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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문화재단, 다음달 7일부터 ‘나와 몬스터 그리고 가방’ 공연


 
종로문화재단이 다음달 7일부터 15일까지 연극 ‘나와 몬스터 그리고 가방’을 아이들극장에서 공연한다. 36세 이상 입장이 가능하지만 7세 이상 관람을 권한다. 평일 기준 오후 7시 30분, 토요일은 오전 11시, 오후 2시, 일요일은 오후 2시에 공연이 있으며 월요일과 화요일은 공연이 없다. 
 
50분짜리인 이 연극은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어린이들을 위해 제작된 작품이다. 몬스터가 내면에 있는 윤주와 친구 창이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 연극은 어린이들을 배려하기 위한 ‘릴랙스 퍼포먼스’로 진행한다. 신체적으로 불편함이 있는 관객의 불가피한 입퇴장을 제한하지 않고, 특정 장애를 가진 관객의 신체 일부가 떨리거나 작은 소리가 나게 되더라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는 것을 모든 관람객이 염두에 두고 관람하는 것을 말한다. 
 
재단 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객석 거리두기 시행으로 회차당 100명만 관람을 허용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