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이 국립광주과학관과 협업해 지역 내 이공계 경력보유여성을 AI 시대 과학교육 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 12일 양 기관에 따르면, 이들은 호남권의 우수한 이공계 여성 인력을 발굴하여 AI 시대에 필요한 과학교육 전문가로 양성하는데 합의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 8~30일 강좌를 진행한다. 강좌는 △과학교육 교수법 △AI 이론 등 기초 역량 교육 △AI 콘텐츠 및 교재 개발 등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아마존웹서비스의 현장 교육도 진행, 실무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수료자는 국립광주과학관 프리랜서 과학강사 선발에 응모할 수 있고, 합격시 외부강사로 활동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호남권 거주 이공계 전공자 등 경력 보유여성 100명 대상이다. 교육비는 없다. ☞에디터스 픽: 경력보유여성의 재취업은 우먼스플라워의 금과옥조와 같은 주제입니다. 발행인인 제가 창간을 결정하게 된 계기가 경력보유여성으로서 재취업이 어려운 현실을 바꿔보기 위해 세상을 향해 말할 창구를 만들기 위해서였는데요. 10년 가까이 지났지만 그때의 좌절과 결심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또한 지금도 많은 여성들이 재취업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지요. 그런 점에서 재단의 꾸준한 여성과학자 재취업 사업은 의미가 큽니다. 고학력 여성들의 미취업은 사회적 낭비이자 이들의 자아실현 및 경력 발전에도 큰 낭비가 아닐 수 없습니다. 꾸준한 결과를 지켜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찾아가는 우산 수리, 칼 갈이 사업을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 이 사업은 공공일자리 참가자 4명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주민들의 고장난 우산을 수리하고 칼과 가위를 갈아주는 무료 서비스다. 강북구청의 사업은 지난 4일 미아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번1동, 번2동, 번3동, 송중동, 송천동, 삼각산동, 삼양동, 수유1동 등 13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 서비스는 주민센터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다. 하지만 접수는 오후 2시에 접수가 마감되고, 점심시간인 오후 12~1시에는 중단된다. 우산은 생활우산만 가능하고, 자동우산 버튼, 고가의 골프 우산 등은 수리가 제한될 수 있다. 칼과 가위는 반드시 칼집에 넣거나 신문지 등에 싸서 안전하게 가져와야 한다. ☞에디터스 픽: 우산 및 칼갈이 일정 기사는 우먼스플라워가 한국 언론에 선보인 뉴스 포맷 중 하나입니다. 중장년 대졸 남성 위주의 시각으로 꾸려지는 한국 기성 언론의 시각으로는 절대 뉴스가 될 수 없지만, 우리 주부 독자들에게는 그 어떤 뉴스보다도 중요한 것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때문에 지난 몇 년 동안 칼갈이 행사는 꾸준히 보도를 해왔고, 독자들로부터 격려 이메일도 여럿 받을 수 있었습니다. 작년에 강북구청에서 칼과 가위 갈이만 1만6000명 넘게 받아갔다고 하네요.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최근 ‘2026년 도봉청년 해외인턴십 지원사업’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구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청년의 글로벌 역량과 직무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내용이다. 올해 구청은 호주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는 현지 기업 매칭, 교육 및 현지 관리 등을 지원받아 6개월간 현지에서 인턴십을 수행하게 된다. 행사에서는 ▲사업운영 취지 ▲진행 절차와 세부일정 ▲비자발급 및 현지관리 ▲현장 질의응답 등이 다뤄졌다. 100분 행사에는 청년 등 93명이 참석했다. 오언석 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해외인턴십을 고민하는 청년에게 확신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접수는 27일 오후 4시까지며 최종 5명을 선발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관악문화재단이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과 협력해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을 시민의 일상 가까이서 선보이는 특별 기획전시 ‘2026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전: 현대미술 거장과 동시대 작가들의 조우’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3월 3일부터 4월 26일까지 관악아트홀 전시실과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 두 곳에서 동시 개최된다. ‘현대미술 거장과 동시대 작가들의 조우’를 주제로, 미술은행 소장품을 활용한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부터 현재 조망받고 있는 작가 작품 30점을 선보이는 자리다. 구체적으로 관악아트홀 전시실에서는 한국 현대미술의 탄탄한 기초가 된 거장들의 작품들이 있다. 단색화의 거장 박서보, 강렬한 색채로 자연을 노래하는 김종학, 추상 미술의 선구자 윤명로, 그리고 사진을 예술의 반열에 올린 구본창 등이 있다.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에서는 예술의 범위를 일상과 매체로 확장한 동시대 작가들의 작품들로, ‘보따리’라는 소재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은 김수자, 날카로운 비판과 예술적 상상력을 보여주는 이불, 일상의 사물을 예술로 재탄생시키는 최정화, 그리고 장르를 넘나드는 전방위 예술가 백현진 등의 작품이 있다. 