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청이 2025년 여성축구교실 참가자를 2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이 축구팀은 2023년 서울시 왕중왕전 여성축구대회에서 3등을 차지한바 있다. 참여하는 여성 구민들은 강북구여성축구팀으로 활약할 수 있다. 교실은 매주 월수금 오전 10~낮12시 강북구민운동장에서 진행한다. 정원 40명으로 강북구 거주 성인 여성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수강료는 없다. 참가 신청은 양식을 작성한 뒤 전자우편이나 구청 생활체육과 방문 제출로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중랑문화재단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했다. 이 인증은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도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하여 여가부가 심사를 통해 부여한다. 재단은 직원들의 가족 친화적인 근로환경을 조성하고자 ▲유연근무제 이용 장려, ▲가족 사랑의 날 운영, ▲출산/양육제도 활성화, ▲가족여가비/출산축하금 지원 등의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며 직장 내 일가정 양립을 통한 근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고 자평했다. 김덕구 재단 대표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보다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회사와 가정에서 모두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서울 중구청이 무학봉공원에서 반얀트리 호텔까지 총 5.14km의 남산자락숲길 중 마지막 3단계 구간(0.73㎞)을 지난 26일 완공했다. 이에 따라 이 길은 전 구간 개통됐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산림청 자금 16억원 등 총 60억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해 남산 프로젝트에 들어갔다. 남산을 ‘관망의 숲’이 아닌 중구 어디서든 15분에 닿는 ‘일상 속 숲’으로 만들기 위한 취지다. 구청은 또 향후 남산 순환로와 연결해 단절되었던 남산의 녹지축을 이을 계획이다. 반얀트리 호텔에서 국립극장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녹지연결로를 조성한다는 구상도 세웠다. 김길성 구청장은 “남산자락숲길과 남산순환로를 잇는 녹지연결로 조성까지는 많은 과제들이 남아있지만 최선을 다해 주민들에게 남산을 누리는 자부심을 높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31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입구역 인근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성북구청장 명의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캐논코리아가 여성가족부로부터 4회 연속 ‘가족친화 우수기업’ 재인증을 받았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가족친화인증은 자녀출산양육 및 교육지원제도, 유연근무제도, 근로자 및 부양가족 지원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인증하는 제도다. 캐논코리아는 2016년 최초로 인증을 취득한 이후, 올해 재평가를 거쳐 4회 연속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인증 받았다. 이번 인증은 3년 유효하다. 회사 측은 직원들의 일과 생활의 균형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꾸준히 운영해왔다고 소개했다. ▲선택적 근로시간제 등 유연근무제 ▲PC오프제(유연근무제 연동) ▲효친휴가제 ▲리프레시 휴가제 등이 있다. 또한 회사는 ▲남성 의무육아휴직 ▲자녀 입학돌봄휴직 ▲난임휴직 및 난임휴가 ▲수유시설 및 산모휴게실 운영 등 선진화된 제도와 시설도 운영하고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유아용 침구기업 라라스가 신생아를 위한 애착인형 제품을 발매했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신생아부터 유아까지 사용 가능하다. 신생아가 쉽게 잡을 수 있도록 크기가 작고, 무게가 25g으로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또한 화려한 색상과 부자재를 배제해 안전성을 고려했으며, 탈락 위험이 있는 부품을 사용하지 않는 특징이 있다. 회사 측은 이 애착인형이 아기의 초기 애착 형성과 자연스러운 성장을 돕는 매개체라고 소개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임신부와 육아맘들이 ‘엄마’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1위로 ‘어른’을 선택했다. 