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이 이달 20일 인공지능 융합콘서트를 연다. 이 행사는 인공지능과 예술을 접목한 내용이다. 어린이와 어른 등 시민들이 접할 수 있도록 강연,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드로잉 공연 등이 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그림을 그려볼 수 있고, 미디어 작가의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다. 행사에서는 또 원소 주기율표 배지를 선착순 증정한다. 현장에서 인공지능 창작 경진대회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는 순서대로 100명에게 준다. 강연에 적극 참여한 우수 참가자 10명은 인공지능 자율주행 스마트 모빌리티 과학키트를 증정한다. 행사 참여는 과학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150명 접수한다. 과학관은 그동안 꾸준히 어린이들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지난 10일 어린이과학관에서 진행한 ‘6월 미래 과학자들의 생일파티’ 행사가 그렇다. 이번 행사는 광주 광산구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5명이 초청돼 마술공연, 인공지능 축하음악 등을 접할 수 있었다. 또 어린이들은 나만의 무드등 만들기 체험을 통해 과학 원리를 배울 수 있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광진구청이 서울둘레길 5코스와 긴고랑길 등산로 등을 최근 집중 정비했다. 구청에 따르면, 이번 정비에서는 인기 구간을 중심으로 데크와 울타리 등을 선제 보수했다. 구체적으로 서울둘레길 5코스(아차산 깔딱고개 쉼터~광나루역 구간)와 긴고랑길 일대가 집중 정비됐다. 이 중에서 해맞이 광장 펜스는 전면 교체해 한강을 감상하면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했다. 긴고랑길은 위험한 수목을 정비하고, 숲길 안전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서대문에서도 감리교신학대 내 1000㎡ 규모의 노후 주민쉼터가 도심 속 정원으로 새롭게 단장됐다. 구청에 따르면, 이 쉼터는 지난 2010년 ‘대학 담장 개방 녹화사업’으로 교정 정문 주차장 인근에 조성된 공간이다. 구청은 이번에 1억5000만원을 들여 대대적으로 공사를 했다. 공원에는 ‘겹벚나무’ 등 교목 62주, ‘화살나무’ 등 관목 1,873주, ‘수국’ 247주, ‘서부해당화’ 7주 등이 심어졌다. 또 그늘막을 신형으로 교체하고 야외 운동기구가 놓여졌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주요 기업의 여성 임원들을 중심으로 꾸려진 사단법인 WIN이 34회 차세대 여성리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최근 WIN에 따르면, 이 컨퍼런스는 여성리더 선배들과 멘티들이 모여 미래 커리어를 모색하는 자리다. 멘티가 30~40대 과장~부장 전문가들이, 멘토로는 여성 임원들이 함께 했다. 김미진 WIN 회장은 “지치지 않는 힘은 타고 나는 것만이 아니라, 같은 길을 걷는 사람들과 연결될 때 더 강해진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서로를 지지하고 힘을 더해주어 다 함께 원하는 목표 지점을 향해 나아가는 힘을 얻어가길 바란다”로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김연희 사치바이오 부대표가 강연에 나섰는데, 김 부대표는 김연희 부대표는 과거 승진에 밀리면서 있었던 일화를 바탕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버틴 시간을 언젠가는 조직에서 알아줄 것이라 설명하며 “사람 관계도 일만큼 중요하다”고 말했다. 신소영 부사장은 워킹맘으로서 버틴 시간을 공개하고 주변에 도움을 청할 것과 육아 시간의 양보다 질에 집중하고, 스스로의 편이 되어줄 것을 후배들에게 당부했다. 행사에서는 멘토와 멘티들이 멘토링을 진행했다. 에디터스 픽=제가 이번 자료를 비교분석하면서, 톱의 위치에 있는 전문가들도 젊었을 때 한 번은 승진에서 불이익을 당하거나, 워킹맘으로서 일과 가정의 양립을 두고 고민하는 때가 있다는 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주부 독자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워킹맘 주부, 전업주부 모두가 고민해야 할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또 이들의 멋진 커리어를 귀감 삼아 나 자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보는 계기로 삼았으면 합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아이나라도서관이 임신부와 예비양육자를 대상으로 그림책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 ‘엄마 아빠가 먼저 읽는 그림책’을 진행한다.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임신부(예비 양육자) 북스타트 시범 공모사업’을 통한 교육으로, 4회에 걸쳐 진행한다. 6월 13일부터 진행하는 교육으로, 북스타트의 의미와 가치, 부모 자신 살피기, 태교 그림책 만들기, 아기에게 그림책 읽어주기 등을 진행한다. 