이번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과 협력하여 작품 무상대여 및 작품 설치ㆍ철거 운송비를 지원받았다. 전시는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양천구청이 정월대보름 민속축제를 안양천 신정교 하부 제1ㆍ2야구장에서 진행한다. 정월대보름은 음력 1월 15일 새해 처음 뜨는 보름달을 맞아 한 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이다. 이 때 달집태우기ㆍ지신밟기ㆍ쥐불놀이ㆍ부럼 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가 전해 내려온다. 양천구의 정월대보름 행사는 2000년부터 진행, 매년 3000명 이상이 참가한다. 이번 축제는 풍물패의 길놀이 공연으로 시작해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예술 공연, 달집태우기, 불꽃놀이 등이 이어진다. 올해는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의 나무, 야자 매트, 볏짚 등 구조물을 보강해 더욱 웅장한 볼거리가 있다는 설명이다. 또 이날 오후 3시부터 제2야구장에서 열리는 참여 마당에서는 떡메치기, 제기차기, 널뛰기, 부럼 깨기, 투호던지기, 팽이치기, 윷놀이, 쥐불놀이, 연날리기, 소원지 쓰기 등 체험행사가 있다. 오후 6시 30분경에는 제1야구장에서 본격적인 달맞이 행사가 있다. 안전 관리를 위해 구청은 양천소방서ㆍ양천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행사 당일에는 자율방재단, 안전관리요원 등 질서유지 인력을 집중 배치해 안전거리를 확보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버스요금 수준의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경기도의 수요응답형 복지택시 이용자가 지난해 100만명을 넘어섰다. 최근 경기도에 따르면, 이 서비스 이용자는 작년 기준 105만6054명을 기록했다. 첫 해인 2015년 2만 6858명에서 10년 만에 이용자수는 39배, 참여 마을은 2015년 88개에서 2025년 867개로 9.8배 늘어난 것이다. ‘수요응답형 복지택시’는 버스 노선이 부족하거나 배차 간격이 긴 농촌이나 산간 지역, 도심 외곽지역 등이 주요 지원 대상으로 이용자는 시군별로 정한 버스요금 수준(1,000~2,000원)만 부담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택시 요금 차액은 국비ㆍ도비ㆍ시군비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이를 두고 고령자와 교통약자의 병원 진료 등 필수 이동 지원에 기여한다는 설명이다. 경기도는 올해도 이같은 수요응답형 택시 사업에 총 103억원 가량을 투입한다. 정찬웅 도 택시교통과장은 “이용 실태와 만족도 조사 결과, 민원ㆍ현장 의견 등을 바탕으로 운영상 미비점을 개선해, 교통취약지역 주민이 서비스를 더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2026년에도 지역 맞춤형 운영을 강화해 도민의 이동권을 더 촘촘히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은평구 청장년희망과에서 직업설계 교육생을 모집한다. 최근 구청 공지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3월 24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화요일과 목요일에 열린다. 교육장소는 불광동 소재 서울청년센터 은평 B동이다. 이 중장년 ‘인생설계학교’ 직업설계 교육 참여에서는 40~64세 중장년 은평구민 20명을 교육한다. 4회 동안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교육이 있으며, 재취업 시장이해 및 접근방법, 알수록 알찬 꼭! 챙겨야할 필수 제도 및 전문 자격증, 취미가 직업이 되는 새로운 전략 ‘N잡러’, 착 붙는 취업성공 스킬-이력서, 면접 실습 등을 다룬다. 구민 확인 서류가 필요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국순당이 오는 3월 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26에 참가해 백세주를 체험하는 백세주당 부스를 운영한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 공간은 백세주(百歲酒)와 집 당(堂)의 합성어로, ‘백세주와 함께하는 공간’이라는 뜻이다. 전통 한옥의 기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한지로 기와를 만들어 구성했으며, 우리술인 백세주와 전통 한옥의 어울림을 표현하는 컨셉트다. 이곳에서는 백세주를 온전하게 즐길 수 있는 스트레이트 시음과 더불어 백세주의 새로운 시음 형태인 얼음과 함께 가볍게 즐기는 온더락 시음도 병행해 다양한 음용 방식 등을 즐길 수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홈술 및 혼술 등 일상생활에서 백세주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음용 방식을 경험하실 수 있다”라고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던킨이 베이글의 쫄깃함을 담은 신개념 도넛 ‘도너글(Donagel)’ 3종을 선보인다. 도너글은 도넛과 베이글을 접목한 상품이다. 도넛 특유의 부드러움에 베이글처럼 쫀득하게 씹히는 식감을 더했다. 커피와 함께 먹어도 좋다. 그 중에서 ‘올리브 도너글’은 올리브유를 사용, 담백함과 고소한 향이 특징이다. ‘버터 글레이즈드 도너글’은 버터를 더한 글레이즈를 입혀 겉은 은은하게 윤기가 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이다. 이 외에도 ‘무화과 크림치즈 도너글’은 달콤한 무화과잼과 부드러운 크림치즈를 넣었다. 던킨은 원더스 강남ㆍ청담ㆍ서울역점 등 직영 플래그십 매장에서 도너글을 선출시하고, 소비자 반응을 반영해 올 상반기 중 전국 매장으로 판매를 확대한다는 입장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중랑구청이 어린이축구교실 수강생을 3월 5일까지 모집한다. 