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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묵으면 4억원…맨해튼 파크하얏트 스카이스위트 어느 정도길래

 

일주일 묵는데 35만 달러(4억512만원)로 일반인들에게는 사진으로만 감상해야 하는 초호화판 호텔이 눈길을 끈다. 
 
미국 CNN은 미국 맨해튼에 있는 파크하얏트뉴욕의 최상급 객실인 맨해튼 스카이스위트의 초호화객실을 8일(현지 시각) 소개했다. 1박에 5만 달러(5787만원)이며 최대 7박까지 묵을 수 있다. 이 호텔의 가장 저렴한 객실은 킹사이즈베드룸으로 1박에 약 900달러(세금 별도)선이다. 
 
센트럴파크 인근 ‘어퍼 이스트’ 지역에 있는 이 호텔의 59층에 있는 이 객실은 390㎡(118평) 넓이의 방 3개짜리 스위트룸이다. 다른 객실과 달리 홈페이지에서 예약이 불가능하고 전용 전화를 통해 예약해야 한다. 
 
방에는 욕조가 3개가 있고 간이 욕조가 하나 있다. 전용 엘리베이터로 59층까지 올라가며, 다이닝룸에는 10명이 앉을 수 있는 고급 좌석과 식탁이 있다. 또한 고급 가전 브랜드인 밀레의 전문가용 가전제품이 장착돼 있다. 창문을 통해서는 센트럴파크의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온다. 

 

또한 호텔 측은 이 방에 일주일 동안 묵는 손님들에게 조식, 스파, 공항까지 헬기 이동, 버틀러(집사) 서비스, 개인 셰프 서비스 등을 제공해준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