 디지털 문해력 향상 전략에 대한 부모교육이 있다. 4월에는 디지털 문화로 자녀와 소통하기’를 주제로, 아이들이 숏폼 콘텐츠에 빠지는 이유와 과몰입을 방지하기 위해 부모가 시도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법을 탐색하는 강좌가 있다. 앞서 도서관은 지난달에는 재심 전문 변호사인 박준영 변호사를 초청하여, 법률 전문가로서의 풍부한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자녀 교육에 필요한 핵심 가치와 부모로서의 역할 및 책임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바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마포구청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구정소식지 ‘내고장마포’의 제10기 청소년 명예기자단을 모집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이달 28일까지 총 25명 내외의 관내 초5~6학년과 중학생을 선발한다. 신청은 학교장 추천 공문을 제출하는 방식이며, 지원서와 증명사진을 제출해야 한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내고장마포의 청소년 명예기자로서 마포구의 이모저모를 구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광진구청이 3월 14일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년 기초부터 알아보는 대입 기본 설명회’를 연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일반고 학생으로는 유일한 수능 만점자로 화제가 되었던 광남고 졸업생 서장협씨의 실제 경험에서 비롯된 공부 비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서씨는 자신의 학습 과정에서 부모들의 역할이 어떤 도움이 됐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할 전망이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서울시교육청 연구사의 강의가 이어진다. ▲대입 전형별 특징과 전략, ▲시기별 입시 주요 일정, ▲학년별 준비 방법 등을 다룬다. 또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있다. 구청 측은 “이번 설명회는 수능 만점자의 경험과 입시 전문가의 조언을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성동구청이 임신과 출산, 육아 등을 망라한 ‘임신ㆍ출산ㆍ육아 안내서’를 제작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책은 임신 초기부터 출산 후 육아까지 시기별로 필요한 정보를 적기에 파악하여 체계적으로 준비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하는 목적이다. 안내서는 성동형 임산부 가사돌봄 지원사업,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임산부 교통비 등 임신 관련 14개 사업, 첫만남 이용권, 산후조리비용 지원,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출산서비스 통합처리 신청 등 출산 관련 19개 사업, 아이돌봄 서비스, 영ㆍ유아 보육료 지원, 영ㆍ유아 수당지원, 성동구 가족센터, 성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양육 관련 21개 사업 등을 소개했다. 책에서는 또 올해 달라지는 출생지원 정책을 주제별 최상단에 배치하여 한눈에 비교할 수 있게 구성하는 한편, 주제별 가장자리에는 색인을 입체적으로 배치했다. 또 인쇄 과정에서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용지에 콩기름 잉크를 사용했다. 책은 3월부터 동 주민센터, 성동구 보건소에 안내서를 비치된다. 온라인 버전은 구청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서울시가 효행예절, 봉사활동, 글로벌 리더십 등 분야에서 모범이 되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서울특별시민상 어린이ㆍ청소년 부문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최근 시청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3월 12일까지 후보자를 접수한다. 수상 부문은 ▲효행예절 ▲봉사협동 ▲희망성실 ▲창의과학예술 ▲글로벌리더십 등 5개 분야로 나누어 모집한다. 어린이상, 청소년상 부문은 1년 이상 서울시에 거주한 자가 그 대상이다. 5개 부문 모두 공통적으로 5개 부문 공통 선정 기준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해당 분야에서 모범이 되거나, 자발적이고 능동적으로 실천하는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후보자는 각급 학교, 행정기관, 관계 단체 또는 30인 이상 지역 주민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접수는 3월 5~12일 서울시청 청소년정책과에서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3월 4일부터 올해 사업이 시작되는 경기도 맘튼튼 축산물꾸러미 지원사업은 도내 26개 참여 시군에 자녀 출생 신고를 완료한 산모를 대상으로 택배로 10만원 상당의 출산물 꾸러미를 보내주는 내용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출산 후 도내 사업 참여 26개 시군에 출생신고를 완료한 산모다. 참여 시군은 용인시, 화성시, 남양주시, 안산시, 평택시, 안양시, 시흥시, 김포시, 광주시, 하남시, 광명시, 군포시, 양주시, 오산시, 이천시, 안성시, 구리시, 의왕시, 포천시, 양평군, 여주시, 동두천시, 과천시, 가평군, 연천군, 파주시이다. 이번 사업으로 경기도는 4만명 산모가 국내산 축산물꾸러미를 지원받고, 국내 축산업 활성화와 가족 화합, 출산 장려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올해는 작년(5만원)보다 지원금액이 2배로 늘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구청이 관내 초등생의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마련한 초등 온라인 학습 사업이 30분만에 당초 모집인원 100명을 돌파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온라인 학습 사업은 수강생 모집 첫날에 30분만에 최초 모집 인원 100명이 마감됐다. 이후에도 꾸준히 신청자가 늘었다고 한다. 이에 구청은 150명을 증원해 총 250명을 모집했다. 이 사업은 관내 초 3~6학년생에게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주요 5개 과목에 대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오언석 구청장은 “구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양질의 초등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