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청이 구립 성모어린이집을 내년 3월부터 성동구 최초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으로 전환하여 운영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올 12월 기준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은 전국 177곳이며 서울시에는 8곳이 있다. 이번 성모 어린이집의 전으로 2011년도 이후 15년 만에 처음으로 이뤄지는 서울시 신규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지정이 된다. 구립 성모어린이집은 지난 1994년부터 재단법인 성모성심수도회가 위탁받아 운영했다. 현재도 뇌병변, 중증 자폐아 및 발달지연 등 장애를 가지고 있는 원아들이 함께 재원하고 있다고 구청은 전했다. 구청은 장애아동 수는 점점 증가하고 있음에도 성동구를 비롯한 서울시 내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은 턱없이 부족하여, 그동안 장애아동을 둔 부모들은 원거리 통원을 감수하며, 장애아 보육에 대한 부담을 안고 아이의 성장 과정을 지켜봐야 했다면서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구청은 이 어린이집에 대해 장애인 등의 출입이 가능한 출입구 유효 폭 확대, 바닥 일부 경사면으로 설치, 실명 점자 표지판 및 점형블록 추가 설치 등 시설 개선 공사를 진행한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성동구 첫 장애아전문어린이집 지정을 통해 장애아동이 보다 안정
마포중앙도서관이 28일부터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를 준비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도서관은 28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도서관에서 하는 궁궐 대모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뮤지컬 공연 형식의 역사 교육을 통해 궁궐의 문화와 전통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내용이다. 책놀이 특강인 ‘책 읽어주는 책솔이’는 3회차에 걸쳐 열린다. 예비 초등 2~3학년이 대상인 1회차와 2회차는 1월 7일과 2월 11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예비 초등 1학년을 위한 3회차는 2월 11일 오후 4시에 열린다. 이 외에도 1월 13~15일에는 ‘문해력 쑥쑥! 즐거움 팡팡!’ 겨울독서교실이 진행되며, 2월 4~6일에는 ‘사라진 색을 찾아서’가 꾸려진다. 이 외에도 소금나루도서관은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예비 초등 5~6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를 위한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서강도서관에서는 1월 15일과 1월 22일 초등 예비 2~3학년 8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겨울 독서교실 ‘겨울아, 읽자’를 연다. 마포푸르메어린이도서관은 1월 13~16일까지 예비 초등 1~3학년 8명을 위한 ‘요리조리 그림책’ 강연을 진행한다. 마포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는 ‘서강대 학생들과 함께
시립광진청소년센터가 이달 15~6일 양일간 광장중ㆍ용곡중ㆍ신양중ㆍ광남중 청소년 약 6000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행사 ‘해봄위크’를 운영했다. 최근 센터에 따르면, 이 행사는 다양한 직업군의 전문가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19개 진로체험 부스로 꾸려졌다. 청소년들이 부스를 방문해 직업에 대해 체험하고 필요한 역량을 알아볼 수 있는 자리다. 이번 ‘해봄위크’는 학교 현장과 연계한 체험 중심 진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만 6세 등록 외국인 아동이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20개 언어 안내문을 제작ㆍ발송하는 등 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을 안내했다. 최근 도청에 따르면, 외국인 어린이는 의무교육 대상이 아니다. 주민등록이 없는 경우도 많다. 이 때문에 지자체의 취학 통지가 이뤄지지 않는다고 한다. 취학 절차를 모르는 외국인 부모도 많아 자녀들이 학교에 가지 못하는 사례가 있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법무부로부터 취학 대상 외국인 아동 현황 자료를 제공받아 교육청, 시군과 취학 안내를 추진한다. 작년에는 21개 시군이 참여해 등록 외국인 아동 2,037명을 대상으로 취학 안내를 했다. 올해는 31개 모든 시군이 참여해 총 3629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안내를 진행한다고 한다. 또 도청은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등 20개 언어로 번역해 안내문을 발송한다. 통역 지원이 필요한 경우 경기도 이민사회 통합지원센터 및 다누리 콜센터와 연계해 외국어 상담을 제공하기로 했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외국인 아동 취학 안내는 그동안 누가, 어떻게 안내해야 하는지가 불분명했던 영역을 제도적으로 보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설명했
