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청이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된 국공립어린이집 4개소를 대상으로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그린리모델링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공건축물의 단열과 설비 성능을 개선해 냉난방비 절감과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추구하는 내용이다. 이번 리모델링에서 구청은 총 6억 4000만원을 투입하며, 이 중 국토교통부 사업 공모 예산이 4억 8000만원이다. 대상 리모델링 어린이집은 공덕어린이집(공덕동 소재), 도화어린이집(도화동 소재), 신수어린이집(신수동 소재), 월드컵어린이집(상암동 소재) 등 총 4곳이다. ▲내ㆍ외벽 단열재 보강, ▲고성능 창호 교체, ▲고효율 냉ㆍ난방 장치 및 폐열회수형 환기 장치 설치 등이 진행된다. 준공은 12월 예정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서대문구가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를 위해 ‘우리손주 육아교실’을 개강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교육은 육아 정보 제공과 양육에 대한 자신감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오후 2∼4시 서대문구보건소 6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육아 전문 강사가 ▲지혜로운 조부모 되기와 신생아 돌보기(9/9) ▲영유아 발달의 이해와 소통하는 놀이(9/10) ▲손자녀 기질 이해하기와 조부모의 자기 돌봄(9/11)을 주제로 강의하게 된다. 또 목욕시키기, 아기 마사지, 응급처치 등의 내용도 다룬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서울 성북구가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성북구 위기가구 발굴ㆍ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위기가구를 발견해 신고하는 주민에게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하기로 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성북구는 변화하는 사회구조로 인한 고립 가구 발생을 최소화하고, 위기가구 발굴에 대한 적극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굴한 신고자에게 1건당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신고 대상은 실직이나 질병ㆍ장애 등 건강 문제, 경제적 어려움 등의 위기 상황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이며, 동 주민센터 방문이나 전화 신고도 가능하다. 신고 접수 시 신고가 접수되면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해당 가구를 방문해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서울형기초보장제도로 선정될 경우 신고자에게 포상한다고 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위해 어려운 상황에 부닥친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신고하는 지역주민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고 앞으로도 구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노원구 달빛예술학교는 청소년시각예술 교육사업으로, 공공예술 진흥에 지역 청소년들의 참여를 증진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과 협업할 공공예술가로 안경진 작가, 조영철 작가, 한호진 작가를 선정하여 공공예술의 이론부터 청소년들이 숙의 과정 전반을 돕는 내용이다. 참가자들은 지난 5월 공개모집에서 선정됐으며, 10~16세 청소년으로 3개조로 나뉘어 활동한다. 이들은 수락행복발전소, 상계숲속작은도서관, 초안산숲속작은도서관을 거점으로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또 지금까지 ▲공공미술 교육 ▲현장답사, 노원구의 자연환경과 정체성에 대한 토론 ▲작품 주제 토론 ▲작품구상 심화 토론의 과정을 거치기도 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중랑구 방정환교육지원센터가 오는 9월 27일 오전 10시, 중랑구청 지하 대강당에서 명사 특강을 진행한다. 최근 센터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고명환 작가가 연사로 나선다. 고 작가는 개그맨과 배우로 활약하며 큰 인기를 끌던 중 불의의 교통사고로 한동안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으나, 독서를 통해 삶의 태도를 바꾸어 최근에는 작가, 요식업 사업가 등으로 변신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고 작가는 이번 강연에서 ‘세상에 끌려다니지 않는 독서법’이라는 주제로 작가가 병상에서 기적적으로 회복했던 경험과 책을 통해 주도적인 삶을 살 수 있는 독서법을 공유한다. 참가신청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오는 10월 25일 한신대에서 전국 어린이 동요대회를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7회로 강북구와 사단법인 한국반달문화원이 주최하고, 교육부, 서울시, 서울시교육청이 후원한다. 구청은 지난 1995년 강북구 어린이 동요잔치를 개설했다. 이후 2014년에는 윤극영 가옥 문화유산 건립 개관을 기념해 서울시 단위로, 2015년부터는 전국 단위로 대회 규모가 커졌다. 참가 대상은 전국 초등학생, 서울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생 (4세 이상 미취학)이다. 다만 제6회 대상 수상자는 제외된다. 대회는 독창과 10인 이내 중창 부문 등이 있다. 참가곡은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올해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위한 포괄적인 구강질환 예방 사업인 ‘학생 치과주치의’를 무료로 운영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울시와 자치구 매칭사업으로 추진되어 오다가 지난 6월 보건복지부 사업으로 전환된 이후 시비 보조가 중단됐다고 한다. 이에 따라 기본적인 검진 뿐 아니라 스케일링, 치아 홈 메우기 등 본인부담금이 생겼다. 강북구청은 관내 초등학교 보건교사와의 간담회, 치과의사회와의 소통 등을 거쳐 구비를 투입, 초등학교 4학년생들이 본인부담금 없이 한 무료 치과주치의 사업을 받을 수 있게 했다. 희망 학생은 사전 예약 후 강북구보건소 협력 치과 의료기관 57곳 중 한 곳을 방문, 불소 도포 등의 예방 진료와 구강 검진, 필요시에는 치아 홈 메우기와 치석 제거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구청이 28일부터 희망드림지역아동센터에서 ‘바른 자세 교실’을 운영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강좌는 장시간 스마트폰 이용, 운동 부족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성장기 아동의 척추질환을 예방하고 올바른 성장을 돕기 위한 취지다. 12월 4일까지 총 13회 운영된다. 