전체 수업을 모두 출석한 참여자에게는 ‘아기마중 책꾸러미’를 준다. 참가는 임신부와 예비양육자 총 16명이 가능하다. 에디터스 픽=임신부를 대상으로 하는 강좌가 그리 자주 보이지는 않습니다. 도봉아이나라도서관의 강좌는 태교는 물론이고 양육자가 되는 예비 엄마 아빠를 대상으로 좋은 내용이 되겠습니다. 아기마중 책꾸러미를 통해 태어날 아기를 기다리는 기쁨을 누리고 잘 준비할 수 있겠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청년 러닝크루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구청에 따르면, 1987년생 이하 러닝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 청년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받는다. 접수는 29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선발된 참가자는 6월 9~30일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보건소와 우이천 일대에서 참여하게 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러닝 자세 교정, 조깅 반복 실습, 호흡 및 페이스 조절 훈련 등 초보자 눈높이에 맞춰 단계별로 배우게 된다. 구청은 이들 러닝크루를 위해 전용 온라인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운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이끈다. 하반기에는 중장년층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순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운동을 시작하고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에디터스 픽=구청에서 다양한 복지 및 생활 밀착 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러닝크루를 아예 운영해 주는 것이 신선합니다. 처음이 어렵지 재미가 들고 또 몸에 익으면 할 수 있습니다. 시작이 어렵습니다. 지난번 1기 모집에서는 이틀 만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운동이 부족한 현대인에게 공동체의 가치와 운동의 재미, 건강 등을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기회라 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여름철 최대 휴양지 중 하나로 꼽히는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오는 6월 26일 개장한다. 스마트폰 캘린더에 일정을 표시해 놓아도 좋을 듯 하다. 최근 해운대구 발표에 따르면, 해운대해수욕장과 송정해수욕장은 모두 6월 26일 동시 개장한다. 해운대해수욕장은 9월 15일까지, 송정해수욕장은 8월 31일까지 오픈한다. 기후변화의 장단점이 있지만, 해수욕을 예전보다 더 긴 기간 즐길 수 있는 것은 좋은 점이다. 이 때문에 해운대해수욕장은 9월 15일까지 운영이 늘어났다. 작년부터 진행된 연장 조치다. 작년 9월에만 해수욕 관광객 80만명이 해운대를 방문했다고 한다. 에디터스 픽=해운대는 언제 가도 좋습니다. 여름에는 여름파출소가 별도 운영될 정도로 인파가 인산인해를 이를 정도죠. 하지만 탁 트인 바다에서 가족과 함께 물장구를 치는 것이 너무 좋고 재밌습니다. 송정 해수욕장 역시 물과 백사장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요즘에는 유연한 직장 문화를 위해 휴가를 미리 잡는 것이 트렌드라죠? 다음 휴가지를 챙겨봐야 하겠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비상교육이 초등생과 중학생의 수학 실력 평가를 위한 ‘‘제24회 TESOM(테솜) 수학학력평가’를 진행한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시험은 6월 5일까지 접수한다. 시험은 6월 20일 치러지고, 개념 28%, 응용 56%, 심화 16% 등으로 꾸려져 있다. 회사 측은 응시자 학생들에게 ‘테솜 분석표’라는 분석지 겸 성적표를 제공한다. 개인별로 취약한 영역이 어디인지, 전국 백분위는 얼마인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 회사 측은 80점 이상 학생은 내년 초 ‘전국 TESOM 수학 경시대회’ 출전 자격을 준다. 이영장 비상교육 티칭사업 총괄은 “수학은 계통성이 강한 과목이라 한 번 놓친 결손이 이후 학습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며 “테솜은 단순히 점수를 확인하는 시험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정밀 진단을 통해 학생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잡는 골든타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디터스 픽=저는 아이들이 자주 시험을 보는 것에 찬성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자신이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더 나아가 꾸준한 공부 습관을 기르는 것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공부에 너무 열중해서는 안 되지만 고교 졸업, 더 나아가 대학 때까지 이어질 학습 로드맵을 잘 세우고 재능을 키워갈 수 있는 것은 중요합니다. 