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이 여성과 가족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경기도 여성가족기금’을 신설했다. 최근 도청에 따르면, 도는 23일 여성가족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향후 기금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 기금은 2023년 폐지된 ‘성평등기금’을 대체하는 재원이다. 성평등기금은 총 100억 원 규모로 성평등 공모사업, 경기아이사랑 부모학교 운영, 스토킹/데이트폭력 급증에 따른 피해자 지원사업, 여성리더 인재발굴 및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도내 성평등 문화 확산과 가족 친화 환경 조성을 진행했다. 도청은 이후에도 여성과 가족을 위한 정책이 중단되지 않도록 ‘경기도 여성가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제정해 기금을 신설하게 됐으며, 여성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리증진 사업 ▲여성 인권보호 및 복지 증진 사업 ▲가족지원 사업 ▲출산/양육 및 가족친화 사회환경 조성 사업 ▲여성/가족 교육 등 다양한 정책 사업을 진행한다. 윤영미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경기도 여성가족기금은 여성의 권익을 보호하고 가족의 안정적 삶을 뒷받침하는 핵심 재원”이라며 “기금이 도민 삶의 변화를 이끄는 촉매제가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이
노원구청이 청사 1층에 초대전 ‘그때 우린 무슨 꿈을 꾸었을까’를 연다. 구청에 따르면, 청사 내 노원책상갤러리에서는 한국닥종이인형예술협회 소속 작가 21인이 참여한 전시가 열린다. 11월 7일까지다. 전시는 전통놀이ㆍ가족ㆍ일상을 주제로 한 닥종이인형 작품 48점과, 작가들이 함께 만든 공동작품 ‘농악놀이’ 1점이 있다. 구청 1층 간이무대와 책쉼터, 엘리베이터 앞 공간 등 다양한 동선에 작품이 배치되어 있어, 출근길이나 업무 중에도 잠시 머물러 감상할 수 있는 ‘생활형 전시’라는 평가다. 또 경춘선숲길갤러리에서는 노원의 창작지원사업에 선정된 차세대 유망작가 시리즈 첫 번째 전시로, 이서연 작가의 개인전 <나무고사리가 비에 젖지 않는 법>이 11월 25일까지 있다. 또 상계예술마당에서는 11월 14일까지, 2025 노원 시각예술지원사업 전시지원 부문 선정 작가들의 4인전 <둥둥파르르힐끔>이 전시된다. 오승록 구청장은 “이번 전시는 특별한 시간을 내지 않아도, 출근길이나 산책길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만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오는 31일 핼러윈을 앞두고 서울시가 홍대/이태원/성수 등 14개 주요 인파 밀집 예상 지역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관리대책’에 들어간다. 최근 시청에 따르면, 시청은 11월 2일까지 ‘핼러윈 중점 안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행정안전부ㆍ자치구ㆍ경찰ㆍ소방 등 유관기관과 사전 점검부터 현장 순찰, 실시간 모니터링, 인파 분산까지 전 단계에 걸쳐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진행한다. 우선 서울시는 이태원과 홍대 등 주요 인파밀집 예상지역 안전관리를 위해 시 재난관리기금을 지원했다. 인파밀집 예상지역은 14곳 (10개 자치구)으로 ①이태원 관광특구 ②홍대 관광특구 ③성수동 카페거리 ④건대 맛의 거리 ⑤강남역 ⑥압구정 로데오거리 ⑦명동거리 ⑧익선동 ⑨왕십리역 ⑩신촌 연세로 ⑪발산역 ⑫신림역 ⑬샤로수길 ⑭논현역 등이다. 시청은 이들 지역을 대상으로 사전 현장점검를 실시하고, 안전관리 기간 중에는 현장 순찰과 안전 펜스 설치, 인력 배치, 교통 통제 등 직접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한다. 또 불법 주정차/보도 불법 적치물 단속을 비롯해 임시대피소 운영, 응급구조를 위한 긴급차량 및 인력 배치, 인근 병원 핫라인 구축과 이송체계 관리 등을 통해 비상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한다는 방침
성동구청이 최근 조성한 용비쉼터 공원은 중랑천 유휴부지를 활용해 만든 자연 속 휴식 공간이다. 이곳은 금호동4가 2-7 매점 앞에 있다. 산책로나 자전거길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머물며 쉬어가는 주요 거점 공간으로 총 2000㎡ 규모의 유휴부지를 활용했다. 정원 뒤편으로는 응봉산의 능선이 펼쳐지고, 정원 앞으로는 중랑천과 한강이 시원하게 이어져 탁 트인 조망이 좋다. 또 구청은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억새를 비롯해 팽나무, 낙상홍 등 수목과 에키네시아 등 다양한 색감의 야생화를 심어, 아름다운 녹지 풍경과 수변 공간이 어우러진 감각적인 쉼터로 재탄생시켰다. 정원오 구청장은 “용비쉼터 정원은 단순한 쉼터를 넘어, 수변 경관을 즐기며 일상 속 여유를 되찾을 수 있는 장소”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정원이 주는 여유와 치유 효과를 누리도록 성동구 곳곳에 걸어서 갈 수 있는 일상 정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무주택ㆍ저소득 (예비)신혼부부와 한부모가정의 주거안정을 위한 사업이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공급분은 인수동 일대 해피하우스 단지 내에서 총 12세대다. 전용면적 41㎡에서 50㎡ 규모 주택으로 2년 단위 재계약을 거쳐 최장 20년 거주가 가능하다.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모집 공고일 기준 혼인 기간이 7년 이내인 신혼부부, 입주일 전일까지 혼인신고를 완료할 예정인 예비 신혼부부, 만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가정이 신청 가능하다. 