도봉구청이 이달 26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도봉로168길 소재 성균관대 도봉선수촌 야구장에 눈썰매장을 운영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눈썰매장은 동시 입장 인원 600명까지 이용 가능하다. 가능한 눈썰매장에는 각종 겨울철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썰매장에는 길이 80m, 너비 15m, 높이 7m의 대형 슬라이드부터 미니 레일기차, 에어 범퍼카 등이 운영된다. 또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풍선 터트리기, 야구공 던지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인형극 등의 문화공연도 이어진다. 구민은 무료 입장이고, 타 주민은 2000원을 내야한다.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반려견 출입은 금지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문화재단 산하 구립도서관 5곳에서 2026년 겨울 독서교실이 진행된다. 접수는 23일까지 도봉구 교육포털 도봉배움e에서 받고 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관내 초등학생 280명을 대상으로 한다. 방학 기간 지역 어린이들에게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 구체적으로 원당마을한옥도서관에서는 12월 22~29일 ‘독서 탐험대, 토론 대작전!’을, 도봉문화정보도서관에서는 1월 5~8일 ‘상상ON, 그림책 연극 교실’을, 도봉기적의도서관에서는 1월 7~9일 ‘어린이 역사 법정’ 프로그램이 있다. 도봉아이나라도서관은 1월 19~23일 ‘플라이가이 스토리 클럽’을, 쌍문채움도서관은 1월 20~29일 ‘쌍문채움도서관 겨울독서교실’을 진행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가 19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경기도 가정 밖 청소년 정책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최근 도청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는 가정 밖 청소년이 직접 정책 요구를 제안하는 자리다. 행사에는 가정 밖 청소년과 청소년복지시설 종사자 등 50여 명이 나섰다. 정책 방향을 공유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방식이었다. 우선 이날 행사에서는 실태조사 결과에 대해 논의가 이어졌다. 도내 가정 밖 청소년 198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에서는 자립 초기 가장 큰 어려움이 주거와 생활비 부담이며, 정보 부족과 심리정서 문제 역시 주요 장애요인으로 나타났다. 행사에서 가정 밖 청소년들은 ▲청소년복지시설 퇴소청소년과 자립준비청년 간 지원격차 해소 ▲청소년자립지원관 이용기간ㆍ연령 연장 ▲정보 접근성 강화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 구축 ▲가정 밖 청소년에 대한 심리정서 지원의 법률 명시 ▲청소년복지시설 퇴소 청소년에 대한 자립지원서비스 확대 등의 정책을 제안했다. 오광석 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장은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은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경기도가 당사자의 경험과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책을 재구성해 실질적 변화를 만들
마포구가 20일부터 레드로드 발전소 광장에 ‘윈터페스타 엄빠랑 아이스링크’를 운영한다. 구청은 올 여름 이 장소에서 ‘엄빠랑 물놀이장’을 운영했다. 겨울에는 아이스링크를 설치해 가족들이 겨울방학을 더욱 즐겁고 특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인공 얼음으로 만든 이 아이스링크는 약 150㎡ 규모의 어린이 시설로, 신장 110cm 이상의 만 5 ∼ 12세 어린이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안전을 위해 보호자 동반이 필수다. 아이스링크는 내년 2월 13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은 휴무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회차별로 운영되고 오후 1~2시는 점검 휴식시간이다. 박강수 구청장은 “얼음 위 스케이트 자국마다 아이들의 웃음과 추억이 새겨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노원구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노원구가 아이들의 배움과 건강을 키우는 특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노원천문우주과학관에서는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배우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이 있다. 혼합물의 분리를 주제로 한 실험 수업, 공기 저항을 이해하는 체험형 활동 등이 있다. 또 천체투영실과 천문대를 활용한 특별 야간 관측 프로그램도 있다. 노원수학문화관에서는 오픈형 수학 체험부스에서 퍼즐, 종이접기, 스피로그래프 등 놀이를 통해 수학적 사고를 경험할 수 있고, 초등학생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주말 프로그램에서는 다빈치 돔 만들기, 하노이탑 만들기 등 구조ㆍ논리ㆍ문제해결력을 키우는 체험이 있다. 수학문화관 프로그램은 대부분 무료로 운영되며, 일부 가족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이 외에도 노원구보건소에서는 겨울방학 동안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키쑥쑥 배쏙쏙’ 프로그램이 있다. 성장기 아동에게 중요한 운동 습관을 방학 중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남양주시가 지난 19일 금곡동에서 진행한 ‘미래교육공동체 아카데미’ 행사는 와부ㆍ조안ㆍ금곡ㆍ다산 지역 중ㆍ고등 학부모를 대상으로 했다. 이 행사는 권역별ㆍ학교급별로 순회하며 학부모 간 자녀 교육에 대한 실질적인 의견 공유를 위한 자리다. 이날 행사는 와부ㆍ조안ㆍ금곡ㆍ다산 지역 16개 중ㆍ고등학교 학부모회원 4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시 교육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미래교육 특강: ‘고교학점제 시대의 진로진학 준비 방향’ △자녀교육 공감토크 등의 주제가 다뤄졌다. 