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뚜기 제공]](http://www.wflower.info/data/photos/20221252/art_16721879254267_02c17d.jpg)
오뚜기는 '냉장 로제 파스타'와 '냉장 투움바 파스타' 2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파스타를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냉장면에 소스를 붓는 식으로 조리할 수 있어 짧은 시간에 팬 하나만 사용해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냉장 로제 파스타는 로제소스에 이타리아산 토마토를 추가해 풍미를 높였다. 냉장 투움바 파스타는 프랑스산 휘핑크림과 레드페퍼를 사용했다.
면은 두 제품 모두 이탈리아산 듀럼밀로 만든 스파게티를 적용했다.
이번 신제품은 로제와 투움바의 인기가 높아지는 점에 주목해 출시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