또 해당 세대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00% 이하여야 한다. 구청은 강북구민을 1순위, 서울시민을 2순위로 두고, 동일 순위 내에서는 강북구 연속 거주 기간, 신청자 연령, 기초생활수급 여부, 자녀 수, 장애인 등록 여부 등을 종합해 고득점 순으로 결정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에 KBS 전국노래자랑이 온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전국노래자랑은 강북구 개청 30주년을 기념해 이달 25일 오후 2시 강북구민운동장에서 열린다. 구청은 이번 무대를 지난 30년을 기념하고 앞으로 화합과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꾸리게 된다. 남희석 MC가 사회를 보는 공개 녹화 무대에는 사전 예선을 거쳐 선발된 15개 팀이 출연한다. 김희재, 천록담(이정), 추혁진, 서주경, 김주리 등 인기가수들이 초대된다. 전국노래자랑은 사전 예선도 구민들에게 큰 기쁨을 준다. 사전 예선은 23일 강북문화예술회관 소나무홀에서 진행되며 사전 접수는 13~15일이다. 강북구민과 강북구 소재 사업자ㆍ직장인ㆍ학생 등이 가능하다. 예선 접수는 방문 200팀, 온라인 100팀 등 선착순 접수한다. 방문 접수는 강북구청 1층 접수처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접수는 강북구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한 뒤 신청서를 별도로 제출해야 한다. 기성 가수는 참가 불가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파주 영집궁시박물관은 10월 1~19일 ‘국가무형유산 궁시장 기획전시 - 2025 살장이전’을 연다. 최근 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국가무형유산 궁시장 보유자 유세현의 화살 작품과 함께 편전ㆍ통아ㆍ박두ㆍ육량전 등 전통 화살의 구조, 기능, 제작 과정을 시연과 함께 전시로 풀어가는 자리다. 행사는 수~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이번 전시는 조선에서 비밀병기로 다뤄졌던 편전(片箭, 일명 아기살)과 발사 보조기구인 통아(筒兒)의 결합 원리를 중심으로, 짧은 화살이 멀리, 빠르게 비행하도록 한 전통 무기에 초점을 맞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은평구 불광1동이 최근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활력충전! 건강충전!’ 2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질병과 사회적 고립에 노출된 중장년 1인 가구의 건강 회복과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7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됐다고 한다. 이번 2차 교육에서는 ▲고혈압ㆍ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 식단 안내 ▲만성질환 예방 요리법 ▲지중해식 연어 샐러드 만들기를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배우고 실천하는 내용이 진행됐다. 이번에는 10가구가 참여했으며, 이들은 관내 녹번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중장년 소모임의 참여를 유도하고 관계망 형성을 이어갈 전망이다. 최해범 불광1동장은 “이번 ‘활력충전, 건강충전’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 1인 가구가 스스로 건강을 지키고 이웃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고독사 위험군 발굴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노원구청이 가을철 시민들의 일상 속에 특별한 낭만을 불어넣는 야외도서관 행사 ‘낭만보장(場)’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0월 17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금~일 개최된다. 총 9일 동안 경춘선 숲길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그 이름처럼 꿈(夢)을 담은 땅(場) 위에서 모두에게 낭만을 보장하겠다는 취지다. 행사장은 작가와 만남과 공연이 있는 즐겨보장, 플리마켓과 푸드트럭이 있는 골라보장, 어린이 등 가족이 즐기는 놀아보장 등으로 꾸려졌다. 이 외에도 철길을 따라 가을 정취를 느끼며 불빛을 바라보는 불멍존 ‘읽어보길’, 숲길에서 돗자리를 펼치고 앉아 책을 읽는 북크닉존 ‘쉬어보길’ 등이 있다. 주요 연사로는 ‘대도시의 사랑법’의 박상영 작가, ‘걸어서 세계 속의로’의 김가람 PD, 이소연 여행 유튜버, 박소영 작가, 이동섭 인문학자 등이 나선다. 또 행사 기간 중 노원구민 추천 도서 100권 전시, 365일 생일서가,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읽어주기와 큐레이션, 버스킹 공연, 주말 야외극장 등이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몽:땅 야외도서관은 바쁜 일상에서 잠시 쉬어가며 책과 예술을 통해 삶을 재충전할 기회”라며 “가을 정취가 물드는 경춘선 숲길에서 책과 문
