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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미디어센터, 2일 ‘송해 1927’ 특별상영회 

중랑미디어센터가 다음달 2일 ‘송해 1927’ 특별상영회를 연다. 
 
중랑구청 홈페이지 등에 따르면, 2일 오후 2시부터 센터 내 다목적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이 상영회는 구민 30명이 입장 가능하다. 작년 11월 개봉했던 송해 1927은 최고령 현역 연예인인 송해 선생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인터뷰 등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송해 선생은 수십 년 동안 KBS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하면서 수많은 시청자들의 희노애락을 함께한 국내 대표 연예인으로 꼽힌다. 지난 8일 별세해 많은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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