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26~29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에 참가한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회사 측은 나만의 진라면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각자 취향에 따라 라면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고, 토핑 등을 고민할 수도 있다. 회사 측은 “단순 체험을 넘어 진라면의 브랜드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체험 부스에서는 계란스크램블, 김치후레이크 등 14종 토핑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하고, 진라면의 맵기 베이스를 정하는 식으로 자신만의 라면을 만들 수 있다. 또 진라면 약간매운맛, 진밀면 증정 이벤트도 있다. 에디터스 픽=국내 유일 라면 전문 박람회로 꼽히는 대한민국 라면박람회는 업계는 물론 소비자들의 관심이 모이는 행사입니다. 이번 행사에서 오뚜기의 나만의 라면 만들기는 DIY 트렌드 속에 식품업계의 고객 중심 마케팅을 보여주는 사례라 생각됩니다. 파를 좀 집에서 썰어가야 하는 걸까요.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중랑문화재단이 봉화산 옹기문화마당에서 운영하는 옹기문화마당카페가 다음달 1일부터 일요일 영업을 본격 진행한다. 이 카페는 한옥의 멋을 바탕으로 실제 옹기로 제작한 찻잔에 음료를 담아준다. 작년 12월 오픈 이후 공공 명소로 관심을 모았다. 매달 2400명이 방문한다. 재단 측은 시민들의 방문이 늘자 일요일에도 카페를 운영하기로 했다. 에디터스 픽=주말에 자녀와 힙한 곳을 가고 싶은데 마땅히 선택지가 없을 때가 있습니다. 도심 속 옹기 체험 카페인 봉화산 옹기문화마당카페는 이같은 옹기 문화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향유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일상의 여유가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아이와 나들이를 위한 뉴스 선택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삼립이 전통 쌀 막걸리 발효 공법을 활용한 베이커리 ‘주종발효 시리즈’의 풍미를 강화해 새롭게 출시했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회사는 현미의 발아과정에서 생기는 ‘가바’를 바탕으로 막걸리 발효종을 반죽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만든 빵 제품 8종을 출시했다. 카스타드&초코크림, 단팥&크림 등 8종이다. 이들 빵 제품은 장시간 발효를 거쳐 반죽의 풍미를 깊게 하고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을 살렸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전통 발효 공법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원료와 레시피를 업그레이드해 더욱 풍부한 맛을 구현했다”고 전했다. 에디터스 픽=이제는 빵도 프리미엄 시대입니다. 비싼 빵은 하나에 몇 천원을 넘어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만큼이나 소비자들이 빵을 이제는 문화로서 받아들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 때문에 이전에 비해 빵류 제품의 출시는 더 많은 독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은평구립도서관이 다문화 가정, 장애인, 청장년, 퇴직자 및 경력 단절 여성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포함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도시 농업’과 ‘독서’를 결합한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구청 공원녹지과, 구립도서관, S&Y도농나눔공동체 등이 함께 한다. 체험을 넘어 참여자들의 정서적 치유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다양한 주민이 함께 모여 서로 이해하고 공동체로서 함께 활동하는 내용이다. 상반기에는 퇴직자 및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꽃길보다 풀길’, 다문화 가정 보호자 및 아동을 위한 ‘한 뼘 텃밭, 한 걸음 가족’ 등이 운영된다. 식물을 돌보고 독서활동을 함께 할 수 있다. 하반기에는 청장년, 장애인 및 일반 지역 주민으로 확대한다. 에디터스 픽=책과 농업의 결합이 새롭습니다. 