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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의류장인 실력 뽐내는 ‘금천골목길패션쇼’ 2ㆍ9ㆍ15일 개최 


 
40년 역사를 자랑하는 금천구 봉제장인들이 직접 제작한 옷을 선보이는 금천골목길패션쇼가 2일, 9일, 15일 열린다. 진행사인 토브콤에 따르면, 금천골목길패션쇼는 2일 오후 2시 아뜰리에 440 앞, 9일 오후 2시 독산동 홈플러스 옆 시티렉스 앞 광장, 15일 낮 12시 현대지직센터 앞 광장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금천지역 의류 장인들이 자신의 의류 제품을 프리젠테이션 방식으로 소개하는 행사형 패션쇼 형태로 진행한다. 패션쇼 진행에 앞서 일반 시민들이 직접 모델들을 촬영해 SNS에 전파할 수 있도록 촬영 부스도 설치한다. 
 
참가 기관은 서울의류협동조합, 그린상사, 지원어패럴, 패턴엠제이, 은하상사, 유로상사, 신화모피, 진성모피, 진성에프씨, 준어패럴, 해리텍스타일, 누리, 에프앤씨 등이다. 
 
아뜰리에440은 금천구 의류장인들을 위한 공동전시판매장이다. 시흥대로 440번지에 자리 잡은 장인들의 공간이라는 의미가 있다. 지난달 29일 개관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