서대문구청이 추석 연휴 주민과 방문객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구청 부설주차장을 무료 개방하고 구청 인근 ‘카페폭포’ 주차요금 면제 시간을 확대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 제1부설주차장(본청사 광장, 57면)과 제3부설주차장(구청 뒤편 연희동 168-15, 26면)은 10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 7일간 24시간 무료로 개방한다. 또 제2부설주차장(카페폭포 옆 홍제폭포광장, 72면)은 추석 당일인 10월 6일에만 무료 개방한다. 이와 함께 구청은 10월 1일부터 카페폭포 구매 고객에 대한 주차요금 면제 시간을 기존 30분에서 1시간으로 확대한다. 카페 판매대 및 주차장 출구 정산소에서 영수증 확인을 거치면 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추석 연휴 홍제폭포와 안산을 찾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정책들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 쌍문2동이 최근 매출 급락 등으로 위기를 겪은 소상공인 업소 9곳에 총 1200여만원을 긴급 지원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동은 ‘도봉구 소상공인 매니저 전수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전년 대비 매출이 하락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쌍문2동 거주의 위기 소상공인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카드매출 추이, 임대료 체납 등을 꼼꼼히 살펴 위험 신호가 큰 대상자를 9곳 선별했다. ▲장기채무상환(6개월 이상) ▲건강보험료 연체(6개월 이상) 등을 검토했다. 업종별로는 외식업이 4곳, 미용업이 2곳, 기타 3곳이다. 동 관계자는 “외식업과 미용업은 임대료 지급 등 고정비 부담이 큰 곳”이라며, “이번 지원으로 연체 확대와 폐업 위험을 미리 막았다”고 설명했다. 도봉구는 통장, 이웃, 지역사회 기관 등 다양한 경로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금천구가 26~27일 양일간 구청 일대에서 ‘제7회 금천과학축제’를 개최한다. 이 축제는 ‘AI와 로봇이 여는 미래, 금천에서 시작되다’라는 슬로건으로, 주민들이 최신 과학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지역사회에 과학문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자리다. 행사에는 인공지능(AI), 로봇,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과학기술을 주제로 한 전시, 체험, 공연 등 50여 개의 프로그램이 있다. 또 구청 광장에서는 도심항공교통(UAM) 탑승 체험이 있다. 또 휴머노이드로봇 G1, 사족보행 로봇개 등 최신 로봇도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구청 대강당에서는 CES 전시회 참가 회사 3곳의 전시도 있으며, AR피구 등 가상 스포츠도 접할 수 있다. 한편, 사전접수로 운영되는 ▲인공지능(AI) 부트캠프 ▲CSI 과학수사 프로파일링 체험전은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체험을 넘어 교육적 가치와 진로 탐구 기회를 제공한다. 표창원 소장과 함께하는 CSI 과학수사 체험은 올해도 진행된다. 유성훈 구청장은 “인공지능(AI)ㆍ로봇 등 첨단 과학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과학의 재미와 미래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
의정부시청이 10월 6~8일 3일간 관내 공영주차장 79곳을 무료 개방한다. 이번 무료 개방 대상은 의정부도시공사가 관리하는 공영주차장 79개소(노외 66, 노상 13)로, 총 5571면의 주차 공간이다. 또 의정부시는 무료 개방 기간 혼란을 막기 위해 만차 안내 시스템과 통합관제센터를 연휴 내내 가동하는 한편, 주차 질서를 유지하고 민원에도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김동근 시장은 “추석 연휴 동안 의정부를 찾는 방문객들이 주차 걱정 없이 즐겁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가 다음달 2일까지 입주를 원하는 사회적경제기업, 예비 창업가 또는 초기 창업가를 모집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곳은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운영된다. 사회적경제허브센터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과 예비 창업가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큐베이팅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하는 허브 역할을 한다. 이번 선발 규모는 ▲공용형 4인실 1석 ▲개방형 4석이다. 신청은 최대 2석까지 가능하며, 입주일은 11월 1일부터로 진행된다. 선정된 입주기업은 공간 사용료가 무료이며, 공공요금만 부담한다. 입주는 1년 단위로 최대 3년까지 가능하다. 김미경 구청장은 “혁신적이고 잠재력 있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창업팀이 허브센터에 합류해 지역사회와 함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은평구는 이들의 성장을 충실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60년 넘는 전통의 큰 장날인 서울YWCA 큰장날이 10월 23일로 정해졌다. 최근 서울YWCA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번 큰장날은 이날 ‘The 나누면 The 커지는, 이웃사랑ㆍ환경사랑’을 주제로 진행된다. 바자회 물품 구입으로 이웃 사랑도 실천할 수 있다. 또 올해에도 ‘제로웨이스트 로컬푸드마켓’을 운영, 산지 직송 농산물, 비건 상품, 제로웨이스트 수공예품 등을 접할 수 있다. 또 행사장에는 기업 후원품과 기증품은 물론, 소고기우거지국밥, 제육덮밥, 떡볶이, 순대, 부침개 등의 먹거리가 준비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