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청이 지난달 27일 개관한 성수 장난감세상은 왕십리로 성수나눔공유센터 3층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장난감과 도서를 대여해 주는 곳이다. 성동구 5호 장난감세상인 이곳에서는 아이의 성장에 맞춘 영역별 장난감, 육아용품, 도서 등을 빌릴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장난감을 사전 예약해 대여가 가능하며, 회원비는 연간 1만원이다. 화~토요일 오전 10~오후 7시 운영하며, 영유아 자녀 1인당 장난감 1개 또는 도서 3권을 최대 2주 빌릴 수 있다. 앞서 구청은 구청 지하1층, 금호2ㆍ3가동주민센터 4층, 왕십리교회 2층, 맑은샘어린이집 3층 등에도 장난감세상을 운영해 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중랑구청이 이달 15~17일 지역 어린이집 재원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화합 행사인 꿈나무 가족운동회를 개최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중랑구 어린이집 연합회 주관으로 어린이 3500여명, 보육교사, 부모 등이 참가한다. 15일에는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 소속 1200명, 16일은 민간어린이집연합회 1300명, 17일은 가정어린이집연합회 1000명 등이다. 행사에서는 연령대별 게임, 조부모가 참여하는 게임 등이 준비됐다. 유아 클라이밍 체험존도 있다. 구청은 또 중랑경찰서, 중랑소방서와 협업,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쓸 예정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이달 9일 북서울꿈의숲 내 볼프라자에서 ‘제25회 강북구 아동 그림그리기 대회’를 연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강북구 아동위원협의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아이들의 정서를 함양하기 위한 취지다.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이 참가 대상이다. ▲미취학아동 ▲초등학교저학년 ▲초등학교 고학년 등 총 3개 부문으로 치러진다. 참가 희망자는 대회 당일 오전 9시부터 북서울꿈의숲 볼프라자 현장에서 신청하면 되고, 그림 주제 및 심사 기준은 현장에서 발표된다. 참가자들은 그림도구, 필기도구, 돗자리, 물, 간식 등을 직접 준비해와야 하며, 대회 당일 주최측에서 배부한 도화지에 그림을 그린다. 수상자는 11월 6일 발표 예정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중랑구 양원지구에 새 국공립어린이집인 다온어린이집이 지난 26일 개원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양원지구에는 최근 신내역시티프라디움 더 테라스에1438세대가 입주를 시작하는 등 큰 규모의 단지가 많다. 기존 5개 단지도 이미 입주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어린 자녀를 둔 부모의 보육 수요가 늘어 어린이집이 늘어났다. 이번 다온어린이집 개원식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하여 어린이집 운영위원 및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곳은 연면적 247.82㎡의 규모로 총 4개의 보육실과 유희실, 실외 놀이터 등을 갖추고 있으며 총 40명을 보육할 수 있다. 이번 다온어린이집의 개원으로 중랑구의 국공립어린이집은 총 67개로 늘어났다. 양원지구에는 어린이집 5곳이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 어린이와 청소년들로 구성된 제7대 강북구 아동ㆍ청소년의회 의원들이 민주시민으로서 모범을 보이고 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들은 초등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 2학년까지 총 46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환경ㆍ문화, 보호ㆍ복지, 권리ㆍ윤리, 청소년ㆍ교육 등 4개의 상임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구청은 지난 2018년부터 아동, 청소년들의 참여권을 실현하고, 이들의 의견이 구정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번 기수는 4월 발대식, 5월 어린이날 행사 캠페인, 8월 강북구의회 방문 등을 진행했다. 구청은 이들의 제안 정책을 구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입장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종로문화재단 어린이청소년 국학도서관이 오는 10월 12일 관내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내일의 나 자기주도 진로캠프를 진행한다. 이 교육은 U&I 학습&진로종합검사 및 자기주도 학습법 교육 등을 다루는 내용이다. 선착순 모집으로 종로구민을 우선한다. 신청은 재단 측 인터넷 신청 폼을 통해 받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은평구청이 연말까지 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10인 이상)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최근 구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은평구청 5층 은평홀 및 스마트도시통합관제센터에서 진행된다. 1시간 동안 비상벨 안전교육, 생활안전 기초교육 등을 다루며, 무료 교육이다. 교육 신청은 11월 29일까지 이메일로 받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마포구청이 10월 3일 구민체육센터에서 ‘제1회 마포구청장배 내가 꿈꾸는 행복한 마포 그림 그리기ㆍ글짓기 대회’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마포구 관내 초중고 재학생 200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는 지난 27일까지 온라인 접수가 진행됐다. 대회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꿈꾸는 ‘행복한 마포’를 주제로 열린다. 이에 따라 참가자들은 자신이 꿈꾸는 행복한 마포의 모습을 자유롭게 그림 또는 글로 표현하게 된다. 그림은 8절지 규격으로 수채화와 크레파스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작품을 제출하면 되고 글짓기 대회는 운문과 산문 중 하나를 선택, 운문은 최소 10줄 이상, 산문은 원고지 기준 200자 5매에서 10매 이내로 작성하는 방식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양천구가 새롭게 선보였던 밤샘 긴급돌봄 어린이집이 도입 1년 6개월이 지났다. 