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문화재단 싱글벙글교육센터가 최근 성보고 1학년생을 대상으로 관악 청소년 문화기획단 2기를 발족했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이 활동은 디지털 시대에 맞춰, 관내 청소년들이 차세대 문화예술 기획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관악구 지역 특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재단은 학생들이 그동안 진행하던 자율적인 방과후 수업량 유연화 교육 형태의 프로그램을 정규 수업으로 전환하고, 실습 시간을 6회로 확대 편성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들 학생은 전문가 특강을 비롯해 챗GPT와 브루(Vrew)를 활용한 기획안 작성, 영상 제작 등 총 7회의 이론 및 실습 교육을 거친다.
교육은 11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재단 측은 “관악 청소년 문화기획단 활동을 통해 관악구를 대표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