다양한 주민의 공동체로서 결합은 물론이고, 농업 속 독서를 통해 자신만의 여유를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컨셉트가 신선합니다. 이 기회에 책도 읽고 자연도 사랑할 수 있는 독자가 되는 것은 어떨까요.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하이트에 이어 테라도 제로 알코올 음료로 나왔다. 최근 하이트진로음료는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인 테라 제로를 출시했다. 이번 회사 측 발표에 따르면, 이 제품은 맥주맛 풍미를 살리려는 소비자를 겨냥해 출시했다. 테라 제로는 호주산 맥아 농축액으로 향과 풍미를 살리고, 탄산감을 더해 청량감을 구현했다. 또 발효 과정을 거치지 않아 제조 단계부터 알코올이 생성되지 않는 비발효 공법이 들어갔다. 하이트진로음료는 기존 이 분야 인기 제품인 하이트제로0.00과 더불어 테라 제로가 새 라인업으로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했다. 무알코올 음료가 단순 대체재가 아닌 새로운 취향의 시장으로 키운다는 것이다. 에디터스 픽=무알코올 맥주맛 음료가 나오는 것은 참 반갑습니다. 10여년 전 아이를 낳을 때만 하더라도 그리 흔한 제품은 아니었는데요. 요즘에는 무알코올 음료를 찾는 소비자층이 확실해 지고 기업 입장에서 새로운 소비자층으로서 의미가 있어 신제품도 나오는 것을 보니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해외에서는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제품군이 더 다양한데요. 취하지 않더라도 맥주의 풍미를 느끼고 싶은 소비자들을 위한 조치라 생각됩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남산골한옥마을이 한식을 맞아 다음달 4일 행사를 연다. 최근 마을에 따르면, 이 행사는 찬 음식을 먹고 조상을 기리는 성묘 풍습을 바탕으로 봄나물과 쑥 활용 음식문화체험과 한식 퀴즈, 만들기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내용이다. 봄나물 클래스는 제철 식재료 활용 요리를 접할 수 있는 내용이다. 또 지역 상점과 연계한 쑥디저트 행사도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을 활용해 나만의 작은 정원을 조성하는 테라리움 체험도 있다. 마을 측은 “한식이 지닌 절기적 의미를 바탕으로, 잠시 멈춰 계절의 변화와 자연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에디터스 픽=한식 하면 찬 음식을 먹는다는 것과 남편 생일 정도만 기억했던 것 같습니다. 동지 이후 봄을 맞으며 불을 사용하지 않고 찬 음식을 먹으며, 조상을 기리는 내용을 되새겨 볼 수 있는 행사입니다. 남산골한옥마을은 그동은 꾸준히 도심 속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를 진행해왔습니다. 한식 때는 한옥마을의 경치가 참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커피전문점 빽다방이 아메리카노에 스팀을 쏴 거품층을 미세하게 더한 에어폼 아메리카노를 한정 발매했다. 19일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스팀으로 공기를 주입하는 기법이 적용됐다. 이에 아메리카노 위쪽에 미세한 커피 거품층이 생겨난다. 아이스커피의 거품층이 향을 풍부하게 주고 목넘김을 다르게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이 음료는 꿀, 헤이즐넛 시럽, 흑당 시럽 등을 추가해 마실 수 있다. 회사 측은 “최근 아메리카노 중심의 커피 소비에서 나아가 질감과 목넘김 등 마시는 경험 자체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번 신메뉴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에디터스 픽=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아’는 이제 국민 음료가 됐습니다. 한국인은 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라는 농담까지 생겼지요. 빽다방이 이 아아의 목넘김을 겨냥해 새로운 음료를 출시한 것은 관심이 모입니다. 흑당 등 달콤한 커피 음료도 많지만, 당류나 건강 등을 감안하면 여전히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손이 가는 일이 많은데요. 어떤 느낌인지 궁금합니다. 한 잔 사먹고 리뷰를 써봐야 겠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동문화재단이 산하 도서관에 문화예술 동아리 10개를 운영한다. 이는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사업에 재단이 선정되면서 진행됐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성동구립도서관은 성인 대상 책 수선 동아리를 진행한다. 