라이온코리아가 최근 임신ㆍ육아 앱 ‘마미톡’과 함께 진행한 이벤트 댓글 2477개의 분석 결과다. 회사 측은 ‘엄마(아빠)가 된다는 것은 ○○이다’의 빈칸에 자신이 생각하는 키워드와 이유를 적는 방법으로 이벤트를 진행행했다. 조사 결과 임신부와 육아맘이 생각한 ‘엄마’의 이미지(연관 키워드)로는 어른이 1위, 행복이 2위, 인생 2막이 3위를 차지했다. 그 외에 세상이 4위, 사랑이 5위였다. 댓글에서는 엄마가 되고 나서야 비로소 나를 낳아 주신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게 됐다는 반응과 아이를 잘 키워야 한다는 ‘책임감’도 엿볼 수 있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가족센터가 관내 다문화가족의 가족여가문화 증진을 위한 ‘꿈동이가족 문화상자’ 사업을 종료했다. 최근 센터에 따르면, 이 사업에는 올해 5~11월 동안 총 439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 16개가 진행됐으며, 여가만족도 및 부모-자녀 의사소통 증진을 통해 가족간의 친밀감을 향상 시킬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 이 중에서 △5월 청와대 특별 음악회 관람 및 한국 민속촌 가족 나들이 △6월 강북구 한마음 걷기 페스타 참여 △7월 장애발생예방교육 및 가족 소풍도시락 만들기 △8월 가족 뮤지컬 ‘폴리팝’ 관람 및 가족 케이크 만들기 △9월 경복궁 별빛야행 및 에드바르 뭉크전 전시회 관람 △10월 연극 로제타 ㆍ 뮤지컬 갈라콘서트 ㆍ 김준수와 함께하는 국악 콘서트 관람 △10-11월 찾아가는 공예교실 △11월 반찬만들기 교실 및 모든 가족과 함께하는 ‘달달한 밤’ 등이 있었다. 한은주 센터장은 “앞으로도 가족센터의 문화, 교육, 상담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들이 건강한 가정생활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알바천국이 겨울방학을 맞아 관공서 알바 채용관 서비스를 론칭했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전국 여러 관공서 아르바이트 채용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공고별로 ▲지역 ▲기관명 및 모집내용 ▲모집인원 ▲접수기간 ▲근무기간 ▲접수상태 등 핵심 정보도 직관적으로 찾아보는 것도 가능하다. 관공서 알바는 흔히 시청과 구청 등에서 주관하는 내용으로, 청년들에게는 공공기관에서 행정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가 높다. 현재 인천시청, 충북 제천시청, 전남 여수시청 등의 공고가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 측은 “서울을 포함한 전국의 관공서 아르바이트 모집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며 “방학 시즌 관공서 알바 구직을 원하는 청년들이 알바천국 서비스를 활용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구직에 성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12월 2일까지 2025학년도 1학기 농촌유학 신규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최근 교육청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2021년 전남을 시작으로 전북, 강원 등으로 확대됐다. 서울 학생들이 다양한 자연 환경 속에서 자연 친화적 생태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가학생은 2021년 1학기 81명이었지만, 올해 2학기는 352명이 강원/전남/전북에서 농촌유학을 하고 있다. 또 서울은 생태행동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유학지역은 관계인구로 관리하여 지역을 활성화할 수 있게 됐다는 게 교육청 분석이다. 농촌유학의 신청 자격은 서울에 재학 중인 (공립)초등학교 1~6학년 및 중학교 1~2학년 학생이 대상이며, 유학 기간은 6개월 또는 1년으로 유학 학교별로 기간은 다르다. 농촌유학 경비도 월 30~60만원이 지급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서울환경연합이 시민과학 컨퍼런스를 30일 개최한다. 최근 연합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자연을 지키는 시민의 힘’을 주제로 진행된다. 장소는 서대문구 계절의 목소리로, 온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주된 발표로는 23-24 철새보호구역 시민조사단 활동 결과 발표, 2024 서울 가로수 시민조사단 활동 결과 발표, 2024 서울 가로수 지의류 찾기 활동 결과 발표, 2024 야생벌 시민조사단 ‘유니벌스’ 활동 결과 발표 등이 있다. 이번 행사는 서울환경연합이 진행한 다양한 시민과학 활동의 결과를 공유하고,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시민운동의 한 갈래로서 시민과학의 비전을 모색하는 자리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축산업체에서 고기를 손질하는 정형사(定型士)로 일하는 하마루. 