주광덕 시장은 “가정의 변화는 거창한 교육이 아닌 부모의 사소한 눈빛과 몸짓에서 시작된다”며 “학업을 마치고 밤 늦게 귀가하는 자녀들을 따뜻하게 맞으며 소통의 물꼬를 터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양주시는 내년에도 학부모와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지역 안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입장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노원구청이 이달 23일부터 내년 1월 25일까지 서울과기대 운동장에서 겨울철 눈썰매장을 운영한다. 최근 구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운영은 이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하지만 1월 9일, 1월 12일, 1월 5일은 휴장이다. 구체적으로 눈썰매장과 아이스링크장은 45분 운영 후 15분 휴식 사이클로 운영되며, 매일 오후 1~2시는 점검차 휴장한다. 놀이동산도 낮 12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점검한다. 이 외에도 빙어잡이 체험장, 군밤굽기 체험장, 전통놀이 체험장 등이 운영된다. 노원구민과 구청 직원, 서울과기대 직원은 무료다. 타 지역 주민은 3000원을 내야 한다. 단, 36개월 미만 어린이는 무료다. 아이스링크 2000원, 디스코팡팡 5000원, 회전그네 3000원 등 유료 시설 입장료는 별도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동구청이 오는 20일 오후 1~5시 구청 대강당에서 성동 글로벌 문화체험 축제를 진행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인 이 행사는 관내 어린이 400명을 대상으로 세계 각국의 문화ㆍ언어 차이를 이해하고 다문화 감수성을 함양하는 내용이다. 이번 행사는 ‘세계문화탐험대’ 콘셉트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참가비 2000원을 결제하고 ‘탐험대원 카드(입장권)’와 ‘탐험지도’를 배부받아 축제에 참여하게 된다. 사전에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대륙별로 각국의 문화 체험부스가 있다. ▲한국 전통 자개 거울 만들기 ▲인도 헤나체험 ▲불가리아 모루 장미꽃 만들기 ▲캐나다 비버 디폼블록 만들기 ▲브라질 마라카스 만들기 ▲호주 캥거루 점프놀이 ▲이집트 피라미드 보물 발굴 등이다. 이 외에도 그리스 그릭요거트 파르페, 터키 아이스크림 등 각국의 별미 메뉴도 있다. 구청은 현장 결제로 진행되는 참가비 수익금 전액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하기로 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동대문구 녹색어머니연합회를 중심으로 구청, 경찰서, 교육지원청 등이 함께한 ‘릴레이 교통안전 캠페인’이 1년간의 활동을 끝냈다. 최근 동대문구에 따르면, 이필형 구청장은 16일 오전 이문초등학교 정문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등굣길 안전 캠페인에 참여해 학생들을 직접 맞이하고, 학부모들과 통학로 안전 개선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했다. 이 프로젝트는 연합회와 유관 기관 등이 합심해 올해 3월 답십로초를 시작으로 관내 초등학교를 돌며 진행됐다. 또 이 프로젝트는 학부모나 어린이들이 현장에서 제시한 아이디어를 구정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16일에도 이 구청장이 등교하는 초등생들에게 직접 인사를 건네며 어린이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한편, 학부모들과 대화하며 개선 사항을 청취했다고 한다. 구청은 내년 3월부터 이 캠페인을 재개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관악문화재단이 주관 대회인 ‘2025 그루브 인 관악’ 우승자 대상 해외연수 프로그램 ‘댄스트립’을 진행했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ㆍ청년 댄서 우승자에게 국제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교류 기반을 넓히기 위한 취지다. 재단은 이들이 해외 스트릿 댄스 대회에 참가하고, 문화체험과 활동 영상 제작 등을 할 수 있도록 항공ㆍ숙박ㆍ체재비를 전액 지원했다. 올해 해외연수는 청소년 부문 우승자인 홍조이(대한민국)와 Lambo(중국)가 참가했다. 이 중에서 홍조이는 지난달 30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에 베스트 16에 꼽혔다. 홍조이는 “대만 무대에서 다양한 국가의 댄서들과 함께하며 큰 자극을 받았다”며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 중구 을지로4가역 인근, DIY재료의 천국인 방산시장 안에 미취학 영유아를 위한 공공형 실내놀이터 <서울형 키즈카페 노리몽땅 을지로점>이 개관했다. 이곳은 중구에서 네 번째로 선보이는 서울형 키즈카페로 꼽힌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노리몽땅 을지로점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531.84㎡(160.88평) 규모다. 어린이집이었던 건물을 전면 리모델링해 창작놀이ㆍ신체활동ㆍ감성체험 모두를 담아낸 복합 놀이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지하 1층은 ‘클라임 챌린지’, ‘솔구름언덕’등 키즈짐으로 꾸렸다. 지상2층 ‘거대한 도시락’은 피크닉을 콘셉트로 도시락 재료를 상자에서 뽑아 대형 샌드위치 모형을 만드는 체험형 놀이 공간으로 만들었다. 지상3층은 방산시장을 모티브로 다양한 재료들로 창작놀이를 하는 ‘모두의 작업실’, 다양한 악기들을 연주하며 감각을 키우는 ‘을지라이브’, 광섬유 조명과 빈백을 활용해 별빛이 쏟아지는 듯한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은하수 아지트’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지하1층부터 지상2층까지 3개 층을 관통하는 수직 연결형 정글짐 ‘상상리본타워’가 있다. 이곳은 12월 중순까지 중구 내 어린이집 원아들에게 먼저 체험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