책을 직접 수선해보면서 구조와 관리법을 익힐 수 있다. 어린이들은 영미 문학 속 명문장을 캘리그라피로 배우는 창작 활동이 가능하다. 청계도서관에서는 성인 대상 그림동아리가 진행된다. 또 퀼트와 펠트 기법을 활용한 손바느질 생활공예 동아리도 있는데, 이를 통해 독서와 창작을 연계하는 체험 활동이 가능하다. 금호 연구소의 민화 동아리, 용답도서관의 시집 창작 활동 등도 눈에 띈다. 성수도서관은 인형 제작 동아리가 있다. 동아리에서 제작한 작품들은 도서관 주최 행사나 지역 축제 등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에디터스 픽=서울 시내 각 구립도서관에서는 다양한 행사와 교육이 많습니다. 이제는 미국 등 소위 선진국에서 도서관에 행사나 교육이 많다는 점을 부러워 할 것이 아니라, 우리의 깊이 있는 도서관 교육을 자랑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이번 성동 구립도서관들의 교육을 보면 퀼트 바느질에서부터 인형 제작까지 다양한 내용을 다룹니다. 게다가 문학 작품 등 예술과의 연관도 있
관악문화재단 싱글벙글교육센터가 이달 29일까지 ‘2026년 2분기 평생학습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이번에는 50개 강좌가 개설된다. 음악, 미술, 생활건강, 인문학, 디지터 등 분야에서 강좌가 열리며, 문화예술 프로그램 중에서는 ‘웰빙 댄스’, ‘흥겨운 민요와 가락장구’ 등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또 ‘우리들의 스테이지 시리즈-발레, 연극’ 등의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무대 예술을 경험하며 창의성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된 미래세대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에디터스 픽=김정석 센터장이 말한대로,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평생학습 문화예술 플랫폼’이라는 역할은 사회에서 중요합니다. 문화재단들이 지역의 문화 허브, 문화 창작소로 거듭나는데 꼭 필요한 지역주민과의 협업, 소통 등을 실현하는 내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재단에는 산하에 구립여성합창단, 인문학 강연팀, 미술 전시 담당 등 다양한 사업이 있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던킨이 서울역에 ‘원더스 서울역점’ 매장을 열었다. 한국의 맛을 살린 K-디저트를 강화한 매장 컨셉트가 특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매장에는 한국적 음료를 한정으로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역 11 곡물 쿨라타와 서울역 11 곡물 라떼 같은 음료가 그렇다. 미숫가루에서 컨셉트를 잡아서 만든 음료라고 한다. 경단을 작은 도넛형태인 먼치킨으로 개발한 행운경단 먼치킨 세트 같은 메뉴도 있다. 이 외에도 비빔밥 스타일의 샐러드 메뉴인 ‘소불고기 비빔볼’, ‘리코타&두부면 비빔볼’도 판매한다. 이 메뉴는 강남, 청담 등 원더스 매장 3곳과 인천공항에서만 판다. 회사 측은 “원더스 서울역점은 여행객이 모이는 교통 거점에 위치한 만큼 여행과 이동의 순간에 어울리는 K-디저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쫀득한 쌀 식감을 살린 신메뉴와 서울역점 한정 선물 세트 등 새로운 특화 메뉴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에디터스픽=던킨이 커피와 도넛이 맛있는 매장에서 확장한지는 한참 됐습니다. 메뉴도 파격적으로 진화해왔는데요. 올해 설 명절 당시 출시됐던 도넛팩 선물세트 같은 상품이나, 베이글과 도넛을 융합한 메뉴 등이 그 예시가 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던킨에서
강북구청이 찾아가는 우산 수리, 칼 갈이 사업을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 이 사업은 공공일자리 참가자 4명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주민들의 고장난 우산을 수리하고 칼과 가위를 갈아주는 무료 서비스다. 강북구청의 사업은 지난 4일 미아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번1동, 번2동, 번3동, 송중동, 송천동, 삼각산동, 삼양동, 수유1동 등 13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 서비스는 주민센터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다. 하지만 접수는 오후 2시에 접수가 마감되고, 점심시간인 오후 12~1시에는 중단된다. 우산은 생활우산만 가능하고, 자동우산 버튼, 고가의 골프 우산 등은 수리가 제한될 수 있다. 칼과 가위는 반드시 칼집에 넣거나 신문지 등에 싸서 안전하게 가져와야 한다. ☞에디터스 픽: 우산 및 칼갈이 일정 기사는 우먼스플라워가 한국 언론에 선보인 뉴스 포맷 중 하나입니다. 중장년 대졸 남성 위주의 시각으로 꾸려지는 한국 기성 언론의 시각으로는 절대 뉴스가 될 수 없지만, 우리 주부 독자들에게는 그 어떤 뉴스보다도 중요한 것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때문에 지난 몇 년 동안 칼갈이 행사는 꾸준히 보도를 해왔고, 독자들로부터 격려 이메
