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청이 협약 업체를 통해 구민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화상영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2026년 성동구 원어민 화상영어 학습센터’ 3기 교육은 성동구 거주 또는 관내 학교 재학 중인 초1~고3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수업은 5~6월로, 1대1 또는 1대3으로 진행된다. 일반학생, 다자녀, 사회적배려대상자 등으로 수강료 지원액이 다르다. 에디터스 픽=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저렴한 가격에 원어민 화상영어를 배울 수 있게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보편적 교육 접근권을 보장하기 위한 지자체의 노력은 자주 커버하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마포구청이 관내 초중생 등을 대상으로 호국보훈ㆍ나라사랑 어린이 그림그리기ㆍ청소년 글짓기 공모전을 진행한다. 다음달 3일까지 접수하는 이번 대회는 호국보훈에 대한 글과 그림을 공모하는 내용이다. 입상자는 구청장상이 수여된다. 그림은 호국보훈 감사축제 행사 장 내 공개전시하게 되고, 글은 최우수작품 호국보훈 감사축제 기념식 중 낭독이 예정돼 있다. 에디터스 픽=호국 보훈의 가치는 꾸준히 중요합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노력을 기억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현재를 누리고 있는 우리의 도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를 청소년 등 차세대가 잘 알고 계승할 수 있도록 이같은 대회가 진행됩니다.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인천교육청이 25일 경인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8개 다문화교육 수탁기관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교육청에 따르면, 인천 지역에 이주배경학생이 늘고 있는 점을 감안, 체계적인 한국어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교육의 질을 한층 높이기 위한 논의가 이날 진행됐다. 이들은 ▲이주배경학생 한국어교육 및 학교생활 적응 지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 간 우수사례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등 주요 현안을 고민했다고 한다. 도 교육감은 “이주배경학생이 학교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며 “수탁기관의 전문성을 토대로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한국어 교육 지원 시스템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에디터스 픽=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이주민과의 협력 및 발전은 꼭 필요한 이슈가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늘어나는 이주배경학생들이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하는데는 한국어 교육이 필수입니다. 적응하지 못하고 사회에 편입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 사회를 사랑하고 함께 커갈 수 있는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이 필요합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후에너지환경부가 3월 30일부터 4월 15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린이를 대상으로 환경보건이용권 접수를 받는다. 최근 부처에 따르면, 이 사업은 작년 처음 생겼다. 10만원 상당(1인)의 환경보건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전자이용권(포인트)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올해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어린이(13세 미만) 1만 1000명에게 지원한다. 이들 어린이와 함께 거주하는 성인이 신청하면 전용 온라인몰의 환경성질환 예방 관련 상품이나 실내환경 진단(컨설팅) 서비스 등을 구매하는 것이 가능하다. 에디터스 픽=환경보건이용권은 다양한 품목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건강나누리 캠프 등을 이용할 수도 있고, 아토피 로션이나 곰팡이 제거제 등을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취지의 사업입니다.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리는 것은 중요합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은평구보건소가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손 잡고 중장년 세대의 건강 관리를 위해 협업하기로 했다. 지난 28일 양 기관에 따르면, 양 측은 중장년 체력 측정, 건강 관리, 운동 프로그램, 만성질환 예방, 참여 활성화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인프라 공유,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진행한다. 또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에서는 중장년층을 위한 교육도 진행한다. 강당에서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 강좌도 있다. 에디터스 픽=중장년층은 우리 사회의 새로운 주축 세대가 되었습니다. 장년이 됐다고 은퇴만 바라보기 보다는 더 적극적으로 사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하는 시대가 됐는데요. 