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청이 최근 공개한 신트리공원에 있는 벼의 모습. 구청 측이 추석을 맞아 공개한 사진이다. 양천구에는 신트리공원, 연의생태공원, 도시농업공원, 안양천 등에서 벼가 누렇게 익어가고 있다. 또한 벼의 곁에는 정겹게 서 있는 허수아비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신트리공원에는 벼 외에도 배추나 무, 고무마 등 밭작물도 자라고 있어 어린이와 함께 생태체험을 갈 수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서울 양천구청이 최근 공개한 신트리공원에 있는 벼의 모습. 구청 측이 추석을 맞아 공개한 사진이다. 양천구에는 신트리공원, 연의생태공원, 도시농업공원, 안양천 등에서 벼가 누렇게 익어가고 있다. 또한 벼의 곁에는 정겹게 서 있는 허수아비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신트리공원에는 벼 외에도 배추나 무, 고무마 등 밭작물도 자라고 있어 어린이와 함께 생태체험을 갈 수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