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체육진흥협의회가 최근 구청 대강당에서 엘리트 학생 선수 15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최근 강북구청에 따르면, 협의회는 지난 2011년부터 회원 회비를 바탕으로 엘리트 학생 선수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해왔다. 체육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이는 유ㆍ청소년들을 엘리트 체육인으로 육성하기 위한 취지다. 올해도 강북구 관내 초중고에서 우수한 경기실적과 성실한 자세를 겸비한 체육 유ㆍ청소년들을 추천받아 1인당 150만원씩 15명의 유ㆍ청소년에게 225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지난 14년 누계로는 총 169명에게 2억2780만원을 전달한 셈이다. 이들 수혜 학생들은 검도, 유도, 펜싱, 쇼트트랙 등 다양한 종목의 꿈나무 선수들이다. 협의회는 올 10월 강북구 내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유소년 체육대회를, 12월엔 강북구를 빛낸 체육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강북구체육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과천시청이 지난 26일 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수험생 및 학부모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수시지원전략 입시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과천시 진로체험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남윤곤 메가스터디 교육 입시전략연구소장이 연사로 나섰다. 남 소장은 ▲2025년 수시모집요강 분석과 전략 수립 ▲대입 핵심 이슈 분석 등을 기반으로, 최신 입시 동향과 변화하는 입시 정책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전했다. 과천시는 “최근 교육지원 정책의 하나로 입시 전문가를 초청해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대입 제도 변화와 입시 전략을 다루는 강의를 확대하고 있으며, 대입 수시와 정시 지원에 관련한 입시설명회를 매년 2회 진행하며 진로와 관련한 정확한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월드비전이 최근 발표한 심리정서지원사업 조사 결과, 국내 어린이들은 코로나 팬데믹 종식 이후에도 진로와 학습/학교 적응 등 이전과 다른 형태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코로나19 이후 대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월드비전 지원 아동들의 상담 내용과 여러 매체 보도를 바탕으로 이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분석은 아동과 가정이 심리정서적으로 어떤 어려움을 겪었는지 파악하고, 월드비전의 지원사업을 통해 어떤 변화를 이끌어냈는지 점검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분석은 2022~2023년 월드비전 17개 지역본부와 복지관에서 진행한 214개 등록 아동 및 보호자 상담 사례를 기반으로 이루어졌으며, 강서대 사회복지학과 염태산 교수가 주관했다. 분석 결과 아동 상담 사례에서는 인지정서(자존감 등)에 대한 고민이 7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가족관계에 대한 고민(31%), 대인관계(29%), 공격성 및 품행 등 행동(25%), 학습 및 학교적응(20%) 순으로 꼽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숭실대와 함께 ‘고교-지역사회 연계 진로교육과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같은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유능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숭실대는 이에 따라 ‘고교-지역사회 연계 진로교육과정’에서 ‘법조인과 모의재판’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법학과 수업을 요청하는 고교생 의견이 많은 것을 감안했다. 강북구의 ‘고교-지역사회 진로교육과정’은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대학의 수준 높은 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부터 실시한 특화 사업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비상교육이 2025년 고1부터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고등 수학 필수 개념서 개념루트를 24일 새롭게 출간했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 책은 2025년 고1부터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고, 고1부터 고3까지 연결되는 수학 개념을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책에서는 실전형 개념 학습과 단계별 연습 문제로 내신 대비까지 가능하며, 최신 기출과 수준별 문제와 서술형ㆍ논술형 평가 대비 문제도 있다. 