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청이 지난 4일부터 1학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우리동네 돌봄터 가요 사업은 학기 중 돌봄 공백을 방지하는 학교 밖 돌봄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작년부터 운영됐으며, 초등학생에 대한 돌봄수요 증가에 따라 개설됐다. 방과 후 틈새 돌봄 사업으로 아이들의 재능도 발굴 및 지원하는 내용이다. 올 1학기 프로그램은 다음달 5일까지 5주간 진행된다. 대상은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약 200명이다. 개설 프로그램은 요리, 도자기, 드론, 풋살, 원예/보테니컬아트, 점핑 등이다. 도봉구청은 추후 ‘우리동네 돌봄터 가요’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 오언석 구청장은 “아이들이 ‘우리동네 돌봄터 가요’를 통해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강좌에 대해 도전해보고 이를 통해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은평 구립 상림도서관이 임산부를 위한 무료 택배 대출 서비스 ‘임산부 택배 서비스’를 운영한다. 최근 도서관에 따르면, 임신으로 인해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임산부를 위해 우체국 택배를 통해 집까지 도서를 무료로 배달해 주는 내용이다. 은평구 공공도서관 회원인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 시부터 출산 전까지 이용 가능하며, 택배 신청 전에 임산부 확인서 혹은 산모 수첩을 지참하여 도서관에 1회 방문해야 한다. 신청은 월 1회, 최대 5권까지 가능하며, 반납은 가까운 은평구 공공도서관이나 지하철역 반납기에서 직접 해야 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임산부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고 안전하게 독서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초등학생들에게 진로/진학 체험 기회를 대폭 확대 지원하기로 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강북구는 지역 내 초등학생들을 창의융합형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진로탐색을 통한 미래인재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국잡월드 체험’ 프로그램도 그 일환이다. 작년부터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한국잡월드에 방문하여 우수한 직업체험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며 양질의 직업군을 방식으로 진행된다. 작년에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4개교 172명이, 올해는 12개교 1560명이 지원을 받는다.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잡월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직업체험관으로 ▲어린이체험관 ▲청소년체험관 ▲진로설계관 ▲숙련기술체험관 등이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구청이 8월 17일부터 유치원 주변 등 금연구역 확대에 따른 구민 홍보에 나섰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따라 8월 17일부터 어린이집, 유치원 주변 금연구역이 10m→30m로 확대된다. 또 초중고 시설 경계선으로부터 30m 이내가 금연구역으로 새롭게 지정된다. 이에 따라 도봉구청은 이 같은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구민에게 발송했다. 구청은 또 현수막 등을 제작해 학교 인근에 설치했다. 이어 구청은 직접 학교로 찾아가 학교 선생님과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흡연예방 및 금연구역 확대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아울러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기 위해 통행이 많은 길거리에서 현수막 캠페인도 벌였다. 오언석 구청장은 “법 시행에 앞서 주민 모두가 알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아울러 간접흡연으로부터 아동과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마포구청이 청소년 유해약물과 출입고용ㆍ금지업소 등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유해환경 점검을 펼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마포구와 민간단체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함께하며, 점검 장소는 지역 내 청소년이 많이 모이는 동교동과 홍대 레드로드 일대다. 점검단은 지난 24일 금요일 동교동 일대에서 1차 점검을 했다. 음식점과 유해업소 등을 방문하여 업주가 청소년에게 술과 담배를 파는 행위 등을 확인하고 술ㆍ담배 판매금지 표시 의무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또한 점검단은 청소년이 이용할 수 있는 룸카페 등의 개방성 확보 여부와 만화카페, 노래연습장 등의 청소년 고용금지 의무 위반 행위를 단속했다. 좁은 골목이나 공원 등에서 음주ㆍ흡연하는 청소년에 대해서는 즉시 계도와 해산 조치가 내려졌다. 구청은 6월 4일 홍대 레드로드에서 2차 민관 합동 점검을 한다. 