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청이 이달 21일부터 동주민센터 19곳, 관내 공동주택 257곳 각 1곳씩 등 총 276곳에 아이스팩 전용 수거함을 가동한다고 최근 공지했다. 구청 발표에 따르면, 구청 측은 젤로 구성된 깨끗한 아이스팩을 수거한다. 오염되지 않아야 하며, 시민들은 이들 전용 수거함에 아이스팩을 넣으면 된다. 수거된 아이스팩은 세척 및 소독을 거쳐 재활용된다. 아이스팩은 물에 녹지 않고 자연 분해에 500년 이상이 소요돼 환경 오염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구청의 이번 조치는 이런 아이스팩을 재활용해 환경을 보호하는 실천을 하자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한편, 부산 해운대구도 재사용이 가능한 아이스팩을 수거하고 있다. 구청은 올해 4월부터 우3동 등 6곳 동행정복지센터에 설치한 수거함에서 모은 아이스팩 중 재사용이 가능한 것을 골라 깨끗이 씻은 후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최근 전달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성북동아름다운사람들(성아들)이 성북동과 인근 돈암, 정릉, 삼선, 보문 등 지역의 문화ㆍ역사 현장을 탐방하고 해설을 들을 수 있는 열린탐방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성북동 인근의 우리 동네를 탐방하면서 문화, 예술, 역사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기회다. 성아들에서 개설한 탐방은 이달 중 8개가 예정돼 있다. 그 중에서 이달 12일 오전 10시 진행되는 ‘성북동 문화, 예술길’ 탐방은 한성대입구역 5번출구에서 시작해, 120분 동안 성북동에서 영감을 받은 문화 예술인들의 흔적을 찾아보는 내용이다. ‘성북동 비둘기’의 작가 김광섭 선생의 집터를 비롯, 간송 전형필 선생, 만해 한용운 선생 등의 발자취를 찾는다. 돈암, 정릉 신덕왕후 길 탐방은 20일 오전 10시 진행된다. 성신여대입구역 6번출구에서 시작, 아리랑고개를 넘어 흥천사를 거쳐, 교수단지와 정릉을 돌아보는 방식이다. 그 외에도 ‘길상사와 대사관저길’(27일 오전 10시), 생생 어린이 체험(26일 오전 10시) 등도 있다. 생생 어린이 체험의 경우 선잠단지에서 누에 실뽑기 체험도 있다. 공지된 이들 열린탐방은 무료이며, 2시간 소요된다. 성아들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성아들은 봉사단체에서 시작해,
동원F&B가 페트병 본체와 뚜껑에 라벨이 없는 ‘동원샘물 라벨프리’를 최근 출시했다. 이 생수는 페트병 본체와 뚜껑에 라벨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뚜껑은 물론 페트병 본체에도 라벨이 없다. 그 대신 페트병 본체에 로고를 레이저 인쇄로 새겼다. 이 때문에 잉크가 사용되지 않아 페트병을 재활용하기 더 좋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제품명, 수원지, 무기물 함량 등 제품 표기사항은 묶음 포장 비닐에 기재했다. 또한 이 제품은 페트병의 무게를 줄여, 플라스틱 사용을 줄였다. 기존에는 500mL 기준 19g 수준인데 지금은 14g 수준이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서울 노원구청이 전동킥보드 단속 강화책을 발표했다. 최근 구청 측은 홈페이지 팝업 공지사항으로 해당 내용을 올렸다. 구청 측은 “킥보드가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무단방치된 킥보드로 인해 안전사고 우려 및 보행환경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면서 “노원경찰서에 안전모 미착용(범칙금 2만원), 무면허(10만원) 등에 대해 강력히 단속토록 요청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구청 측은 또 보행에 지장없는 장소를 주차권장구역으로, 지하철역 진ㆍ출입로 등은 주차제한구역으로 지정하고, 무단 주차한 킥보드는 7월부터 견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서울 도봉구 창동에 있는 지하철 창동역에 스마트도서관이 27일 개관했다. 일년 내내 24시간 도서를 대출 또는 반납할 수 있다. 이 도서관에는 대출 예약 빈도가 높거나 베스트셀러, 우수 신간, 유관기관 추천 및 선정 도서, 국내외 수상 작품 등 책 520여종이 비치돼 있다. 도봉구립도서관 회원증을 소지한 정회원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회원증이 없어도 ‘서울시민카드’ 앱을 통해 회원증을 비대면으로 발급해 대출이 가능하다 . 또한 이곳은 기존의 인터넷 도봉구통합도서관(U-도서관) 대출과 달리 사전 예약을 하지 않고 비치된 도서를 빌릴 수 있다는 차이가 있다. 1인당 2권까지 14일 동안 가능하다. 