수학에 흥미를 그리 못 느끼는 아이들에게도 의지를 불러일으키는 기회가 될 수 있으면 합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선양소주가 동네슈퍼를 대상으로 990원짜리 소주를 보급한다. 취지는 동네슈퍼에 저렴한 소주를 공급해 골목상권 활성화와 서민 경제에 도움을 주겠다는 것이지만, 주부 소비자 입장에서는 가벼워진 장바구니 속에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최근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소주는 1일 판매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한국수퍼체인유통사업협동조합, 선양소주 3자는 이같은 프로젝트를 위해 협업했다. 선양소주가 원가 부담을 하고, 조합은 중소슈퍼 회원사의 유통마진을 최소화해 제품을 유통하며, 공단은 운영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이번 사업을 주도한 조웅래 선양소주 회장은 인스타그램에 지역 맛집 탐방을 진행하면서 유명세를 타는 등 지역과 상생을 강조해 온 인물로 꼽힌다. 현재 개인 인스타그램 팔로워 12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에디터스 픽=조웅래 회장의 전국 맛집 탐방기를 영상 알고리즘으로 접한 적이 있습니다. 중절모에 다양한 편안한 복장 등을 구사하면서 구수한 말투로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지역 식당을 돌아다니면서 맛을 보고 또 자사의 소주를 먹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이번에 990원 소주는 그동안 고물가에 이란발 유가 파동으로 힘들어 하는 서민들에게 즐거운 이벤트가 될 것으로 판단돼 힘 줘서 기사화했습니다. 다른 소주들의 저렴한 제품 경쟁도 환영합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북구청이 올해 누리마실 일정을 공지했다. 구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올해 누리마실은 6월 7일 진행된다. 장소는 성북로 일대다. 올해는 ‘지구맛대로’를 콘셉트로 진행한다. 누리마실은 성북구의 대표 연례 세계음식축제다. 작년에도 성북구청장을 필두로 주한 대사와 외국인 등이 참석했다. 작년 우먼스플라워 취재에서는 카자흐스탄 대사관에서 전통 의복 체험하기를 하고 유럽 대사관과 각종 맛집 식당들을 중심으로 음식 부스가 진행되기도 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최근 상시 모집을 안내한 나무돌보미는 참여형 주민 프로그램으로 녹지관리와 공공녹지시설물에 대한 인식 확산, 책임의식, 문화 정착 등을 목적으로 진행한다. 구체적으로 나무돌보미는 공공 목적으로 심은 가로수 등 수목을 입양해 실명으로 주민이 관리하는 내용이다. 자원봉사로, 참여자는 물주기, 잡초 제거, 나무 심기, 낙엽 수거 등을 진행하게 된다. 개인, 학교, 기업, 종교단체, 시민단체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 개인은 1인당 5주까지 가로수를 돌볼 수 있고, 단체는 규모에 따라 다르다. 작년에는 나무돌보미 236명이 참여해 가로수 209주와 자투리땅 등 녹지 1,503㎡를 관리했다고 한다. 구청은 희망자를 대상으로 활동 조끼 등 안전물품도 준다. 에디터스 픽=가로수를 입양해 맡아서 기르는 것은 함께 키워가는 환경에 대한 선도적 활동이 아닌 수 없습니다. 주말에는 4시간까지 최대 봉사시간도 인정된다고 하는데요. 주말이나 주중 등 빈 시간을 활용해 지역사회를 위해 희생 및 봉사할 수 있는 것은 소중한 기회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가 어린이집 원아와 유치원생을 위한 ‘경기도 미취학 어린이 말 체험’ 참가 규모를 지난해 1,800여 명에서 올해 3,000명으로 대폭 확대한다. 최근 도청에 따르면, 도청은 이달 31일 오전 9시부터 말 체험 접수를 받는다. 전액 무료다. 체험은 4~7월 용인시 소재 경기도축산진흥센터에서 진행한다. 구체적으로 승마, 말 교감, 만들기 등을 한다. 또 센터 내 토끼 등 다양한 가축 관람과 꿀벌에 대한 중요성을 교육하는 내용도 있다. 상반기는 5~7세 대상 화, 수, 목요일 등 주3회 진행이다. 화요일과 목요일은 경기 남부, 수요일은 경기 북부 소재 어린이집ㆍ유치원으로 대상을 나눴다. 작년 이 사업은 15개 시군 어린이집 및 유치원 46곳에서 총 1800명의 어린이가 참가했다. 에디터스 픽=말 타기는 정말 어린이 모두의 로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말을 타기만 해도 좋은 하루의 추억일텐데 교감이나 만들기 체험 등이 추가로 있습니다. 토끼도 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더 많은 경기도의 아이들이 농촌을 배우고 말과 함께 커가는 추억을 느꼈으면 합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올해 도봉구 소상공인 특별신용보증 지원 사업이 공고됐다. 최근 도봉구청 홈페이지 내 공고를 살펴보면, 이번 지원은 250억원 규모다. 한 업체 당 최대 2억원까지 대출 신용보증이 가능하다. 도봉구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금리는 3개월 변동금리로 최초 1년 동안은 1.63~1.83% 수준이다. 시중금리(CD금리+가산금리) - 1.8%(서울시 4년 지원) - 1%(도봉구 1년 지원) 규정을 적용한다.