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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 유모차, 프리미엄 라인 ‘베가’ 출시 


 
유모차브랜드 리안이 프리미엄 라인의 디럭스 유모차 ‘베가’를 최근 공식 출시했다. 

 

베가는 신생아부터 36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하루 16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는 신생아를 위해 유모차와 캐리콧(아기침대형) 모드로 구성됐다. 
 
이 제품은 또 25cm의 광폭 대형바퀴를 적용하고 2단계 쿠션 조절 가능한 서스펜션을 탑재, 어떠한 노면에서도 아이에게 전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핸들링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프리미엄 볼베어링 시스템을 적용했다. 무게는 디럭스 유모차임에도 9.9㎏으로 가볍다. 
 
이번 베가 유모차는 멜란지 원단으로 ‘마린 네이비’, ‘스톤 그레이’ 2가지 색깔이 있다. 손잡이와 핸들바에는 최고급 가죽을 적용해 세련미와 그립감을 살렸다. 등받이는 4단계, 발받침은 5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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