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여성가족플라자 방배센터가 개관 3주년을 기념, 9월 24~28일 ‘방배갤러리 인 수다-나비, 담다, 날다!’라는 제목으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최근 센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서초구를 상징하는 ‘나비’를 통해 지난 3년 서초구민과 함께한 서초여성가족플라자 방배센터의 배움과 나눔을 ‘담고’ 앞으로도 ‘함께 비상’함을 의미하는 취지로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총14개 미술강좌 회원들의 작품을 1주일간 연합전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4일 기념식에서는 줄리하프와 우쿨렐레 강좌 수강생들의 축하공연,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회원들과의 만남도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관악문화재단이 지난 26일 발레리나 단장 겸 예술감독 강수진 연사의 강연으로 명사 특강 시리즈 ‘로열 인문학’을 개강했다. 이날 관악아트홀에서 진행된 강좌는 ‘관점 : 국립발레단 단장 강수진, 나를 바라보는 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수진 단장이 한평생 예술인으로서 살아온 길과 청년 시절 느낀 고민과 슬럼프를 진솔하게 나누는 자리로 꾸려졌다. 이번 강좌는 청년과 신진예술인을 대상으로 강연이 이루어졌으며 그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도 진행됐다. 로열 인문학 시리즈는 예술, 역사, 철학, 과학을 다루는 명사 특강이다. 2회차는 김헌 서울대 교수와 한아름 작가의 ‘관점:역사가 작품이 되는 시선’이 예정돼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가 지난 29일 프레스센터에서 ‘AI 트렌드와 도구들’이라는 주제로, 참여서약매체 발행인과 편집인을 초청해 인터넷신문윤리포럼을 열었다. 최근 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이성규 미디어스피어 대표가 강연자로 나섰다. 이 대표는 “뉴스제작 환경에 광범위하게 들어와 있는 AI저널리즘 시대에 CEO들부터 이에 대한 리더십을 가지고 적극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또 인공지능시대에 달라지는 언론 환경과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조언했다. 인신윤위는 지난 2022년부터 포럼을 진행해 왔다. 이번 포럼은 9번째 행사로 기록됐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여성가족부와 인천시가 오는 31일까지 인천에서 제23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코윈) 대회를 연다. 최근 여가부에 따르면, 이 대회는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국내ㆍ외 한인 여성의 소통과 교류 활성화를 통해 국제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하여 2001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행사다. 올해 행사는 ‘글로벌 중추국가 도약, KOWIN의 힘으로’라는 주제로 기조강연, ‘글로벌 여성리더 토론회(포럼)’, 분야별 교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한인 여성들이 세계 곳곳에서 핵심 인재로 활약하기 위한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미래 전망을 함께 모색하게 된다. 이날 분야별 교류 프로그램에서는 경제ㆍ경영, 문화ㆍ예술, 과학ㆍ교육 등에서 활약하는 국내ㆍ외 한인 여성들이 소통, 교류하고 재외 한인 여성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이 모색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종로구청이 9월 3일 마로니에공원에서 2024 양성평등주간 기념 행사를 연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자리는 남녀의 조화로운 발전을 도모하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성차별 없이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제정된 ‘양성평등주간’에 발맞춰 준비됐다. 올해 행사는 ‘함께 만드는 양성평등, 함께 누리는 종로미래’를 주제로 열리며, 마로니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된다. 또 행사에서는 ‘양성평등 안전한 사회’를 주제로 이수정 경기대학교 범죄교정심리학과 교수가 특강에 나선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울산YWCA가 지난 27일 회관 2층 강당에서 이영해 시의원의 ‘여성의 정치적 참여와 영향력’ 교육을 진행했다. 최근 단체에 따르면, 이 교육은 양성평등 문화확산 교육 ‘내일 프로젝트’ 강연의 일환이다. 교육 내용은 여성의 정치 참여의 필요성, 여성 정치의 객관적 지표 살펴보기, 여성 정치인의 도전 과제, 울산의 사회 경제구조 및 이슈, 여성권리 신장 및 성평등을 위한 활동, 향후 전망 등으로 꾸려졌다. 단체는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해서는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 여성의 정치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제도적 개선과 교육, 훈련을 위한 교육과 프로그램 확대해야한다”면서 “사회 전반에서 성평등 의식을 높이는 캠페인 전개하고, 성차별 철폐를 위한 법적, 사회적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효창종합사회복지관의 어린이ESG학교가 지난 22일 용산구청이 주관한 ‘쓰레기 감량 챌린지 UCC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복지관에 따르면, 이 공모전은 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쓰레기 감량 및 재활용 아이디어를 주제로 진행됐다. 교실 측은 어린이들이 직접 생활 속 ESG(환경, 사회, 지배 구조) 실천 방법을 고민하고 이를 영상으로 표현한 작품을 출품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잡코리아가 청년재단과 취약계층 청년 일자리 지원 분야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일 양 기관에 따르면, 지난 2일 양 측은 이 같은 내용의 협약식을 체결했다. 