또한 도봉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7일 연장할 수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도서관이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지금 현시대상황을 반영한 비대면 서비스의 확대가 필요하다”며 “스마트도서관이 현대인의 다양한 삶의 방식을 반영한 적극적인 독서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함석헌기념관이 함석헌 선생 탄생 120주년을 기념해 다음달 1일부터 한 달 동안 기념관에서 초대기획전시 ‘선무-평화로 가는 길’을 무료로 진행한다. 탈북 작가 선무(가명)의 작품이다. 선무 작가는 탈북 후 한국에 정착하여 서울, 로스앤젤레스, 베를린, 베이징 등지에서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일상의 평화 ▶존재 그대로의 인권 ▶자유를 향한 행진이란 주제로 우리 역사의 비극이 현재진행형이며, 자유와 평화가 남과 북 모두에게 절실한 과제임을 조명한다는 취지가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레고그룹이 자유로운 여행에 대한 염원을 담은 ‘레고 아트 세계 지도’ 세트를 다음달 1일 출시한다. 1만1695개 블록으로 가로 가로 104cm, 세로 65cm의 레고 모자이크 지도 작품을 만들 수 있다. 피오렐라 그로브스 레고 아트크리에이티브 총괄은 “이번 제품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모험에 대한 영감을 선사하고 소중한 여행의 기억을 추억할 수 있는 매개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이제는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일상을 즐기는 것이 오늘날 한국인들의 과제가 됐다. 나 역시 다르지 않았다. 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근교라도 다녀오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을지가 고민이다. 최근 경기도 양평에 다녀왔다. 다른 이유는 없고 양평의 대표 사적지인 용문사에 다녀오고 싶었다. 물도 맑고 절이 주는 분위기도 좋아서 가끔씩 다녀오고는 한다. 특히 용문사 경내에 있는 찻집이 좋다. 창문을 열고 아이가 마당에서 뛰어다니는 것을 바라보는 것이 평화롭게 느껴진다. 하지만 최근 주말 시간에는 차량이 늘어난 것도 사실이다. 토요일 오후 서울 강북구에서 용문사 인근까지 약 3시간 정도 걸렸다. 내비게이션에 나온대로 달렸지만, 이전보다는 시간이 더 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따분하다는 아이의 이야기가 나올 수 있으니 인형이나 장난감 같은 것을 간단히 챙겨서 차에 타는 것도 좋겠다. 용문사에서 다시 차를 몰았다. 그리고는 고바우설렁탕으로 갔다. 현지에서 유명한 맛집이다. 먹성이 좋은 성인들은 특 설렁탕을 시켜 가득 담긴 고기를 즐기기도 한다. 또한 양평에는 빵이 맛있는 카페가 꽤 있었다. 이전에 자주 다녀온 찌깐한커피숍에서 자몽에이드
오뚜기는 ‘육개장 컵’ 양을 20% 늘려 리뉴얼 출시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MZ세대 소비자들의 선호를 반영해 증량한 것이다. 리뉴얼한 육개장 컵은 기존에 판매했던 면·건더기·분말수프 등의 양을 모두 20% 높였다. 조리한 뒤에 “개봉 시 조리예 이미지 그대로 한 그릇 꽉 찬 모습의 라면”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오뚜기 측의 설명이다. 새로 출시한 제품은 증량에 더해 계란 스크램블의 크기를 키우고 개수를 늘렸다. 오뚜기는 추후 육개장 컵 증량 출시를 기념해 SNS 등을 통해 여러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GS25 편의점이 그동안 편의점 도시락에 잘 쓰이지 않았던 메로구이, 민물장어, 갈비살 등을 활용한 도시락을 출시했다. 코로나19로 혼밥 수요가 늘어나면서 고급화에 힘을 더 쓴 것이다. 25일 GS25 발표에 따르면, 회사 측은 이날 민물장어구이도시락, 갈비살구이도시락, 메로구이 도시락 등 3종을 출시했다. 오징어, 명란 계란말이, 장아찌, 백김치, 아스파라거스 등이 곁들여 진다. 가격은 1만원대 안팎이다. 이들 도시락은 예약 전용으로, 미리 주문하면 지정한 매장에서 원하는 시간대에 수령을 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장기화 속 편의점 도시락을 즐겨 찾는 ‘혼밥족’을 중심으로 홀로 즐길 수 있는 고급 먹거리, 간편 보양식 등에 대한 수요가 많이 증가하고 있는 최근 트렌드를 고려해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업체 분석 결과 이달 1~23일 기준으로 4000원 이상의 도시락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35.1% 늘었다고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동원홈푸드 더반찬&이 ‘비욘드미트’의 식물성 대체육을 재료로 사용한 비건 메뉴 3종을 최근 출시했다. 