최근 구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교육은 중랑구 거주 초4~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양원역 앞 구립잔디운동장에서 교실이 진행된다. 교육 기간은 올해 3월부터 연말까지다. 모집은 3월 5일까지며, 정원초과 시 추첨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주 3회 월수금 오후 3~5시 교실을 진행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영등포구가 말의 해를 맞아 구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를 개최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세시풍속을 체험하고, 한 해의 행복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18개 동별로 특색 있는 행사가 있는데, ▲28일에는 영등포동, 당산1ㆍ2동, 대림2ㆍ3동, 신길6동, 양평2동 ▲3월 1일에는 신길4동, 양평1동 ▲3월 2일에는 대림1동, 영등포본동 ▲3월 7일에는 문래동, 도림동, 신길1ㆍ3ㆍ5ㆍ7동, 여의동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 중에는 3월 1일 오목교 하단 안양천변에서 열리는 양평1동 정월대보름 행사가 꼽힌다. 1부 행사에서는 풍물놀이 동네 순회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들이 참여하는 ▲윷놀이 대회 ▲제기차기, 투호, 연날리기 등 민속놀이 체험 ▲새해 소망을 적는 소원지 달기 등이 있다. 2부에서는 오후 6시 30분부터 ‘달집태우기’가 진행되는데, 된다. 달집의 불과 동시에 불꽃놀이까지 이어져 재미를 더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초등생의 대통령으로 꼽히는 인기 크리에이터 흔한남매가 미래엔 아이세움과 함께 다음달 28일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팬미팅을 연다. 최근 미래엔에 따르면, 행사는 아이세움 ‘흔한남매’ 시리즈의 실제 주인공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으뜸이와 에이미가 팬들과 직접 만나는 내용이다. 오프닝 콩트 공연을 시작으로 근황 토크 및 Q&A 세션, 관객 참여형 게임 등 어린이 관객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 내용이다. 또 행사 당일 로비에는 별도의 포토존을 운영해 입장 전 대기 시간에도 팬들이 사진 촬영을 하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한다는 설명이다. 팬미팅에 참여하는 어린이 관객 전원에게는 리유저블 백, LED 응원봉, 스케줄 노트, 인스 스티커 등 다양한 굿즈로 구성된 ‘특별 선물 패키지’를 준다. 강윤구 미래엔 본부장은 “‘흔한남매’ 시리즈 1000만 부 돌파를 기념해 그동안 큰 사랑을 보내준 어린이 독자들에게 보답하고자 흔한남매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오프라인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도민 플러스+ 폭력예방교육 사업에 참여할 전문강사’를 모집한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교육 수요가 있는 현장에 전문강사가 직접 찾아가 도민들에게 4대폭력 예방교육을 하는 내용으로 올해 첫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경기도 내에서 활동하는 성희롱ㆍ성폭력ㆍ성매매ㆍ가정폭력 등 폭력예방교육 분야 전문강사를 대상으로 한다. 선발은 서류심사와 시연평가를 거쳐 3월 12일 10명 내외로 진행한다. 선발된 전문강사는 재단과 함께 경기도내 폭력예방교육을 수행한다. 재단 측은 “성평등 문화 확산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관심 있는 전문강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은평 구립상림도서관이 이달 24~27일 진행하는 겨울 독서 교실 “멸종 위기 SOS! 동물 수호대!”는 독서를 통해 멸종 위기에 놓여있는 식물과 동물에 대해 알아보고, 기후 변화와 서식지 보호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이끄는 내용이다. 4일 동안 어린이들은 독서 토론, 만들기 등 다채로운 독후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2월 24일(화)에는 멸종 위기 식물과 멸종 위기 등급에 대해 배워보며, 이오난사를 활용해 수생식물의 서식지인 작은 연못을 만들어보는 활동을 한다. ▲2월 25일(수)에는 생물이 멸종하는 이유를 주제로 독서 토론을 진행하고, 생물의 멸종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토론한다. 이 외에도 26일(목)에는 멸종 위기 동물인 황새에 대해 알아보고, 황새 조형물을 만들어 보며, 27일(금)에는 공룡이 멸종된 이유와 멸종 이후 변화된 생태계에 대해 학습한 후, 쿠키 클레이로 공룡 쿠키를 만들어보는 활동이 있다. 도서관은 행사에 우수한 성적으로 참여한 수료자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과 구립상림도서관장상을 수여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이 겨울 대표 야간 축제 ‘오색별빛정원전’을 오는 2026년 3월 15일까지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수목원에 따르면, 수목원은 설날 연휴 기간에도 정상 운영되며, 눈 덮인 정원과 야간 조명이 어우러진 겨울 정원을 관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눈이 내린 날에는 조명과 눈(雪)이 한데 어우러져 보다 다채로운 색상의 야경을 접할 수 있고, 색다른 겨울 정원을 관람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특히 이달 15~17일과 3월 1일은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수목원 측은 “겨울 동안 수목원 하우스에서 직접 관리한 다양한 야생화와 봄꽃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