역전우동0410이 같은 계열인 새마을식당과 협업해 신메뉴 ‘열탄제육덮밥’을 27일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열탄제육덮밥’은 새마을식당의 시그니처 메뉴 ‘열탄불고기’ 소스에 제육볶음을 만들어 덮밥으로 만들었다. 돼지고기 앞다리살을 사용해 고기의 식감과 풍미를 살리고 특제소스의 감칠맛과 불향을 살렸다는 설명이다. 제품에는 또 파와 김가루, 계란후라이가 올려진다. 회사 측은 “익숙한 제육덮밥에 색다른 풍미를 더하고자 새마을식당의 열탄불고기 특제소스 노하우를 접목해 역전우동만의 덮밥 메뉴로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 편지문학관이 다음달 3일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한마당 ‘말하는대로’를 개최한다. 최근 도봉문화원에 따르면, 이 행사는 올해 4회로 정월대보름을 맞아 도봉구민의 무사 안녕과 소원성취를 기원하고,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취지다. 구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행사는 지신밟기로 시작된다. 수락골 흑염소에서 출발해 노해랑길을 지나 도봉문화원까지 이어지는 지신밟기는 마을의 터를 밟으며 지역주민과 상인들이 어우러지는 내용이다. 이날 도봉갤러리에서는 오전 11시 대보름 음식 체험이 있다. 편지문학관에서는 ‘말(言)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소원 편지쓰기’를 통해 한 해의 바람을 글로 적어 보는 시간이 열린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수원특례시가 ‘2026년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개최지로 선정됐다. 최근 수원시에 따르면, 이 행사는 경기도 주최로 인디 아티스트들에게 공연 기회를, 관객들에게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대회에서는 인디 뮤지션 경연, 대중 뮤지션 공연, 버스킹 공연 등이 있다. 수원시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을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사업과 연계해 메가이벤트로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이 시민의 다양한 문화 수요를 충족시키고, 수원시의 문화적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관악문화재단이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과 협력해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을 시민의 일상 가까이서 선보이는 특별 기획전시 ‘2026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전: 현대미술 거장과 동시대 작가들의 조우’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3월 3일부터 4월 26일까지 관악아트홀 전시실과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 두 곳에서 동시 개최된다. ‘현대미술 거장과 동시대 작가들의 조우’를 주제로, 미술은행 소장품을 활용한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부터 현재 조망받고 있는 작가 작품 30점을 선보이는 자리다. 구체적으로 관악아트홀 전시실에서는 한국 현대미술의 탄탄한 기초가 된 거장들의 작품들이 있다. 단색화의 거장 박서보, 강렬한 색채로 자연을 노래하는 김종학, 추상 미술의 선구자 윤명로, 그리고 사진을 예술의 반열에 올린 구본창 등이 있다.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에서는 예술의 범위를 일상과 매체로 확장한 동시대 작가들의 작품들로, ‘보따리’라는 소재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은 김수자, 날카로운 비판과 예술적 상상력을 보여주는 이불, 일상의 사물을 예술로 재탄생시키는 최정화, 그리고 장르를 넘나드는 전방위 예술가 백현진 등의 작품이 있다. 이번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과 협력하여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