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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우세지역 26일부터 새로운 코로나 검사ㆍ치료 체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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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로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26일부터 광주와 전남, 평택, 안성 등 오미크론 우세지역에서 26일부터 새로운 코로나 검사ㆍ치료 체계를 적용하기로 했다. 
 
21일 정부에 따르면, 이날 중대본은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오미크론 우세지역의 검사ㆍ치료체계 이행계획 ▶먹는 치료제 투약 관련 개선방안 ▶해외입국자 관리 강화방안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등을 논의했다. 
 
그 중에서 오미크론 대응 전담 방역 및 의료체계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정부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가 코로나19 우세종화하면서 대규모 유행이 다시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짚었다. 최근 확진자는 15일 7850명, 12일 4007명, 19일 5804명으로 잠지 주춤했다가, 20일 6602명, 21일 6769명, 22명 7009명, 23일 7630명 등으로 늘었다. 
 
특히 광주, 전남, 평택, 안성 지역은 오미크론으로 단기간 내 코로나 환자가 급증, 급증하는 환자를 대비할 새로운 검사ㆍ치료체계를 마련했다고 정부는 밝혔다. 이에 고위험군(우선검사필요군)의 신속한 진단과 치료에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고위험군(우선검사필요군) 이외의 대상에 대해서는 PCR 진단검사 이외에 자가검사키트가 활용되고, 호흡기전담클리닉 등 일반 의료기관의 역할이 확대되기 시작한다. 고위험군에 해당하지 않는 국민은 선별진료소에서 PCR검사를 바로 받을 수 없고, 자가검사키트 또는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확인된 경우 PCR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는 증상이 있어 호흡기전담클리닉에 방문한 경우, 의사의 진료 후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양성일 경우에는 해당 기관에서 PCR 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이 경우 검사료는 무료이나 진찰료에 대한 본인부담(5000원, 의원 기준)은 지불해야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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