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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자매도시 교류도 온라인으로…화상회의 장면


 
경기 남양주시 이형숙 자치분권과장 등 관계자들이 27일 마이클 임 미국 브레아 한국자매도시협회 이사장, 에스더 임 회장 등과 화상으로 회의를 하고 있다. 남양주시 회의실에는 비말(침방울) 확산 방지를 위해 투명 플라스틱이 설치돼 있다. 남양주시는 올해 9월 중 두 도시의 시장 등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화상 조인식을 하자고 제안했다. 브레아시에서도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대비해 두 도시의 청년들이 화상으로 교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해 제안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남양주시는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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