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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제 해결할 해커톤 열린다…상금에 사업화 지원금도 


 
숭실대와 동작구청이 지역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사업화로 연계시키는 해커톤을 연다. 
 
숭실대는 23일 오후 3시까지 이메일로 예비 창업자와 학생 등 동작구 지역 문제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서 지원서를 받는다. 사업계획서와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참가자가 결정된다. 
 
참가자들은 다음달 6~7일 1박 2일 캠프를 통해 작품을 제출하게 된다. 총 5팀을 선발, 1팀에 100만원, 2팀에 각각 70만원씩, 2팀에 각각 30만원씩 상금을 준다. 이 외에 팀당 최대 4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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