사회 취약계층에 놓인 청년들의 고용 회복과 일자리 정착 지원을 위한 취지로, 경계선 지능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양 기관이 손을 맞잡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경계선 지능 청년의 ▲일경험 및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 ▲취업 지원 서비스 지원 ▲일자리 및 진로와 관련된 정보 공유 ▲기타 취업 지원 활동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구청이 지난 24일 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전원을 대상으로 하반기 정기교육을 진행했다. 기본소양과 직무역량 강화 취지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에 대한 기본기와 전문성을 다지고 변화하는 식품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내용이다. ▲소비자감시원의 임무 및 활동요령 ▲식품안전관리 정책방향과 주요시책 ▲지역식품안전 관련 현안사항 및 대책 ▲업종별, 분야별 식품위생감시 기본 요령 ▲위해식품 식별 요령 ▲식중독 예방 관리 ▲검체의 채취 및 취급방법 ▲기타 식품관련 분야 법령, 제도 등이 포함됐다. 이들 감시원은 음식점, 집단급식소,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등에서 위생관리 및 홍보, 불량식품 점검 등의 활동을 맡는다. 오언석 구청장은 “앞으로도 식품 위생관리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관련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은평구청이 요넥스코리아와 함께 진행한 청소년 배드민턴 일일특강이 지난 22~23일 진행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요넥스코리아 배드민턴 선수단의 재능기부로 가능했다. 슈퍼스타 이용대 선수가 직접 자세를 교정해 주고, 함께 배드민턴을 치기도 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요넥스 코리아 배드민턴단은 세계선수권, 아시아선수권대회 등 국제 대회에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톱 선수들로 꾸려져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종로구와 자문밖문화포럼이 오는 9월 29일까지 북촌전시실에서 자문밖 아트레지던시 4기 입주작가들의 릴레이 전시회를 개최한다. ‘자문밖 에코’라는 이름의 전시는 ‘각 작품이 하나의 주파수로 작용, 다른 작품과 상호작용하며 더 풍부하고 다채로운 울림을 만들어 낸다’는 뜻이다. 장수정 작가 등 10명의 작가가 13주 동안 릴레이 방식으로 단독 전시회를 열고 관람객과 소통한다. 북촌전시실은 화~일 10시부터 18시까지 열려있으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전시는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울산YWCA가 지난 3일 동구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4 소비자 중고등학생 대상 HACCP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에게 HACCP에 대해 알리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이끌기 위한 취지다. 구체적으로 교육에서는 HACCP 및 스마트 HACCP 개념, 장점, 인증마크 소개, 식품구매 시 HACCP 인증 마크를 인지하여 HACCP 제품 선택, 구매 유도, 시청각 교육 및 실물 제품에서 HACCP 마크 찾기 체험학습 등이 진행됐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지난달 27일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사회 주민들과 밀접하게 활동하고 있는 주민자치 위원 및 통장 130여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했다. 이 교육은 주민자치위원과 통장들의 인권감수성을 향상하고 차별과 편견없는 마을 만들기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다. 지역 내 기후위기 등 인권 관련 문제점을 찾고 함께 대응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의지다. 이번 교육에서는 서울교육청 민주시민교육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평화교육의 실태와 정점’ 등을 저술한 문아영 피스모모 대표가 강의를 맡았다. △인권 기본개념을 통한 인권에 대한 이해 △지역사회에서 기후 위기와 인권과의 연계성 및 대처 방안 △사례를 통해 바라본 지역 내 인권문제와 해결책 등을 다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중랑구청이 지난 21일 신현초교에서 세계 마약퇴치의 날 기념행사 겸 캠페인을 진행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학생들이 불법 마약류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건강한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마약 퇴치를 위해 목소리를 높였다. 류경기 구청장은 “구민들이 정확한 건강 정보를 인식하고, 실천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구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세계 마약퇴치의 날은 6월 26일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중랑구 망우본동 일대에서 최근 경찰과 민관합동 야간순찰이 진행됐다. 구청에 따르면, 지난 25일 저녁 망우본동 일대에는 구청장과 망우본동 자율ㆍ부녀방범대원 30여 명, 망우지구대 경찰관 등이 출동해 순찰을 진행했다. 순찰대는 2개 조로 나뉘어 골목길 등을 직접 순찰하며 안전 사각지대나 위험요소 등을 살폈다. 또 순찰대는 CCTV 작동 여부 및 여성안심구역도 점검했다. 이날 순찰에 참석한 류경기 구청장은 “중랑구민 모두가 내 가족, 내 이웃이라는 마음으로 어두운 저녁길을 안전하게 밝히기 위해 애써주시는 자율방범대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