점검 시 가출, 폭력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발견할 경우, 관련 기관으로 연계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보호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친환경 학교급식 학부모 모니터단’을 모집하고 28일 발대식을 열었다. 이 모니터단은 2021년부터 진행됐다. 올해는 지난달 각 시ㆍ군 급식지원센터의 추천과 공개모집을 통해 320여명을 선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120여명의 학부모 모니터단이 참가했다. 이번 모니터단은 친환경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여주시 소재 참외 생산농가 방문을 시작으로 안전성센터 및 물류센터 참관 등 학교급식 생산ㆍ유통ㆍ공급 전 과정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 또 이날 모니터단 위촉식도 진행됐다. 선발된 모니터단은 2025년 2월까지 학교급식 참여 농가 및 업체 현장점검, 급식 정책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 및 의견제시 등을 맡는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지속적인 모니터단 운영으로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급식정책이 논의되길 기대한다”며, “모니터단 활동에서 제안된 의견은 충분한 검토을 거쳐 학교급식 정책 수립시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비상교육의 태블릿PC 기반 고등 기출문제 애플리케이션인 기출탭탭이 6월 모의고사 대비 ‘다빈출’ 공략 추천 문제집 서비스를 한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 문제집은 고1~3을 대상으로 수능 모의고사 빈출 유형을 집중 학습해 효과적으로 6월 모의고사를 대비할 수 있도록 꾸려졌다. 국어, 영어, 수학 주요 과목의 특성에 맞게 최적화된 학습 문제를 제공하고, 빈출 유형 문제를 배점별(난이도별)로 구성하여 학습 효과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의 문제 풀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취약 유형을 분석하고 집중 학습할 수 있도록 취약 유형 문제를 제시해 학생 개인별 맞춤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으며, 자동 생성되는 오답노트 기능도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관악문화재단이 지난 24일 문화플랫폼 S1472에서 ‘제3회 별빛 사생대회’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별빛내린천에서 개최된 관악봄축제 해피 페스티벌에서 진행한 사생대회의 수상자에 대한 시상이다. 대회에서는 ‘행복’, ‘가족’, ‘별빛내린천’을 주제로 작품의 심미성, 완성도, 독창적인 시각적 표현, 창의적인 표현력을 기준으로 내외부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수상작이 결정됐다. 대회는 미술재료 전문회사 알파색채와 관악미술협회가 함께 했다. 이번 대회 수상작은 6월 2일 일요일까지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 1층에서 전시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28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4년 강북구 모범 청소년 표창 수여식’을 열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표창은 선행, 성취ㆍ포상, 효행, 참여ㆍ봉사의 4개 분야로 진행한다. 초ㆍ중ㆍ고등학교, 특수학교, 동주민센터, 강북구의회, 청소년 관련단체 등으로부터 강북구 거주 또는 소재 학교 재학생 중 추천을 받아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여한다. 이번에 선발된 모범 청소년은 66명이다. 선행 분야는 가정과 학교, 사회에서 본보기가 될 만한 행동이나 선행을 실천한 학생 28명이, 성취ㆍ포상 분야는 학습 및 예체능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뤄 동료 학생들의 귀감이 되는 학생 9명이 수상했다. 이 외에도 효행부문 5명, 참여ㆍ봉사 분야 24명이 뽑혔다. 이순희 구청장은 “강북구 모범 청소년으로 선정된 것에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자녀들을 올바르게 잘 키워주신 부모님들께도 감사드린다”며 “강북구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부족함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육성 정책들을 마련하고 추진하는데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구청이 지난 26일 구민회관에서 제1회 어린이 음악 페스티벌을 열었다.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 및 육성 사업으로 추진된 이 행사는 어린이에게 잘 알려진 콩순이, 시크릿쥬쥬 등 캐릭터를 활용한 스토리텔링으로 꾸려졌다. 