신제품 3종은 ‘비욘드미트 과카몰리 샐러드’, ‘비욘드미트 볶음고추장’, ‘비욘드미트 궁중떡볶이’ 등으로 꾸려졌다. 사용된 식물성 대체육은 콩, 버섯, 호박 등에서 추출한 단백질로 만들었다. ‘비욘드미트 과카몰리 샐러드’는 대체육과 샐러드를 조합한 메뉴로 무농약 수경재배 농법으로 기른 프리미엄 상추 청미채, 귀리, 과카몰리, 토마토 등을 사용했다. ‘비욘드미트 볶음고추장’은 대체육과 새송이 버섯 등을 고추장에 볶은 메뉴다. ‘비욘드미트 궁중떡볶이’는 조랭이떡,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피망, 대체육 등으로 만든 비건 한식 메뉴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투썸플레이스는 타트체리를 활용한 음료 2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타트체리 과즙과 우유를 사용한 해당 제품들은 시즌 한정 메뉴로 여름에만 판매될 예정이다ㅣ. 밀크 프라페에 체리를 더한 타트체리 프라페는 하얀색 생크림을 올려 부드러운 식감을 더했다. 지난 겨울 출시한 ‘체리 프라페’를 변형시킨 제품이다. 타트체리 초콜릿 라떼는 초콜릿 체리우유를 활용한 음료다. 투썸플레이스는 타트체리 음료를 구매한 이들에게 시즌 기획상품인 ‘워터저그’를 약 48% 할인한 가격에 제공한다. 워터저그는 원통 모양 보냉물통으로 얼음과 음료를 등을 넣을 수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는 일교차가 큰 여름 날씨를 대비한 ‘초경량 재킷’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투톤 라이트 립 재킷은 레드페이스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쉘텍스 엑스 라이트’를 적용했다. 바람을 막아주고 무게가 가벼워 활동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에 더해 통풍구를 배치해 땀을 빠르게 식히고 열기를 배출해 착용감을 높였다.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넉넉한 디자인으로 제작한 이번 투톤 라이트 립 재킷은 그레이, 올리브 두 색상으로 구성했다. 여성용으로 별도 제작한 투톤 라이트 립 우먼 재킷은 같은 원단과 기능을 적용했다. 색상은 오렌지와 핑크 두 가지다. 레드페이스는 울트라 라이트 소재를 사용한 슈퍼라이트 액티브 재킷을 함께 선보였다. 높은 방풍 기능으로 일교차가 크고 강한 바람이 부는 날에 활용하기 좋다. 특히 무게가 가벼워 휴대성이 높아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도 대비할 수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이브자리는 ‘슬립앤슬립X아이유’ 에디션을 카카오쇼핑라이브 방송을 통해 출시한다. 해당 방송은 21일 진행된다. 선보인 에디션은 브랜드 뮤즈 아이유에게 영감을 얻어 제작했다. 패키지는 스타트 패키지와 베개 패키지, 구스 패키지 등 세 종류로 구성했다. 스타트 패키지는 눈베개, 아로마 롤온 ‘펄스 포인트 등으로 꾸렸다. 베개 패키지는 보라색으로 제작한 ‘슬립핏’ 베개를 더했다. 슬립핏 베개는 5분할 구조를 통해 경추와 측면 좌우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구스 패키지는 유럽산 구스 솜털을 80% 이상 함유한 여름구스를 제공한다. 한편 베개 패키지와 구스 패키지를 구매한 이들에겐 연보라빛 라일락 색상 담요와 수면 안대 등을 준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화성시문화재단이 시민들의 토론 내용과 기록 등을 모은 ‘온라인 전시관’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화성시문화재단 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워진 시민들을 위해 ‘언택트 도서관’ 플랫폼을 구축하고 관련 비대면 사업을 진행해왔다. ‘온라인 전시관’ 역시 언택트 도서관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와 올해 열린 독서문화 사업 중에 나온 시민들의 토론 내용과 기록물을 아카이브로 구성했다. ‘화성시민이 쓰고 도서관이 담다’라는 도서관의 주요 테마를 바탕으로 시민의 글과 그림, 사진 등을 함께 전시할 계획이다. 대표 전시 작품으론 타일벽화아트와 단어사전, 자서전, 에세이, 단편 동화집, 독서감상문 등을 꼽을 수 있다. 지난해 연 ‘코로나19 아카이브’과 ‘1인 1책 쓰기’ 사업을 통해 제작한 작품들이다. 또 올해 진행한 주간 북레터, 시민 북큐레이터, 마을 히스토리 창작 프로그램 등을 순차 공개할 계획이다. 전시관은 5월부터 12월까지 온라인이나 모바일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