이번 2022 개정 개념루트 시리즈는 공통수학1을 시작으로 공통수학2, 대수도 순차 출간할 예정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최근 10년 내 최고 수준으로 0~6세 영유아층에서 수족구병이 발생하고 있다. 최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영유아(0~6세)에서 외래환자 1000명당 수족구병 (의사)환자 분율은 7월 3주(7.14~7.20) 기준 78.5명으로, 과거 최고 수준을 기록했던 2019년(7.14.~7.20. 77.6명)보다 높다. 이에 대해 질병청은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인 최근 3~4년 동안 수족구병의 유행이 크지 않아 지역사회 내 집단면역력이 낮아지면서, 면역력이 약하고 개인위생이 취약한 영유아를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수족구병은 손 등을 통한 분변-구강 감염, 환자의 침, 가래,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한 비말 감염, 피부의 물집에 직접 접촉 감염 등으로 감염된다. 개인위생이 취약하고 집단생활을 많이 하는 영유아(0~6세)를 중심으로 발생하는 특징이 있다. 수족구병에 걸린 사람은 발병 후 2~3일 동안 발열, 식욕부진, 인후통, 무력감 등이 나타나다가 호전되면서 7~10일 내 저절로 없어지나, 간혹 중증 합병증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다. 38도 이상의 고열,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구토, 경련 등의 증상을 보이면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찾아야 한
레고코리아가 현대백화점 문화센터와 영유아를 위한 ‘듀플로 X 유아공감’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한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 강좌는 정서 애착 오감놀이 브랜드 ‘유아공감’과 협업을 통해 레고 듀플로 인기 제품을 활용한 놀이발달 수업으로 꾸려진다. 판교점과 목동점 등 총 10개 지점에서 문화센터 강좌가 진행된다. 강좌는 여름 여행 테마의 ‘듀플로 페파피그 바다 놀이’와 몸과 두뇌를 동시에 자극하는 ‘듀플로 기차 놀이’ 등 두 가지 방식이다. 애니메이션 페파피그와 함께하는 바다 놀이는 보트 조립과 역할놀이를 통해 대소근육과 정서, 사회성 발달을 돕는 수업이다. 기차 놀이는 색상 인식 센서가 장착된 증기기관차 세트를 활용해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코딩의 기초 원리인 원인과 결과의 관계를 배워볼 수 있는 내용이다. 회사 측은 “여름철 야외활동이 쉽지 않은 영유아와 부모를 위해 이번 클래스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광진구청이 올해 신규 장학생 60명을 선발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1년 이상 관내 거주 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우수 인재를 발굴한다. 장학금은 초중고생이 1인당 100만원, 대학생은 400만원씩 받는다. 기존에는 고교생, 대학생만 선발했지만 올해부터는 초등생과 중학생이 포함됐다. 올해 초등~고등학생부는 총 30명, 대학생이 총 30명 선발 예정이다. 선발 분야는 ▲일반 ▲성적우수 ▲특기 3가지로, 일반 장학생은 저소득 가구 중 기준 요건을 충족하는 자, 성적우수 장학생은 2024년 1학기 내신 성적이 2등급 이내인 고등학생 또는 평균 학점 4.0(4.5만점) 이상인 대학생이다. 그 외에 특기 장학생의 경우, 전국 시군구 규모 이상 대회에서 입상한 성적이 있는 학생으로, 2022년 이후 문화, 예술, 체육 같은 예체능 부문에서 수상한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한다. 하지만 작년 광진구 장학생 수상자나 올해 타 지자체 또는 민간단체 장학금 수령자는 제외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지난 23일 강북문화예술회관 진달래홀에서 개최한 샌드아트 동화공연 ‘빛, 모래 그리고 음악 「동화」되다’를 진행했다. 이 공연은 샌드아트에 전문성우의 나래이션과 클래식 연주를 융합한 문화공연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의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이면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내용이다. 현장에는 167석 전석에 어린이와 부모가 가득찼다고 한다. 이날 공연에는 ‘샌드아트 월드’ 프란작가 김종명 대표가 ‘우정, 사랑, 나눔’을 주제로 인기 동화 ‘무지개 물고기’, ‘강아지 똥’, ‘캐리비안의 해적’, 엄마 까투리‘를 재해석하여 풍성한 샌드아트 무대를 선보였다. 이순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들이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눈으로만 읽는 독서에서 벗어나 다양한 형태로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문화ㆍ예술을 결합한 흥미로운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프라워 박종미 기자