이런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 주는 것이 중장년 대상 프로그램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11대 금천구 청소년의회가 28일 개원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청소년의회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의정에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진행하는 내용이다. 청소년들은 의정 참여를 통해 민주시민으로서 역량을 키울 수 있다. 이번 의회는 관내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으로 구성되며, 1년 임기다. 이들은 주민참여예산, 청소년 참여기구 교류, 실천 프로젝트 등을 맡는다. 또 오는 8월에는 청소년이 직접 지역사회에 질문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소통의 장도 있다. 에디터스 픽=청소년들의 눈으로 정책을 만들면 어떤 점이 다를까요. 그 차이와 디테일을 제시할 수 있는 것이 각 지자체의 청소년 또는 어린이 의회입니다. 이들의 활동으로 지역사회가 더 청소년과 어린이들을 포용하고 함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중랑구청이 2026년 1차 중랑장학생으로 선발된 223명에게 총 2억 1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 장학생은 ▲우수대학 입학 ▲성적우수 ▲디딤돌 학습상담 우수 참여 ▲지역사회발전기여자 자녀로 구성되었으며 각급 학교와 동주민센터 등의 추천을 거쳐 선정됐다고 한다. 구청의 장학기금 조성액은 103억원으로 서울 자치구 중 최고 수준이다. 구청은 올 하반기에도 400여명을 추가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한다. 연간 총 6억원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에디터스 픽=장학금은 가능성 있는 미래 인재를 위한 투자입니다. 구청에서 밝힌 대로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기반이기도 합니다. 꾸준한 지원으로 지역에 봉사하는 우수 인재들이 커가기를 바랍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중랑문화재단 산하 중화문학도서관이 부모교육 전문가인 김성곤 교수를 초빙해 ‘엄마의 마음 연습’ 강연을 4월 15일 진행한다.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부모의 감정 이해를 출발점으로 자녀와의 관계 형성과 건강한 양육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 김 교수는 “요즘 엄마들의 불안은 예민한 성격이나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선택지는 많아졌지만 ‘이게 맞다’고 말해 주는 기준은 사라진 시대에서, 책임감이 강하고 아이를 진지하게 키우려는 부모일수록 더 불안해 한다는 이야기다. 이 부모의 불안이 말로 정리되기 전에 아이를 향한 행동으로 먼저 표출되면, 아이는 무의식 중에 느리면 안 된다는 등의 신호를 받아들인다. 강연은 엄마 자신의 반응이 어디서 시작되는지를 스스로 이해하고 불안을 의지가 아닌 ‘연습’으로 다루는 과정을 짚는다. 강연은 유치원 및 초등생 자녀를 둔 부모 30명이다. 에디터스 픽=부모 교육은 자칫 자책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중화문학도서관이 김 교수를 초빙해 진행하는 이 교육에서는 참여자들이 양육 과정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자책이 아닌 관계 회복의 관점에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소중한 아이를 회
서울역사박물관이 초등 3~4학년 대상 몰입형 어린이박물관을 27일 공개했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이 곳에서는 서울역사박물관의 역사ㆍ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조선시대 과거 시험장을 재현한 ‘도전! 한양 골든벨’ 프로그램이 진행됐다고 한다. 어린이들은 조선 유생 복장을 하고 한양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퀴즈에 참여했다. 이 박물관은 작년 12월부터 총 3회 시범운영을 거쳤다. 에디터스 픽=초3~4학년생을 위한 몰입형 박물관이라는 콘셉트가 신선합니다. 아이들이 더 재밌고 알차게 역사를 배울 수 있다는 환경은 문화선진국의 덕목이 아닐까요. 가족 단위 나들이 장소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기적의도서관이 초 3~6학년 대상의 어린이 문화예술 동아리 사업을 진행한다. 27일 도서관에 따르면, ‘꿈틀’이라는 이름의 교육 프로그램이 올해 사업으로 진행된다. 문화부의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으로 지원되면서다. 사업은 춤과 신체 표현을 중심으로 한 참여형 동아리 프로젝트로, 어린이들이 연습과 협업으로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이끈다. 이에 활동은 4월부터 안무와 리듬 훈련 등을 진행하고 11월 중 발표회가 있다. 회원 모집은 30일부터. 에디터스 픽=문화부의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사업은 전국 도서관을 대상으로 문화 및 예술 분야의 교육 또는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투자하는 내용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우리 아이들이 문화적 소양을 기를 수 있는 내용입니다. 발표회에 부모님과 함께 갈 수 있는 것은 또 다른 추억이 될 것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가 어린이집 원아와 유치원생을 위한 ‘경기도 미취학 어린이 말 체험’ 참가 규모를 지난해 1,800여 명에서 올해 3,000명으로 대폭 확대한다. 최근 도청에 따르면, 도청은 이달 31일 오전 9시부터 말 체험 접수를 받는다. 전액 무료다. 체험은 4~7월 용인시 소재 경기도축산진흥센터에서 진행한다. 구체적으로 승마, 말 교감, 만들기 등을 한다. 또 센터 내 토끼 등 다양한 가축 관람과 꿀벌에 대한 중요성을 교육하는 내용도 있다. 상반기는 5~7세 대상 화, 수, 목요일 등 주3회 진행이다. 화요일과 목요일은 경기 남부, 수요일은 경기 북부 소재 어린이집ㆍ유치원으로 대상을 나눴다. 작년 이 사업은 15개 시군 어린이집 및 유치원 46곳에서 총 1800명의 어린이가 참가했다. 