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가 최근 가로변과 교차로 등에 봄꽃을 놓은 모습. 올해 4월부터 연말까지 도봉로, 마들로, 노해로, 도봉로 버스정류장, 정의여중ㆍ창원초교 교차로 등 14㎞ 구간에 총 1180개의 화분을 설치하는 ‘가로등주 및 난간 걸이화분 설치 경관개선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설치에서는 웨이브페츄니아, 종이꽃, 버베나, 알리섬 등 봄꽃 화분을 놓는다고 구청 측은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도봉구가 최근 가로변과 교차로 등에 봄꽃을 놓은 모습. 올해 4월부터 연말까지 도봉로, 마들로, 노해로, 도봉로 버스정류장, 정의여중ㆍ창원초교 교차로 등 14㎞ 구간에 총 1180개의 화분을 설치하는 ‘가로등주 및 난간 걸이화분 설치 경관개선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설치에서는 웨이브페츄니아, 종이꽃, 버베나, 알리섬 등 봄꽃 화분을 놓는다고 구청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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