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공정경제과가 중고 아이폰 해외배송 상품에 대한 주의를 강조했다.
최근 도청에 따르면, 중고아이폰을 판매하는 온라인쇼핑몰과 관련된 배송지연, 환급지연 등 소비자상담이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9월 24일 첫 접수 이후 지금까지 60건이 접수됐다고 한다. 1372소비자상담센터에도 전국적으로 962건의 소비자피해가 접수됐다고 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SNS 광고나 블로그 후기 등으로 소비자를 유도한 뒤 해외 배송을 핑계로 배송 기간을 2~4주 잡은 뒤 시간을 끌며 소비자의 청약철회를 방해하고 대금 환급을 지연하는 식이다.
경기도는 청소년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경기교육청과 협력해 도내 중고교를 대상으로 피해사례를 홍보하고 유사 피해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는 한편, 공정거래위원회에 해당 사업자에 대한 조치를 요청했다고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