에디터스 픽=말 타기는 정말 어린이 모두의 로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말을 타기만 해도 좋은 하루의 추억일텐데 교감이나 만들기 체험 등이 추가로 있습니다. 토끼도 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더 많은 경기도의 아이들이 농촌을 배우고 말과 함께 커가는 추억을 느꼈으면 합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 관내 뚝딱뚝딱 놀이터와 별별모험놀이터가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뚝딱뚝딱놀이터는 작년 11월 새로 꾸몄으며, 4000㎡의 부지에 초안산의 풍부한 숲 자원과 지형을 활용한 놀이공간이 특징이다. 이에 시설물 놀이, 계절별 테마 놀이 등의 프로그램 접수에 들어갔다. 별별모험놀이터는 도봉1동 소재 북한산국립공원에 있다. 이곳은 북한산국립공원 내 방공포진지였던 공간을 재정비해 청소년 이상을 위한 놀이공간으로 꾸몄다. 프로그램으로는 오락 요소를 접목한 팀미션 챌린지코스, 전래놀이, 자연물 연계놀이 등을 제공한다. 에디터스 픽=요즘은 공공 놀이시설에서 수준 높은 오락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이전처럼 그네 타고 쉰다는 생각을 하면 오산입니다. 특히 청소년을 위한 놀이공간이라는 생각에는 동의합니다. 우리의 청소년들은 학원이나 편의점 외에 변변히 쉬고 우정을 쌓을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들 놀이터의 프로그램 운영에 관심이 쏠립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시 거주 조부모가 손자녀를 볼 경우 얼마를 지원 받을 수 있을까. 센터가 최근 발표한 손자녀돌봄 조부모 지원사업에 관심이 모인다. 조부모가 오늘날 육아의 핵이 된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맞벌이 인구가 늘고 가족 구조가 작아지면서 조부모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또 서울시 집계 결과 서울시 대리 양육지원자 비율은 40.1%이며, 이 중 조부모가 57.1%로 집계됐다고 한다. 센터는 2025년 3개소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수행기관을 5개소로 확대하여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 및 세대 간 양육 갈등 해소를 위한 「손자녀돌봄 조부모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올해 손자녀돌봄 조부모 지원사업은 강남구, 강북구, 서초구, 성동구, 송파구 가족센터에서 운영한다. 에디터스 픽=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바쁩니다. 때로는 육아에서 벗어나기가 어렵습니다. 이 때문에 조부모 양육 강좌는 많지만 정작 일부 조부모 사이에서는 육아를 두고 애로사항이 나옵니다. 한 센터의 강좌 제목대로 ‘할미도 힐링이 필요해’ 하는데, 실천이 어렵습니다. 손주들을 위해 큰 희생하시는 어르신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가족센터가 지난 18~21일 진행한 상반기 집담회는 128명의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총 4회에 걸친 내용으로 아이돌봄서비스 현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돌봄 활동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취지다. 이기순 서울시광역지원센터장이 참가해 돌보미 역량강화 교육을 맡았다. 또 센터 강북구가족센터에서 운영 중인 공동육아나눔터와 찾아가는 다문화교실 사업에 대한 소개도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돌보미들의 현장 의견도 전달됐다. 이들은 각자 경험을 나누는 한편, 긍정적 사례를 공유하며 연대했다. 한은주 강북구가족센터장은 “아이돌보미는 단순한 돌봄 제공자가 아닌 아동의 성장과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양육 전문가”라면서 “아동의 안전뿐만 아니라 아이돌보미 자신의 건강과 안전 관리 역시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에디터스 픽=아이돌봄 서비스는 3개월 이상 12세 이하 아동 양육 공백 발생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아이돌봄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받아야 할 양육권리는 당연히 누려야 할 것으로, 부모와 사회가 함께 우리의 희망인 아이들을 잘 돌보는 것은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먼스플라워
천재교육이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고등 셀파 사회ㆍ과학 시리즈’를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셀파 시리즈는 고교 내신 기본서로 개념과 문제풀이를 한 권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고등 셀파 사회 시리즈’는 통합사회와 한국사 1ㆍ2를 비롯해 현대사회와 윤리, 사회와 문화, 세계시민과 지리, 세계사 등 사회탐구 과목으로 꾸렸다. 책에서는 도표 기반 핵심 정리를 공부할 수 있고, 교과서의 주요 시각 자료를 분석해 연습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서술형과 고난도 문제까지 공부해 볼 수 있다. 과학 시리즈는 통합과학 1ㆍ2를 비롯해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등 과학 일반선택 과목을 중심으로 구성된 기본서다. 자주 출제되는 탐구활동을 정리해 난이도별로 대비도 가능하다. 이 외에 이 시리즈는 내신 기초 및 실전 문제가 있어 학생들이 스스로 시험 대비 학습을 할 수 있게 했다. 회사 측은 사회 및 과학 선택 과목 등은 올해 7월 출시 예정이다. 에디터스 픽=한 권에 끝낼 수 있는 스타일의 문제집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문제집이 잘 나와, 부모 입장에서는 저 책을 읽어만 봐도 지식이 쌓이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은 기본서와 문제집의 개념이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