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이다. 신청은 이달 30일부터 받으며, 신분증, 사업자등록증을 챙겨 협약 은행에서 신청한다. 국민, 우리, 하나, 신한은행 지정 지점으로 가야 한다. 에디터스 픽=우먼스플라워는 소상공인 지원 및 자금 관련 정보를 꾸준히 뉴스로 출고해왔습니다. 이번 도봉구의 특별신용보증 역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자금 지원 사업인데요.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이 대출을 순조롭게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내용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 관내 뚝딱뚝딱 놀이터와 별별모험놀이터가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뚝딱뚝딱놀이터는 작년 11월 새로 꾸몄으며, 4000㎡의 부지에 초안산의 풍부한 숲 자원과 지형을 활용한 놀이공간이 특징이다. 이에 시설물 놀이, 계절별 테마 놀이 등의 프로그램 접수에 들어갔다. 별별모험놀이터는 도봉1동 소재 북한산국립공원에 있다. 이곳은 북한산국립공원 내 방공포진지였던 공간을 재정비해 청소년 이상을 위한 놀이공간으로 꾸몄다. 프로그램으로는 오락 요소를 접목한 팀미션 챌린지코스, 전래놀이, 자연물 연계놀이 등을 제공한다. 에디터스 픽=요즘은 공공 놀이시설에서 수준 높은 오락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이전처럼 그네 타고 쉰다는 생각을 하면 오산입니다. 특히 청소년을 위한 놀이공간이라는 생각에는 동의합니다. 우리의 청소년들은 학원이나 편의점 외에 변변히 쉬고 우정을 쌓을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들 놀이터의 프로그램 운영에 관심이 쏠립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커피전문점 빽다방이 아메리카노에 스팀을 쏴 거품층을 미세하게 더한 에어폼 아메리카노를 한정 발매했다. 19일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스팀으로 공기를 주입하는 기법이 적용됐다. 이에 아메리카노 위쪽에 미세한 커피 거품층이 생겨난다. 아이스커피의 거품층이 향을 풍부하게 주고 목넘김을 다르게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이 음료는 꿀, 헤이즐넛 시럽, 흑당 시럽 등을 추가해 마실 수 있다. 회사 측은 “최근 아메리카노 중심의 커피 소비에서 나아가 질감과 목넘김 등 마시는 경험 자체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번 신메뉴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에디터스 픽=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아’는 이제 국민 음료가 됐습니다. 한국인은 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라는 농담까지 생겼지요. 빽다방이 이 아아의 목넘김을 겨냥해 새로운 음료를 출시한 것은 관심이 모입니다. 흑당 등 달콤한 커피 음료도 많지만, 당류나 건강 등을 감안하면 여전히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손이 가는 일이 많은데요. 어떤 느낌인지 궁금합니다. 한 잔 사먹고 리뷰를 써봐야 겠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이 국립광주과학관과 협업해 지역 내 이공계 경력보유여성을 AI 시대 과학교육 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 12일 양 기관에 따르면, 이들은 호남권의 우수한 이공계 여성 인력을 발굴하여 AI 시대에 필요한 과학교육 전문가로 양성하는데 합의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 8~30일 강좌를 진행한다. 강좌는 △과학교육 교수법 △AI 이론 등 기초 역량 교육 △AI 콘텐츠 및 교재 개발 등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아마존웹서비스의 현장 교육도 진행, 실무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수료자는 국립광주과학관 프리랜서 과학강사 선발에 응모할 수 있고, 합격시 외부강사로 활동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호남권 거주 이공계 전공자 등 경력 보유여성 100명 대상이다. 교육비는 없다. ☞에디터스 픽: 경력보유여성의 재취업은 우먼스플라워의 금과옥조와 같은 주제입니다. 발행인인 제가 창간을 결정하게 된 계기가 경력보유여성으로서 재취업이 어려운 현실을 바꿔보기 위해 세상을 향해 말할 창구를 만들기 위해서였는데요. 10년 가까이 지났지만 그때의 좌절과 결심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또한 지금도 많은 여성들이 재취업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지요. 그런 점에서 재단의 꾸준한 여성과학자 재취업 사업은 의미가 큽니다. 고학력 여성들의 미취업은 사회적 낭비이자 이들의 자아실현 및 경력 발전에도 큰 낭비가 아닐 수 없습니다. 꾸준한 결과를 지켜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