구청은 지역 내 보육 공백을 해소하며, 부모들에게 마치 ‘육아 보험’과 같은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해 준다는 평가를 내놨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맞벌이 가정, 한부모 가정 등에서 부모가 출장이나 야간근무, 사고ㆍ입원 등 긴급한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심야 시간에도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특징이 있다. 구청 집계 결과 지금까지 32회 총 327시간의 밤샘 돌봄 서비스가 제공됐다. 구청은 “지금 당장은 이용하지 않더라도 언제든지 필요할 때 맡길 수 있다는 점이 부모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만 12개월~6세 미만 사이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저녁 7시 30분부터 다음날 오전 7시 30분까지 연중 상시 운영되며, 당일 신청도 된다. 아동 1명당 최대 월 8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고, 시간당 1000원의 보육료를 낸다. 양천구는 야간 보육 기관 22곳에 연결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월동 9곳, 목동 7곳, 신정동 6곳 등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함께 10월 20일까지 서울 중구의 덕수궁에서 ‘미키 인 덕수궁: 아트, 경계를 넘어서’ 전시를 공동 개최한다. 최근 양 기관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국가유산의 전통적 가치를 제고하고 국내외에 널리 홍보하기 위해 국가유산청과 디즈니코리아가 공동 기획했다. 양 기관은 올해 6월 이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전시에서 우나영 작가(필명 흑요석)는 ‘미키와 친구들’이 한국을 여행하며 덕수궁 등의 국가유산을 거닐며 체험하는 모습을 6폭 병풍에 담았다. 또 돈덕전 1층 기획전시실에서는 김세동, 우나영, 성립, 부원, 장승진, 박서우 등의 현대미술 작가들과 국가무형유산 단청장 이수자 안유진 등 여러 예술가들이 디즈니 캐릭터를 주제로 협업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이에 더불어 이문현 도예 작가는 도자 작품을, 김세동 작가는 우리 궁궐 앞에서 디즈니 캐릭터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담은 디지털 출력 작품을, 성립 작가는 디즈니 캐릭터를 섬세한 선과 여백으로, 부원 작가는 연꽃 위에 서있는 디즈니 캐릭터를 도자기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였다. 덕수궁관리소는 이번 전시와 함께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이나 전통
도봉구청이 10월 12일까지 11~19세 도봉구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5년 제9대 도봉구 어린이ㆍ청소년의회 의원 후보자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9대 의회 기간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다. 1월 의회 개원 이후 어린이ㆍ청소년 의원들은 2월부터 12월까지 의정 활동을 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이들은 ▲의회 활동 발대식, 워크숍, 정례회, 결과보고회 진행 ▲청소년 관련 정책 의제 제안 및 의결 ▲아동권리 홍보 캠페인 ▲청소년참여예산제 예산안 심사 및 의결 등을 맡는다. 도봉구 거주 또는 관내 학교 재학 중인 11~19세(초등 4학년~고등 3학년) 어린이 및 청소년은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 인원 30명을 넘을 시에는 온오프라인 투표를 거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광진구청이 다음달 23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교육제도의 핵심 변화를 전달하는 ‘고입 설명회’를 연다. 이 행사는 내년부터 전면 시행될 ‘고교학점제’를 중심으로, 효과적인 과목 선택법과 내신 전략, 학교생활기록부 관리법을 다루게 된다. 또 행사에서는 2028학년도 대입 쟁점을 분석한다. 주요 대학별 입시 전형과 대비 방법 등을 다루며, 수능시험 개편과 같은 최신 동향을 전달한다. 김창식 메가스터디 초중등 입시전략연구소장이 강좌를 맡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서대문구가 서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한 ‘제12회 서대문청소년진로박람회’가 27일 서대문독립공원과 서대문형무소역사박물관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관내 14개 중학교 학생들과 멘토 직업인 등이 참여했다. 부스 81개가 운영돼 학생들의 진로직업을 멘토링했다. 학생들은 ▲혁신 기술을 활용한 미래 직업 체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진로직업 체험 ▲지역 사회 연계 프로그램 ▲트렌드를 반영한 이색 직업 체험 ▲참여 이벤트 등이 가능했다. 행사에 앞서 이성헌 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미래 직업을 체험하고 탐색할 수 있는 박람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진로직업탐색을 위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관악문화재단 싱글벙글교육센터가 최근 성보고 1학년생을 대상으로 관악 청소년 문화기획단 2기를 발족했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이 활동은 디지털 시대에 맞춰, 관내 청소년들이 차세대 문화예술 기획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관악구 지역 특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재단은 학생들이 그동안 진행하던 자율적인 방과후 수업량 유연화 교육 형태의 프로그램을 정규 수업으로 전환하고, 실습 시간을 6회로 확대 편성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들 학생은 전문가 특강을 비롯해 챗GPT와 브루(Vrew)를 활용한 기획안 작성, 영상 제작 등 총 7회의 이론 및 실습 교육을 거친다. 교육은 11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재단 측은 “관악 청소년 문화기획단 활동을 통해 관악구를 대표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춘천 애니ㆍ토이 한마당 행사가 10월 3~5일 춘천 서면 애니메이션박물관 일대에서 열린다. 최근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진흥원은 이 기간 동안 축제를 연다. 이 행사는 1997년 춘천만화축제로 시작됐다. 올해 대회는 피규어, 다이캐스트 등 전시가 강조돼 어린이는 물론 어른도 즐기기 좋다고 한다. 10월 3일부터 5일까지 매일 진행되는 메인공연은△베베핀 해피콘서트(10/3) △핑크퐁과 튼튼쌤의 댄스파티(10/5)에 더해 △지브리 애니메이션 OST 콘서트(10/4)로 구성됐다. 모두 무료 공연으로 선착순 현장 접수가 필요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