어느날 직장 상사의 권유로 일본 출장을 떠난다. 하지만 그곳에는 야쿠자의 범죄 조직이 있었고, 그곳에서 하마루는 킬러로 성장한다. 지난달부터 네이버에 연재 중인 일요일 연재 웹툰 ‘러스트’의 시놉시스다. 한국과 베트남에서 웹툰 유통 제작업을 하는 레블코퍼레이션이 내놓은 작품이다. 연재 한 달 동안 구독자 3만3000명이 생겼고 입소문이 나고 있다. 레블을 이끌고 있는 것은 30대 두 친구 김동린 대표와 최성락 대표. 이들의 포부를 믿고 지금까지 92억원의 투자가 몰렸다. 우먼스플라워는 공동대표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Q. 레블 코퍼레이션은 어떤 회사인가요.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글로벌 웹툰 유통 제작사입니다. 회사의 주력사업은 한국의 기획자들이 창작한 스토리와 콘티를 바탕으로, 베트남 작화 인력들이 웹툰을 만들어서 한국, 일본, 미국 시장에 웹툰을 제작하는 것입니다. 작년에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고 자사 오리지널 작품을 준비하는 기간을 가져왔습니다.” Q. 두 창업자가 고교 친구였다고 들었어요. “저희는 고등학교 때부터 함께 창업의 꿈을 키워왔습니다. 여러 사업에 대한 도전과 시행착오를 함께 겪어 왔습니다. 대기업 인턴, 컨설팅 교육, 서울시 인턴 등을 경험하면서 대학생 때 창업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Q. 창업을 굳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시작한 것이 특이합니다. “부모님의 도움 없이 대한민국에서 청년 창업을 하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그 때 저는 중국 상하이로 교환학생을 가서 공부하고 있었는데요. 그곳에서 국비 유학으로 상하이에 온 베트남인 친구를 만났습니다. 그를 통해 베트남의 문화, 경제, 정치에 대한 알 수 있었죠. 그 때 매력적이었던 것은 대학생 수준으로 모을 수 있는 돈으로도 베트남에서는 창업이 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베트남 창업을 준비하게 됐습니다.” Q. 베트남은 완전히 낯선 곳이었을텐데요. “베트남에 가본적도 없고, 베트남 친구도 한 명 밖에 없던 상황인지라 저희는 저희가 한국에서 준비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봤습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한국인으로써 베트남 문화를 체험하고 베트남에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 ‘한꿕브로스’입니다. 인기가 늘어 CJ의 다이아TV와 계약도 했습니다. 이후 베트남에서 여러 시도를 했습니다. 퓨전타코레스토랑으로 여행 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에서 호평을 받기도 했고, 유튜브채널은 구독자 100만명을 넘었습니다. 물론 실패도 많았습니다. 지금은 이 경험을 바탕으로 두 나라의 강점을 잘 살릴 수 있는 ‘한-베 크로스보더 웹툰 유통 제작사’를 비전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Q. 두 나라에서 업무 분장이 어떻게 되나요. “회사에는 30명의 한국 인력과 90명의 베트남 인력이 협업하고 있습니다. 한국 인력은 주로 ‘전략팀, 스토리팀, 연출팀, 작화팀’으로 구성되어 있고, 베트남 인력은 웹툰 제작을 위한 인력으로 ‘통번역팀, 스케줄 코디네이팅팀, 제작팀’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베트남 제작팀의 경우 웹툰의 공정에 따라 나눠져 있습니다. 제작팀은 공정별로 스케치와 선을 그리는 선화팀, 웹툰의 배경을 작업하는 배경팀, 색과 효과를 넣는 채색팀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Q. 두 나라에서 업무를 보는 것이 쉽지는 않을텐데요. “예술이나 작화의 영역은 같은 한국 사람끼리도 기준이 다르기 다반사입니다. 하지만 언어적 장벽이 존재하는 국가 간의 협업, 그것도 그림과 만화를 기준으로 하는 협업에서는 서로에 대한 인식과 이해의 차이가 더 크게 나타났습니다. 이 떄문에 음성적 표현의 피드백 표현 보다는 문자적 표현을, 문자적 표현보다는 직관적인 레퍼런스 위주의 피드백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해를 줄이고 협업을 도모하겠다는 것이죠.” Q. 업무공정 툴을 쓴다고요. “피그마나 아사나 등 앱개발에 주로 쓰는 업무공정 툴을 쓰고 있습니다. 예컨대 노을진 하늘의 색깔이 너무 빨갛다고 PD가 판단을 했다면, 해당 내용을 문자적으로 ‘하늘 색깔이 너무 붉으니, 채도를 줄여달라’는 형태로 코멘트를 달기보다는 ‘피그마’ 시스템 상에 해당 이미지가 업로드 되어 있고 실시간으로 그 옆에 사진 또는 다른 컷의 이미지 레퍼런스를 추가하여 피드백을 전달하는 식의 업무 프로세스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문자적 표현보다는 이미지적 표현이 양국 담당자의 협업을 도모하고 의견 차이를 줄인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투자자의 마음은 어떻게 이끌어냅니까. “레블코퍼레이션 사업모델 자체의 타당성, IP의 경제성, 사업모델의 확장성이 이유가 될 것 같습니다. 