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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청, 5일 독서권장뮤지컬 ‘미녀와 야수’ 공연

강북구청이 다음달 5일 독서권장뮤지컬 ‘미녀와 야수’를 공연한다. 
 
공연은 구청 대강당에서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어린이 연극공연을 전문으로하는 키즈랩극단이 맡는다. 구청 측은 “책 읽는 분위기를 확산하며, 문화 활동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독서권장이라는 주제로 이번 미녀와 야수 뮤지컬 공연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순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아동ㆍ청소년들이 지루하지 않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독서문화특강을 개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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