교육은 전문 물리치료사가 직접 센터를 방문해 진행한다. 바른 자세 인지 교육부터 ▲전신 스트레칭과 소도구(폼롤러ㆍ싱글마사지볼ㆍ세라밴드)를 활용한 근육 강화 운동 교육 ▲척추, 고관절 교정 및 안정성 증진 교육 ▲심폐지구력 강화를 위한 유산소 운동 교육 등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다양한 교육이 있다. 또 센터는 아동의 교육 참여 효과를 높이고 실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교실 참여 전ㆍ후에는 체육 교구를 활용한 균형 능력 및 유연성 평가와 개인별 분석을 진행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노원구가족센터가 5~9세 다문화 자녀를 대상으로 8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간 기초학습지도 프로그램(다배움) 2학기 교육을 진행한다. 이 교육은 다문화가족 자녀 5-9세 아동을 대상으로 읽기, 쓰기, 말하기 등의 기초한글과 수세기, 덧셈, 뺄셈 등 기초수학을 진행한다. 어린이 책읽기와 창의교육도 진행한다. 부모를 대상으로는 자녀의 효과적인 학습지도기술 함양 및 자녀의 연령과 발달에 적합한 상호작용 방법 등을 습득할 수 있는 부모 학습코칭, 부모교육도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다문화가족은 노원구가족센터 가족사업2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환경인형극 ‘숲속지킴이 토순이와 거북이’를 관내 어린이집에서 순회공연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 등을 알려주기 위한 취지다. 연령이 낮아 단체관람을 위한 이동이 힘든 어린이집들을 직접 방문하여 진행된다. 작년에는 어린이집 5곳을 방문해 진행했으며, 올해는 15곳으로 확대됐다. 올해 인형극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10월 10일까지 진행한다. 인형극 ‘숲속 지킴이 토순이와 거북이’는 무지개 숲속을 지키려는 토순이와 거북이가 환경사랑 달리기 대회에 초청받지 못해 심술이나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고 불태워 숲속을 쓰레기산으로 만들려는 호랑이와 겨루는 내용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송파문화재단이 어린이 청소년층의 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우리 아이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부모교육을 진행한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9월 10일 송파여성문화회관 지하1층 소강당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강좌는 조현섭 총신대 교수가 나선다. 조 교수는 한국 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 대표도 맡고 있으며, 이번 교육에서는 스마트폰(인터넷, 게임 등) 사용 현황, 위험성 인식 및 예방 방법, 우리 자녀들과의 소통을 위한 부모의 역할 등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교육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무료 접수하면 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문화예술회관이 9월 7일 어린이 동화 뮤지컬 ‘라이트 형제’를 공연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독서문화진흥사업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위인 전기에 나오는 ‘라이트 형제’를 주인공으로 하여 그들의 꿈과 희망을 느낄 수 있도록 어린이 뮤지컬로 각색한 내용이다. 공연에서는 중간에 ‘커다란 지구본 굴리기’, ‘댄스 타임’ 등 관객들이 참여하는 순서도 있다. 관람비는 없으며, 선착순 160명을 모집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아이들과미래재단과 이마트가 8~12월 가을학기 이마트 문화센터 4곳에서 우리동네 아이케어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재단 측이 후원 기업인 이마트와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육아 전문가를 이마트 문화 센터로 초빙해 소그룹 형태의 강의를 통해 부모의 자녀 고민을 상담하고, 관련 교육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교육은 만 3세부터 6세의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가진 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수원점과 이마트 양산점, 세종점, 천안서북점 총 4개 지점에서 진행한다. 회당 90분, 총 13회 진행된다. 재단 측은 “강의를 통해 육아 초보 부모들이 육아 전문가 강사들의 수강을 저렴하게 듣고, 자녀에 대한 고민을 직접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입장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구청이 덕성여대와 함께 관내 초등 4~6학년생을 대상으로 과학 체험 도봉스쿨을 운영한다. 최근 구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덕성-도봉 영재교육원은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3시간에 걸쳐 덕성여대 자연관에서 관내 초등 4~6년생 15명을 대상으로 과학과 관련된 체험 학습을 진행한다. 모집은 이메일로 22일까지 받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키자니아 서울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신규 직업 체험인 ‘마약감시센터’를 오픈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마약 문제는 이제 청소년에게까지 문제가 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2023년 마약류 폐해 인식 실태조사’에 따르면 대마초/진정제를 포함한 각종 마약류 물질 중 한 가지 이상을 사용해 봤다고 응답한 청소년은 2000명 중 2.6%를 차지했다고 한다. 마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대목이다. SNS 등을 통해 청소년들도 손쉽게 마약류에 접근할 수 있게 됐으며, 집중력, 다이어트 등의 이유로 의료용 마약류를 오남용하는 사례도 보고된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마약 관련 인식 개선을 위한 체험을 만들었다. 마약류 감시원이 되어 키자니아 약국의 마약류 의약품을 관리 감독하는 내용이다. 어린이들은 마약류 통합 관리 시스템을 통해 마약류 의약품에 대해 배우고, 마약류 의약품이 잘 관리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키자니아 약국’으로 출동한다. 회사 측은 “마약류 범죄가 요즘 가장 크게 대두되는 사회적 문제인 만큼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예방과 교육은 아주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