또 공연 중 클래식 퀴즈, 가위바위보 게임 등의 이벤트도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또 공연 후 아이들은 출연 배우와 사진을 찍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도봉구 지역 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사전 접수를 진행, 어린이들이 참가하게 됐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지역 내 아이들에게 뜻깊은 추억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기고 참여하는 문화행사를 많이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미취학 자녀에게 사교육을 진행하는 학부모가 5년 전과 비교해 16.7%포인트 늘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교육기업 윤선생이 지난 14~19일 미취학 및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 614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다. 그 결과 응답자의 92.2%가 취학 전 자녀에게 사교육을 시킨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 2019년 회사 측이 2019년 4월 학부모 64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비율 75.5%보다 16.7%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자녀가 처음 사교육을 접하는 나이는 평균 4.6세(생후 55개월)로 집계됐으며, 이때 지출하는 월 평균 사교육비는 33만5000원으로 나타났다. 자녀 1인당 월 사교육비도 2019년 26만4000원보다 약 7만1000원이 늘었다. 취학 전 사교육비를 가장 많이 지출한 과목은 국어/한글(63.4%), 영어(61%), 체육(40.3%), 미술(34.1%), 음악(30.4%) 등이 꼽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국립중앙과학관은 공룡연구 200년을 맞아 ‘6.1 세계 공룡의 날’ 행사를 다음달 1~2일 진행한다. 최근 과학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공룡덕후 박람회, 공룡덕후 올림피아드, 디노홀 전시회, 다이노소어 댄스챌린지 등으로 꾸려진다. 이 중에서 박람회는 사전 예약 없이 부스를 돌면서 체험을 할 수 있는 행사다. 박람회장에는 공룡서적 작가, 전공자, 동호인 등이 연달아 공룡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펼치게 된다. 또한 ‘원더의 공룡대모험’ 뮤지컬 공연도 불참자 수량만 현장 예약을 받게 된다. 이 외에도 공룡골든벨, OX퀴즈 등‘공룡덕후 올림피아드’와 ‘나의 공룡 연대기’공모전, ‘공룡코스튬플레이’,‘다이노소어 릴스챌린지’등 관람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천재교과서의 해법독서논술이 ‘학습 수기 공모전’을 실시한다. 최근 회사 측에 따르면, 이 대회는 해법독서논술에서 학습 중인 중등 이상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제는 ‘해법독서논술을 선택한 이유’, ‘학교 공부(자녀)에 도움이 된 점’을 다룬다. 이번 대회의 참가자는 천재교육의 노하우가 결합한 해법독서논술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공부에 도움이 된 점을 자유롭게 서술해 다음달 23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수강생 인증 후 수기를 등록하면 된다. 회사 측은 대상 1명 30만원 상품권 등 시상하며, 응모자 선착순 100명에게 1만원 모바일 쿠폰을 준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은평구 녹번동이 최근 ‘제3기 어린이 식물해설사’를 발대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발대식에는 어린이 식물해설사와 환경 멘토,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1차 교육이 열렸다. 어린이 식물해설사는 올해 3기를 맞는 주민참여예산 프로그램으로, 관내 은평초, 녹번초, 어울초 4~6학년생을 대상으로, 환경전문가에게 녹번동 동ㆍ서근린공원의 자생식물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을 받는 내용이다. 이들 어린이들은 다음달에는 서울대 환경대학원 업무협약을 통해 캠퍼스 투어와 관악수목원 숲 해설 프로그램 체험 등을 진행한다. 정진헌 녹번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린이 식물해설사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미래의 환경전문가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천재교육이 최근 신간 ‘생성 AI 시대 최고의 교수법’을 출시했다. 이 책은 교육 현장에서 생성 AI의 활용을 고민하는 교육자를 위한 생성 AI 안내서다. 책은 박남기 광주교대 교수가 지었다. 박 교수는 빠르게 디지털 전환되는 교육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인공지능 서비스로 생성 AI를 꼽았다. 생성 AI를 통해 수업 설계부터 학생 평가, 동기 부여 등 교육 전반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지만, 많은 교육자가 AI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현실을 지적하기도 했다. 박 교수는 책에서 교육계가 실전에서 생성 AI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한다. 고품질의 응답을 얻을 수 있는 명령어 작성 기초와 함께 다양한 명령어 사례를 제공해 교사들이 두려움 없이 AI와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이다. 이 외에 생성 AI 활용 수업 아이디어와 자료 등도 있다. 김황 천재교육 T셀파사업본부 부문장은 “교육 현장의 생성 AI 전문가로 역량을 강화하길 원하는 선생님들을 위해 이 분야 전문가인 박남기 교수의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담은 신간을 출간했다”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