또한 한국과 베트남이 두 나라 사람들의 특징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는 팀이라는 점도 큰 이야기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크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공동창업자들이 함께 베트남에서, 코로나 상황 속에서, 방법을 찾아내고 그 방법을 빠르게 실행하고 그 과정에서 나오는 부족함을 매꾸기 위해 노력하고 증명했다는 점이 투자자분들께 잘 전달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Q. 직원은 몇명이고, 여성은 몇명인가요. “회사에는 30명의 한국 인력과 90명의 베트남 인력이 협업하고 있습니다. 한국기업의 여성은 20명으로 66% 정도 근무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으로서 일과 가정의 적절한 균형이 이루어져야 지속적이고 건강한 형태의 사업모델이 진행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을 신청하였고, 12월에 인증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Q. 유튜버를 겸하고 있는데, 애로사항이나 장단점 등이 있는가요 “유튜브를 통해 얻게되는 베트남 관련 인사이트가 직관적으로 사업적으로 베트남 분들과 업무를 진행할 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사업도 하면서, 유튜브도 참여할 때는 가끔 에너지가 두 배로 필요할 때가 있긴하지만, 최근에 구독자 100만명을 달성하게 되어 보람을 느끼며 하고 있습니다.” Q. 끝으로 이 글을 읽는 청년 독자들에게 한 마디 해주세요. “모르는 분야라고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면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은 생각지도 못했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잘 모르는 상태기 때문에 겁없이 접근하고 경험해본 것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 과정을 저는 혼자했다면 절대 지금 처럼은 못했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함께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팀원을 찾을 수 있거나, 그런 팀원이 곁에 있다면 취업이 됐든, 취직이 됐든, 취미가 됐든 멋지고 재밌는 일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중랑구청이 최근 천문과학관 건립 설계 공모 당선작을 공개했다. ㈜내일건축사사무소(대표 박영택)와 ㈜야호아키텍츠건축사사무소(대표 윤일도)가 공동 응모한 작품이다. 천문과학관은 용마폭포공원 내 어린이놀이터에 지상 3층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총 1,210㎡ 규모로 ▲전시실 ▲천체투영실 ▲강의실 ▲관측실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구청은 내년까지 과학관의 실시설계를 하고,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빛 조형물 전시 ‘우이천 빛나다’를 연다. 이 전시는 우이천 번창교에서 우이제2교까지 약 170m구간에서 열린다. 우이천을 빛 조형물로 바꿔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전시는 겨울 간식을 주제로, 붕어빵, 어묵꼬치, 군고구마, 탕후루 등 간식 모양 조형물과 조명이 전시된다. 또한 우이제2교 데크길 약 70m 구간은 네온 행잉 조명과 스트링 라이트로 연출된다. 이순희 구청장은 “이번 ‘우이천 빛나다’ 전시는 우이천을 배경으로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겨울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문화원이 이달 30일부터 12월 7일까지 도봉문화예술제 <개화(開花): 피어나다>를 연다. 최근 문화원에 따르면, 이 행사는 지난 30년간 키워온 문화예술적 역량을 보여주는 자리로, 문화원과 함께한 시민들이 미술, 음악, 인문학 등 다양한 문화예술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예술제의 메인 테마는 도봉문화원 개원 30주년을 기념한 개화다. 꽃이 핀다는 뜻, 문화예술의 번영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구체적 일정으로는 이 기간 동안 미술, 서예, 캘리그라피, 공예 등 시각예술 분야의 수강생들의 합동 작품으로 어우러진 예술의 정원이 있다. 또한 첫 날인 30일 오후 4시에는 도봉구민회관 1층 하모니홀에서 도봉문화원 개원 30주년을 축하하는 공연이 있다. 문화원 측은 “1994년부터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달려온 성과를 내보이는 자리이니 이 자리에 오셔서 함께 축하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