경제적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해외연수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과 자기 계발을 도와주는 경기청소년사다리 참가자들이 미국과 캐나다 연수 일정을 시작했다. 최근 경기도청에 따르면, 이들은 22일, 25일 총 95명의 참가자와 인솔자가 미국과 캐나다를 향해 출발했다. 이들은 8월 12일까지 3주간 미국 디트로이트와 캐나다 토론토 등 북미 지역에서 어학연수와 현지 체험을 한다. 구체적으로 교육생들은 평일 오전에는 어학수업을 오후에는 체육활동, 영어 실전 활용 미션, 팀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주말에는 박물관 견학, 미시간대와 토론토대 등 대학 멘토링 투어, 명소방문 등이 있다. 이 사업은 복권 기금사업으로, 도청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다리 프로그램을 올해는 청소년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7~8월 관내 초등생을 대상으로 신나는 방학-가보고 싶은 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강좌는 동별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초등학생들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에도 학습지도, 현장학습, 인성개발 및 창의력 향상 26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내용이다. 동별로 5~35명 내외, 총 200명을 모집한다. 강좌 내용으로는 ▶국어/수학 등 기초과목 학습지도 ▶숲 체험, 마을자원 찾기, 산림치유 프로그램, 호신술 익히기 등 현장학습 ▶독서 심리 감정 코칭, 종이접기, 화분 만들기, 전래놀이, 크레페 만들기, 풍선 아트, 키링 만들기, 창의 독서 수업 등 인성개발 및 창의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등으로 꾸려져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교과서 발행 부수 1위 기업 미래엔이 10월 13일까지 ‘제9회 초등학생 톡톡 손글씨 공모전’과 ‘제8회 미래엔 창작 글감 공모전’ 작품을 모집한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손글씨 공모전은 만 7~12세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올바른 글씨 쓰기의 중요성과 손글씨의 아름다움을 일깨우기 위해 기획됐고 올해 9회다. 자신이 배우는 ‘국어’ 교과서의 글 중 1편을 골라 줄 공책에 연필로 손글씨를 써서 미래엔 홈페이지 내 공모전 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주최 측은 △최우수상(2명, 상금 각 100만원) △우수상(4명, 상금 각 50만원) △장려상(20명, 도서상품권 각 20만원) △입선(40명, 도서상품권 각 10만원) △최다 학생 참가 학교상(1개교, 100만원 상당의 아이세움 발행 도서) 등을 시상한다. 또 창작 글감 공모전은 초등학교 글솜씨 분야, 교과서 창작 글감 분야 등을 모집한다. 김훈범 미래엔 교과서연구소장은 “해를 거듭하며 개성 있는 글씨체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분들의 참여가 늘고 있다”며 “미래엔 공모전이 우리나라 초등 국어 교육을 발전시키는 데 귀중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마디고스트 테마축제가 오는 27일 상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린다. 최근 노원구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 자치기구, 청소년동아리의 주도로 진행된다. 행사 당일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상계청소년문화의집은 ‘버려진 폐병원’으로 꾸며지며, 어린이 병동, 병원 로비, 진료실, 청소년 병동, 격리구역, 응급실로 공간을 구성하여 공포영화 촬영장 같은 분위기로 변한다. 청소년들은 이날 문화의집에 방문, 공포테마 체험, 놀이 부스, 마술쇼, 청소년 동아리공연, 먹거리 부스, 포토존 등을 관람하거나 즐길 수 있다. 특수분장을 체험하고 공포 아이템을 만들어볼 수 있으며, 간식 부스도 있다. 문화의집은 지난 2018년 개관했으며, 북카페, 동아리실, 스튜디오, PC존 등이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마포구청이 35세 이상 임산부 전체에 대해 의료비를 50만원 지원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신청일 기준 마포구 거주 35세 이상(분만예정일 기준) 임산부에게 산전 외래 진료비와 검사비를 최대 5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소득 제한 없이 올해 1월 1일 지출분부터 지원한다. 마포구 평균 출산 연령은 34.5세로 전국 평균 33.5세보다 1세 높다고 한다. 특히 35세 이상 산모의 경우, 유산 및 조산 등 고위험 임신 가능성으로 인해 산전 진찰 및 검사 횟수가 2배 이상 많아 진료비 부담도 증가한다는 구청 설명이다. 이 의료비 지원 신청은 온라인 임신ㆍ출산ㆍ육아 종합 플랫폼 ‘몽땅정보만능키’ 사이트에서 가능하며 임신 확인 후부터 출산 후 6개월 이내 신청이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노원구가족센터가 진행하는 예비부모 가족상담은 8~9월 열린다. 예비부모의 정서적 안정과 부모로서의 준비를 위한 집단상담 5회기 프로그램이다. 이 교육은 출산 전 부부가 함께 부모로서의 준비 과정과 출산 후 가족역할의 변화 및 애착과 훈육, 자녀 발달단계별 부모의 역할을 집단상담을 통해 알아가고 부모로서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내용이다. 프로그램을 참여하고 싶은 예비 부모는 8월 21일까지 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가족사업1팀에 전화 문의하면 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